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 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 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농협은 지난 2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천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서천농협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 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급종 소독종자 공급 변화에 따른 올바른 종자 소독 방법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건강한 못자리 조성 요령 등 초기 생육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월동해충 발생 동향과 저온성 해충 방제 방법,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필요성,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볍씨 소독 방법에 따른 발아율과 육묘상 성묘율 비교 시험 결과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소독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론·무논·건답 직파 등 재배 유형별 관리기술과 관·배수 요령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논을 활용한 이모작 작부체계 모델을 제시하고, 밀-콩·보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