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긴급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재영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선거 업무 전반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운영 준비,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 대상자 안내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유재영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각 읍·면에서는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자활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립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홍성 지역의 주요 명소인 거북이마을과 스카이타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김재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의식 고취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과 역량 강화교육,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달 촉진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7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머리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 방식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총 15회기에 걸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감 자극과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색깔과 도형 인지, 감정 이해와 표현,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으로 인지·정서·감각 발달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학습보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발달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양육자 참여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 자유로운 질문 시간 갖기, 놀이를 통한 학습 유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불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체험형’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서천군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비료는 딱 맞게, 농업은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를 통해 비료 사용을 줄이고 관련 기술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도자회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료 절감기술의 현장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적정시비 실천 결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토양검정 먼저, 적정시비 필수 ▲비료는 줄이고 수확은 늘리고 ▲토양건강 높이고 스마트농업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정시비는 농업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피해방지단원 30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서천군 전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특히 멧돼지 포획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총기 안전수칙과 포획활동 방법, 활동 시 유의사항, ASF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총기 사용과 관련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지난 1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장항읍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장항놀숲 힐링공간 조성 △장항놀숲 주변 로컬상권 활성화 △장항놀숲 브랜드화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장항읍 창선리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민협의체 대표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센터 설립 배경과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념식 중심이 아닌 사업의 핵심 목표와 운영 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고희주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조기완 도시재생팀장은 “현장지원센터는 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0일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용 아인산염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자재 자가제조를 희망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저탄소 농업 과제교육과 함께 못자리 관리를 위한 아인산염을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인산염은 못자리 뜸묘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시판 제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가제조가 가능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농약과 영양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육묘와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천읍 농촌지도자 신동설 농가는 “매년 못자리 시기마다 기상변화가 심해 걱정이 큰데, 지난해에도 아인산염을 활용해 튼튼한 못자리를 키우는 데 큰 효과를 봤다”며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에도 좋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꼭 참석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친환경적이면서 건전 육묘에 효과가 높아 회원들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4월부터 찾아가는 방문형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천군민 마을강사 8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관내 경로당 80곳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 인식을 함께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전경숙 씨는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