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16일 청양초등학교 후문 앞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내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청양초등학교, 청양경찰서,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관·학 합동으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 및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시설물 안전 점검 및 불법 주정차 예방 ▲교통안전·생명존중·학교폭력 예방 통합 캠페인 ▲스쿨존 내 안전속도(30km/h) 준수 및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안전 수칙을 집중 지도·홍보했다. 김홍열 군수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교통안전은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가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가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2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고향사랑기부제의 기존 혜택에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행사 기간 중 청양군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 쿠폰 등 총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함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청양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청양군은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16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대표 전옥임)에서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를 주제로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대표 전옥임)가 주관한 이번 달빛마켓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농협 여성 하모니카 교실과 칠갑색소폰의 친근한 연주를 시작으로, BOB 금관 5중주와 메조소프라노 이재경의 품격 있는 특별 협연까지, 가을 밤의 낭만을 더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현장에는 막걸리, 지역 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ESG 홍보존, 주민 참여형 벼룩시장,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놀이존 등 알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5일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에서 청양군 먹거리위원회 위촉직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청양군 푸드플랜 중장기계획(2026~2030년)’ 수립 시기에 발맞춰, ‘먹거리 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정책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강좌에서는 먹거리 돌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군의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 특성에 맞는 먹거리 돌봄 발전 방안과 위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추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2부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지역 농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원들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해 온 ‘청남지구 논 범용화 용수 공급체계 구축사업’의 시행계획이 지난 14일 충청남도 고시(제2026-427호)를 통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원예작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업 기반 정비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양군 장평면과 청남면 일원의 10개 리이며, 총사업비는 472억 400만 원이다. 재원은 국비 80%, 도비 6%, 군비 14%로 구성되며,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양수장 및 정수·가압장 1개소 설치와 급수관로 113조, 총연장 59.6km 구축으로, 이를 통해 총 677.6ha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논 중심의 기존 용수 공급 체계를 다양한 작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원예작물 재배 여건을 향상하고 농업용수 이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성인문해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16일 ‘2026년 청양군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 읍·면에서 성인문해교육에 꾸준히 참여해 온 어르신 학습자들과 이들을 지도한 문해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 올린 배움의 결실을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사업단은 어르신들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네일아트 ▲예쁜 팔찌 만들기 ▲추억 만들기(기념사진 촬영)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축제의 활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작년에 이어 발간된 ‘디지털 문해백일장 작품집’이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르신들이 솔직담백하게 써 내려간 시와 글을 ‘세이펜’으로 찍으면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의 감동을 더욱 고스란히 전달했다. 본 행사는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해백일장 우수작 시상식 ▲문해백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지난 14일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9월 피해자 3명에 대한 심층 법률 지원을 진행한 데 이어, 14일 피해자 1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법률 자문을 제공하며 올해 계획된 사업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이 겪는 두려움을 해소하고 법적 대응력을 크게 높이는 한편,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냈다. 특히 지난 14일 진행된 회기에는 피해자 본인뿐만 아니라 피해자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자체 담당 주무관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담당 주무관은 법률 자문 과정에 동석해 전문적인 법적 조언과 대처 방안을 경청했으며, 이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망과 센터의 전문 법률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정미화 센터장은 “최근 피해 양상은 디지털 성폭력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정폭력 등 복합적인 피해 형태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다각적인 법률 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4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노인요양원 청양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요양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정겨운 옛 장터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골라 구매하는 체험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손거울 만들기, 오재미 던지기 등 가족 참여형 게임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은 행사용으로 지급받은 장터 화폐를 활용해 평소 필요했던 의류, 간식,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즐거움을 누렸다. 이와 함께 이·미용 쿠폰을 활용한 이·미용 서비스와 가족사진 촬영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잔치국수, 전, 어묵,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열려 축제의 넉넉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호자들이 요양원의 프로그램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시설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4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공직자 및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양군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소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부제: 세대와 생각의 차이를 넘어, 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와 나 자신을 돌보는 전반적인 소통의 지혜를 다루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단에 오른 이호선 교수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법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마음을 여는 대화법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 교수는 소통의 출발점은 서로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임을 설명하며,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는 ‘자기 돌봄’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찾고 꾸준한 배움을 통해 내면을 단단하게 채워갈 것을 권유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회는 제324회 임시회를 앞두고 1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제출 안건 20건과 의원발의 안건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집행부 제출 안건은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 ▲청양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청양군 지방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국제밤산업박람회 지원 조례안 ▲청양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이 논의 됐다. 의원들은 각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의원발의 안건인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윤일묵 의원) ▲청양군 농업용 저수지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상기 의원) 총 3건을 함께 검토하며, 제324회 임시회의 원할한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주재한 윤일묵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지원 금액 확정 및 가맹점 업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소년 관련 지역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인 2027년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연령별 지원 금액 결정과 사진관 가맹점 업종을 추가(안)을 논의 했다. 지난 2022년 1월 충남 최초로 도입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 지급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영화관, 체육관, 예체능 학원, 교복점, 이·미용실, 음식점, 편의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가 지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관내 총 1,088명의 청소년이 바우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가맹점 역시 꾸준히 확충돼 현재 256개소에서 활발한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상욱 부군수는 “꿈키움카드를 통해 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청양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공간 발전을 위한 ‘2035 청양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청양군의 도시재생 여건과 지역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립 중인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의 핵심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의 쇠퇴 현황과 지역 여건을 진단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발표되는 계획안에는 ▲청양군 도시 쇠퇴 진단 및 종합적인 여건 분석 ▲도시재생 비전 및 목표 설정 ▲도시재생 추진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안) 등 담겼으며, 향후 청양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