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광주 동구남구을)은 18일, 무등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지역 당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오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센터 및 증심사 입구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안도걸 의원을 비롯해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당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의 영산인 무등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등산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행위 금지 등 실질적인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 직후 안 의원과 당원들은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도걸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무등산을 찾는 시민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제주항공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2024년 비상절차 항목 정기훈련 반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항공 2216편의 조종사들은 최근 3년간 ‘양쪽 엔진 고장’ 상황에 대한 훈련을 단 한 차례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항공철도사고조사분석위원회의 1229 여객기 참사 조사에 따르면, 제주항공 2216편은 사고 당시 양쪽 엔진이 모두 손상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황에 대한 사전 훈련은 전무했던 것이다. 제주항공은 자체 비상절차 정기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나, 양쪽 엔진 고장은 사고 확률이 낮고 법정 필수 훈련 항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해 왔다. 그러나 국제 기준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국제 사회는 이미 규정기반 훈련에서 증거 기반 훈련(EBT)으로 전환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실제 사고·사례 데이터를 토대로 치명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정기훈련에 포함하도록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09년 ‘허드슨강의 기적’ 이후, 미국의 메이저 항공사들은 양쪽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 등 43개 급수취약지역에 184억 원을 들여 농어촌생활용수를 개발,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거나 오래돼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34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에도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도 한다. 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취·창업 실패 후 재도약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재도전학교’, 학습 취약계층에 학습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교육 분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학습 기회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을 소개해 본다. ■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 경기 재도전학교 취·창업에 실패한 경험을 안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경기 재도전학교’를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명사 특강, 실패 경험 공유, 자기 이해 교육, 진로·직업 탐색, 재도전 실행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운영 기수를 기존 연간 4기에서 5기로 늘리고, 교육생 규모도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한다. 기존 4박 5일 합숙 중심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도전 토크콘서트’도 새롭게 도입한다. 도는 오는 3월 초 제1기 참가자 공개 모집을 거쳐 3월 말 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마음껏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열렸다.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김동연 지사는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시간 되시면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은 K-POP 댄스팀인 ‘라스트릿크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들이 함께 눈 동산에 설치된 대형 박을 눈송이로 터뜨리며 개막을 알렸다. 개장식 후 김동연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 Mobile Intensive Care Unit)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1,414명을 이송하여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과 같은 중증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 또한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와 같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승해 전문적인 응급 시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를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헬기를 말한다. 도서와 산간 등 차량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이나 많은 차량이 이동해 도로가 막히는 경우 구급차를 통해서는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닥터헬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전문의가 탑승하는 닥터헬기는 보건복지부에서 8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중증외상환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로 2024년 1월에 도입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실증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열적 재활용에 치중된 폐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화학적 재활용(열분해) 분야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열분해 원료 실증 과제이다. 현재 열분해 시설에는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 주로 반입되며,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은 수거체계 미비, 처리비용 등의 문제로 대부분 열적 재활용 되어왔다. 이에 사업장 발생 폐플라스틱을 열분해 원료로 용이하게 사용하도록 실증 기간동안 폐기물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재활용 공정에서 유해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우주항공청은 위성개발 현장을 방문하는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이하 ‘KASA 핸드북’) 활용 교육을 위한 수요조사를 1월 19일부터 실시한다. KASA 핸드북은 우주청 개청 1주년을 맞아 2025년 5월 27일에 제정‧배포한 인공위성 부문 연구개발사업 적용 매뉴얼이다. 위성개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신생기업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엔지니어링 주요 산출물의 지침‧예시 등을 핸드북에서 제공하고 있다. 우주청은 지난해 KASA 핸드북 배포 이후 위성개발에 관심이 있는 산·학·연 관계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집합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국내기업 ㈜두시텍은 “실무자 대상의 교육을 통하여 정보 교류가 필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교육을 요청했다. 또한, ㈜나라스페이스는 “핸드북 세션별 교육이 필요하다”며 산출물 작성 및 테일러링 실습 등 상세 교육을 요청했다. 이번 활용 교육은 현장의 요청과 함께 우주청 개청 이후 지속해 온 '민간 역량 강화를 통한 위성산업 자립화'를 위한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인·허가 지연으로 수개월간 중단됐던 주택사업이 재개되면서, 입주 지연이 우려됐던 주택 2,70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됐다.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은'신속 인‧허가 지원센터'시범운영 한 달여 만에 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협의를 지원해 주택사업 2건(총 2,700세대)의 인·허가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국정과제이자 주택공급 확대방안(9.7) 후속조치 일환으로, 인‧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분양가 상승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해석 혼선과 지방정부-사업자 간 이견을 직접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허가 기관과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사안을 검토해왔으며, 이번에 지원이 이뤄진 사업은 경기 의정부시와 의왕시에 위치한 2개 주택사업(총 2,700세대 규모)이다. 해당 사업들은 각각 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문제로 6개월 넘게 인‧허가가 지연돼 입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지원으로 사업 재개는 물론 약 30억 원의 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36척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0% 증가하여 일 평균 약 3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선제적인 여객선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며, 더욱 객관적인 시각으로 위해요소를 식별하고자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좁은 수로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해역에서의 종사자 근무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와 소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 13.~18.) 전까지 조치하여 설 연휴 기간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를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 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데 있다. 특히, 이용자 수요가 높은 사용자 맞춤형 지도 제작과 공간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공간분석’' (공간분석 기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