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음식점 ‘이만세생삼겹살’과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신 등 기념일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에게 식사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연계 △위기가구 지원 협력 △생신 도래 어르신 대상 식사 제공 △대상자 이동 동행 및 현장 지원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식당의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르신의 소중한 날을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것은 마음을 잇는 복지”라며 “앞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전자상거래 이용자의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판매업 일제정비와 방문판매업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증가하는 온라인 판매사업자 정보를 현행화하고, 휴·폐업 사업자 및 신고사항 미이행 사업자를 정비하여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국세청 폐업자 중 구청 통신판매 폐업 미신고 사업자 정비와 방문판매업 사업장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사업자 신고의무 준수, 판매원 명부 작성, 계약서 교부 청약 철회 등 계약의 해지를 방해하는 행위 여부 등에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통신판매업 등 계속거래업 신고정보의 정확성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전자상거래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스터디 제4차 “장안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을 추진했다. 이번 스터디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26.03.27.)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구·동 및 보건소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해 본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수원시 통합돌봄 실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업무 연찬을 진행했다. 특히, 시와 보건소 통합돌봄 TF팀은 사업 전반에 대한 연찬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기준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번 스터디가 본사업 시행 초기 단계에서 실무자 간 공통 이해를 높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교육은 식품산업 트렌드와 상품 개발 방향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장비를 활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즙 가공실습 ▲선식 가공실습 ▲추출 가공실습 ▲농축 가공실습 등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가공기술 이해부터 장비 활용,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잼 가공 등 조별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극단 조롱박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공연으로, 조롱박을 활용한 인형극과 체험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재배한 조롱박으로 제작한 인형을 활용해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약 30분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30분 동안에는 ‘나만의 조롱박 인형 만들기’ 체험이 운영돼 관람과 체험이 연계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조롱박 인형을 직접 만지고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극단 조롱박은 연극영화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이 귀농을 통해 농업과 예술을 접목해 활동하는 단체로, ‘정직한 농부의 삶과 예술적 실천을 통해 아동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철학 아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4월 29일 오후 4시부터 화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4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승려 신상완의 치열한 생애와 헌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상완은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불교중앙학림에 입학해 학생 대표로 활동했으며, 1919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한용운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중앙학림 학생들을 이끌고 불교계 3·1운동의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이후 일제의 추적을 피해 중국 상해로 망명한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해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등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했다. 임시정부 내무부 강원도 특파원으로 임명된 그는 ‘대한승려연합회 선언서’ 작성에 관여하며 불교계 독립 세력을 결집하는 데 힘썼고, 승병 부대인 ‘의용승군’ 조직을 구상하는 등 체계적인 항일 투쟁 방안을 모색했다. 그러나 1920년 4월 철원애국단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고,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해당 건물 4층에 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인 ‘AI랩’ 본원을 마련했다.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향후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운영도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11일 동탄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13일에는 AI랩 본원에서 ‘AI시민리더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랩 본원 개소는 화성시가 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 도약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 화성, 동탄 도심 속 양서류 서식처 복원 및 유아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 마련’ 사업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3월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지방자치단체 포함)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의 최대 50% 범위에서 재원을 지원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의 보전과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서식지로 알려진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소생태계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다양한 양서류의 서식 공간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해당 공간을 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에 복원될 생태습지는 도시민의 녹색 갈증을 해소하고 생태감수성 교육공간으로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며, “도심속 생태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비·대응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소방, 산업계, 시민단체, 환경·보건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실제 화학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대응 체계의 개선점과 새롭게 도입해야 할 화학안전 시책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자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는 물론 필요시 수시회의를 소집해 화학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큰 피해를 낼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화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하여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에서 논산시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하고, 건양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의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Build-Up)’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수칙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 ‘탄소업슈’ 운영, 종이사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 - 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단장: 1차관, 4월 3일~)”를 가동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재정 · 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 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