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해 ‘2026년도 제1회 청양군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산 관리에 나섰다. 군 공유재산심의회는 전상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공무원 5명과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교수,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 9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활용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자의적 판단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심의회에는 공유재산의 취득, 무상사용, 재산의 용도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취득·처분 기준 가격 10억 원 이상, 취득 토지 면적 1,000㎡ 이상, 처분 토지 면적 2,000㎡ 이상 등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군의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활용과 관리에 있어 신중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들이 집중되는 청양시장과 정산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설 대목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되는 한파 속 시설물 결함으로 인한 재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 등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지속되는 한파 중 대처방안 마련, 인파밀집에 따른 사고예방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삼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점검표를 활용하여 ▲안전관리 ▲전력 및 전기 ▲가스 ▲소방 ▲건축 ▲위생과 같이 분야별로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소화시설 확보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등 소방·가스 분야를 비롯해 분전함 접지 상태와 전열기기 적정 용량 사용 여부 등 전기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요 구조체의 노후도와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통로 내 적치물 방치 여부와 같은 건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청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9일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하락으로 전열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재난대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겨울철 안전 수칙 홍보물과 함께 ‘콘센트 소화패치’를 배부해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화패치는 콘센트 내부 화재 발생 시 소화 약제가 자동 방출돼 초기 진압을 돕는 장치로, 노후 주택 및 아파트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과 함께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홍보하며 재난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돈곤 군수는 “최근 이어지는 한파와 대설 속에서 주택 및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를 비롯해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안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일자리 수행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달하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2,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콘텐츠로 구성돼 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을 직접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청양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안전 먹거리 푸드플랜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기 위해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을 확대하고, 농산물 통합 마케팅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으로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정적 운영과 직매장 확대 ▲농산물 통합 유통·마케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가족센터가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군민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사례관리 중심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인 ‘마음해방일지’는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자아를 이해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인 2월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학습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교육과 초등 2~6학년 대상 책 읽기 교육을 특강 형태로 운영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들을 위한 상담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병행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방문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상시 제공한다. 특히 필리핀어, 영어, 베트남어 등 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 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 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 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명품 농특산물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판촉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6일 충청소방학교 청양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재)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졌던 폭발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양의 자부심인 구기홍주와 둔송구기주 등 전통주를 비롯해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엄선된 품목들이 전시·판매됐다. 현장을 찾은 교육생들은 청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이미 제품을 접해본 교육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면서, 청양 농특산물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다시 찾는 명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 교육생들에게 청양의 농특산물을 각인시키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농가 실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 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고지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군은 오는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봉합형 고지서를 제작·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지로형 고지서는 과세 정보와 체납 자료 등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배부돼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가 밀집돼 있어 납부 금액과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봉합형 고지서는 정보를 안으로 숨겨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했으며, 글자 크기를 대폭 키우고 납부 금액과 기한 등 주요 정보를 빨간색으로 강조해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납부 신청 ▲이사 시 요금 정산 ▲명의 변경 안내 등 군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정보를 명확하게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아울러 이번 고지서 개편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한 ‘물이용부담금’이 새롭게 부과된다. 이는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