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강경 뱃길 낙화놀이’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개막일인 8월 28일 저녁 7시 30분 금강 뱃길로 이어지는 강경읍 대흥천 구간에서 펼쳐진다. 낙화놀이는 전통 한지에 숯가루를 넣어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이면 불씨가 꽃잎처럼 흩날리며 강물 위로 천천히 떨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불꽃놀이다. 화려하게 터지는 현대식 불꽃놀이와는 달리, 은은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마치 수천 송이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점등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이 환경보존의 의미를 담아 직접 참여하는 EM흙공 던지기 퍼포먼스와 함께 자연환경 보전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2주에 걸쳐 4일간 진행되며, 역사와 문화, 야경이 어우러진 다양한 8夜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만의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날 펼쳐지는 ‘강경 뱃길 낙화놀이’는 8야(夜) 프로그램 가운데 [야경]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볼거리가 될 것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소(84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를 위한 급식 영양관리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교사 대상 교육과 연계해 급식 영양관리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의 연령별 적정 배식량과 올바른 식습관 지도방법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는 ‘어린이 적정 배식량 및 식습관 지도법’을 주제로 하며, 시설 유형 및 담당 연령에 따라 문항을 구분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연령별 적정 배식량, 편식 및 식욕이 없는 어린이 지도방법,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도 등이다. 참여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교사로,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이벤트 참여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이벤트 결과는 8월 25일 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관리를 위하여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연안 센터장은 “이번 퀴즈 이벤트가 어린이급식소 교사들의 급식 영양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논산시장학회(이사장 백성현)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 공직자들이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부서나 일부 구성원에 국한되지 않고 200여 명의 직원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에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의 곁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듯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작은 나눔이 곳곳으로 퍼져나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키우는 일이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논산 온담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논산시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논산시 평생학습 강사와 매니저를 비롯해 문해교육 강사, 평생교육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참여자의 직무와 AI 숙련도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AI 기초과정 ▲AI 실무 심화과정 ▲AI 홍보 특화과정 ▲힐링과정 등 4개 과정 총 7회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2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질은 결국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는 강사와 관계자의 역량에서 나온다”며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 다양하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전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오전 6시 비상소집령 발령에 따라 소집 대상 공무원 전원 응소했으며, 이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간부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최초상황보고회에서는 총무 3종 사태 선포 시 조치사항을 비롯한 전시 대응 절차를 공유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비상소집 이후에는 부서별 전시직제 편성훈련과 개인임무카드 확인, 총무계획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체제 전환, 비상기구 운영, 행정기능 유지 대책, 기관별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 다양한 훈련을 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관내 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여름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 등 3개소에서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단어 퀴즈, 그림책 낭독 등 독서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자료실에서 스스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관 정보활용교육을 진행했다. 강경도서관에서는 ‘마음을 읽는 공감 독서’를 주제로 독서와 감정 표현 활동을 운영했으며, 연무도서관은 독서와 창작활동을 결합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독서교실 마지막에 찾은 보물에 우리들 이름이 있어 감동이었고 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이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적으로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과거 정부 또는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급에 따라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 차량이나 폐차 후 지원 기준에 맞는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추가 지원금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기폐차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를 통해 26명의 채용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특성화고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우수기업 15개사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기업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을 지난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현장면접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24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했다. 이 가운데 34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연계됐고, 현재까지 26명의 채용이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현장면접 참여자 133명과 비교해 107명(80.5%) 증가한 규모로,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 기회 확대가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채용 인원은 ▲㈜제닉 10명 ▲㈜빙그레 5명 ▲동성테크㈜ 5명 ▲㈜감동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문화원 부설 영상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영상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영상 제작 ▲자신감을 기르는 스피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AI 활용 ▲컴퓨터 기초반 ▲컴퓨터 중급반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료는 6만 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에게는 1만 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역량이 되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를 보다 쉽고 자신 있게 활용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는 14일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에 참여하는 식품접객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음식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여 업체의 식품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변질 및 세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과 신속한 조리·판매,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식재료의 위생적인 보관 및 취급 ▲냉장·냉동식품의 적정 온도 관리 ▲조리식품의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와 조리식품 간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관이 필요한 식품은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음식의 조리부터 판매까지 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전시는‘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립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9일 10시 30분과 13시 30분 2회에 걸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추진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으로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예술 향유 전반의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인어공주'는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의 아름다운 연주와 동화 낭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익숙한 ‘인어공주’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관람과 더불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이며, 지역 장애인 단체와 어린이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