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된 후원금의 모금 및 사용 현황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청소년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입학금 지원 사업’ 안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심의 결과 지원이 시급한 5가구를 최종 선정, 각 가구에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입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부성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항상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우만1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