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안산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매일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통학 안전 대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호매실도서관과 지역 복지시설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치유 그림책상담소는 장애학생과 1인 가구 등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도서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월에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인지교실’을 운영한다. 1월에는 초등학생 겨울독서교실 ‘마음씨가 톡 튀어나왔어’를 열어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2~3월에는 호매실도서관 내에 ‘그림책상담소’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성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3월과 9월에는 호매실도서관과 서수원도서관에서 그림책 낭독과 연주가 어우러진 ‘그림책 음악회’를 열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앱에서 안내한다. 호매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70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24명이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채용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세외수입징수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체납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은 관내외 지역에서 체납 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지방세 체납차량, 세외수입(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합동 영치를 한다. 태스크포스팀은 영치에 따른 번호판 관리와 전산 처리, 체납액 징수 업무를 전담한다. 또 분기별로 영치 실적을 점검하고, 시·구 합동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태스코포스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납액 징수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체납자에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 안내해 원스톱 징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징수율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다시 구매자에게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구매자(바이어)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원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 계약이 완료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출 건당 2000㎏,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최대 250만 원이다. 수출 제품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기업 수출, 단순 문서 발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를 검색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수출 단가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던 수원시는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규제혁신 관련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규제혁신 추진 계획의 구체성 ▲제도 활성화 노력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도 등 모든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의 규제혁신 성과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에 집중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기업활동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민생규제혁신 추진단’을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복기왕 의원(더불어민주당, 아산갑·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격거리 상한 기준을 법률로 명시하여 지자체 간 규제 편차를 해소하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기반을 마련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태양광 설비의 이격거리 기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지자체마다 조례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129개(56.6%)가 이격거리 규제를 시행 중이며, 주거지역 이격거리는 100m에서 최대 1,000m까지, 도로 이격거리는 최대 500m까지 지역별로 현저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2015년 이후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 이격거리 규제는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복기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내 태양광 발전사업 대상지는 총 1,032개소(면적 557만 5천㎡, 용량 641MW)에 달하나, 이 중 설치가 완료된 곳은 298개소(149MW)에 불과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개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가 암 및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검진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하여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이며, 읍·면 지역 주민 중 희망자는 성인병 질환(40세 이상) 및 전립선암(50세 이상 남성) 검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1월 19~2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21일 청소보건지소 ▲22일 천북보건지소 ▲23일 주산보건지소 ▲26~27일 웅천보건지소 ▲28일 성주보건지소 ▲29~30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 순이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일반검진 및 위암 검진 대상자는 전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유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임용구 씨((주)사계절시스템)는 지난 1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용구 부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임 부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변함없이 이어지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후원된 쌀은 연성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능곡동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 이내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구성ㆍ운영되는 법정 단체다. 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 지역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제 발굴 및 특화사업 운영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사회보장에 관한 실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지역 사회보장 활동 수행 또는 서비스 제공기관ㆍ법인ㆍ시설ㆍ공익단체 실무자 ▲해당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이다.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는 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장이 위촉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안내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1월 12일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 ‘책과 함께 떠나는 두근두근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 만나는 특별한 도서관 체험을 주제로, 평소와는 다른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도서관과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그림책 읽기를 시작으로, 나를 표현하는 푸드아트 도시락 만들기, 도서관 퀴즈, 청구 번호로 책 찾기 미션, 어린이 독서가를 위한 독서 용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도서관 곳곳을 직접 탐험하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도서관을 즐겁게 머물며 활동하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고, 책과 독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의 하루를 즐겁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