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직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정의 날’ 교육을 3월에도 이어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중간관리자(팀장)들을 대상으로 ‘3월 재정의 날’ 교육을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팀 단위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고려해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와 실무 대응 ▲재정집행과의 연계 전략 ▲예산을 바라보는 총괄적 시각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개별 사업 수행을 넘어 팀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사업기획서 작성 요령과 중앙부처 협의 노하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사업 조정 및 예산 확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납세자 권리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 동의하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함으로써, 납세자 권리 보호 및 군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소증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거주지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의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의 첫 번째 봄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봄 시즌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칠갑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망대에서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화사한 벚꽃 등 청양의 대표적인 봄 풍경을 조망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칠갑타워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칠갑타워에서 자유롭게 촬영한 봄 풍경이나 인물 사진 등을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칠갑타워첫번째봄, #칠갑타워, #청양여행)와 함께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칠갑타워 내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나 청양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폼에 게시물 URL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자산 1.22억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자산 4.7억 원 이하)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주거 정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준공된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 청년 정책으로 군은 월세 지원과 공간 지원을 병행해 청년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은 청년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재 청양군은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는 18개 기업이 입주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충남기후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 Hi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회장 신주희)가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청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팀을 나눠 청양읍 일원 곳곳을 돌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신주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청양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자,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자치법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치 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무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등 두 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 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여), 라이트월터급 박주이(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 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