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회는 9일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일묵 의장을 비롯한 청양군의회 의원 전원이 방문해 주요 피해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 또한 피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 방안 마련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다. 의원들은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추가 피해 우려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일묵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10대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를 여는 청양군의회'라는 슬로건처럼 언제나 현장을 먼저 찾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은 예방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지회장 전석호)는 지난 9일 정산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19회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읍·면 대항전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장에는 게이트볼 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운곡면분회(분회장 송인화)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정산면분회(분회장 박건섭), 공동 3위는 목면분회(분회장 정대희)와 장평면분회(분회장 이두영)가 각각 차지했다. 현장을 찾은 김홍열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해마다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 양계협회(회장 김현중)는 지난 9일, 청양읍 청양고추특화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축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양군 양계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접했으며, 많은 주민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현중 청양군 양계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청양군 양계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축산단체와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과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청양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와 연계하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체결된 청양군새마을회와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 간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우울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 기관과 지원체계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군민 누구나 위기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첫 실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형식의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매년 학습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양시네마에서 문해교실의 생생한 일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 촬영 영상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단체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작품은 뒤늦게 글을 배우며 겪는 어르신들의 애환과 감동, 유쾌한 일상을 무대화한 내용으로, 스크린 속 주인공들과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청양군 문해학습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재미를 선사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스크린 속 인물들이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배를 잡고 웃기도 했다”며 “글을 배우며 느꼈던 부끄러움이나 설렘을 세상이 함께 알아주는 것 같아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의 문해교사 또한 “실제 교실 현장의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있어 몰입도가 매우 높았다”며 “학습자들과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나눌 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새마을회(회장 신인석)는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새마을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우수지도자 표창, 화합 행사, 경품 추첨 등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양’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재다짐했다. 신인석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이어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청양군새마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홍열 군수는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청양군 또한 새마을 가족과 함께 군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청양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나눔 봉사, 자원 재활용 운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남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근로자와 농가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 자기소개 ▲숫자 표현 ▲농장 일상어 및 농산물 이름 익히기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 한국어 위주로 구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장소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4월 준공됐으며, 현재 정산농협이 고용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34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 인력 배정은 농가가 필요한 인원을 3~7일 전까지 ‘정산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A씨는 “한국에서 일하며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계속 일하고 싶고, 농장주분들의 따뜻한 배려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태조 농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1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의 면 지역 사용권역을 기존 1생활권과 2생활권에서 ‘면권역’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지역 내 생활권 제한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기존에는 기본소득 사용처가 읍권역과 면 지역 1생활권, 2생활권으로 구분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면 지역 내 사용처 부족 및 생활권 구분에 따른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군은 9개 면 전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권역을 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권역은 ‘읍권역’과 ‘면권역’ 2개 권역으로 단순화된다. 이로써 면 지역 주민들은 기존 생활권 구분과 관계없이 9개 면 전체 사용처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사용처가 부족했던 일부 면 지역의 불편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기존 1권역(운곡·대치·남양·화성·비봉면)은 2권역과 비교해 사용률 격차가 5~7%까지 발생했으며, 특히 대치면, 운곡면, 화성면의 사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6회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예술적 화풍을 선보이는 작가 3인을 초청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자연 속 인간의 존재를 탐구하는 권은나 작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을 선보이는 노시현 작가 ▲생명의 강인함과 순환의 미학을 담아내는 이기남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은 자연과 생명, 인간 내면의 성찰을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지난 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 관람객과의 교류 시간이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우제권 대표는 “이번 특별초대전이 삶에 지친 내면을 치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길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터미널갤러리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친환경 인증 농가 및 관심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제도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온누리친환경 변정우 사무국장은 ▲친환경 인증 절차 ▲인증 농가의 교육 이수 기준 ▲영농일지 작성법 ▲수확 후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가는 인증 유지를 위해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인증 갱신이 불가능하다. 한편,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일한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업인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식품가공연구회(회장 한영숙)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 융복합사업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사례를 접목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을 방문해 현대적 수제 맥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종균 및 발효 가공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가공주류(막걸리) 제조 과정과 발효 원리를 직접 살펴보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유휴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인 ‘활옥동굴’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동굴 내 일정한 온도와 LED 인공광원을 활용한 고추냉이 재배 방식 및 생육환경 관리 기술을 견학하며, 스마트농업의 다양한 현장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농식품가공연구회원들이 발효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사업 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시 금천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간 상호 방문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 기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누리집 간편신청 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양군 문화교류단은 오는 29일 금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금천구청을 비롯해 사이언스큐브, 국회의사당 등 주요 교육·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모집 기간 중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어린이 문화교류가 금천구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