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조합설립 소요 기간이 기존 1년(365일)에서 4개월(120일)로 대폭 단축돼 사업이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의 빠른 사업 추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합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 동의 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역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 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을 18일 전 자치구에 전파해 현장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기록하고 알릴 크리에이터 '시민의 정원 서포터즈' 20여 명을 8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행사는 지난 5월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확대되어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27일간 진행된다. 매헌시민의숲 가을 행사는 '시민의 정원'을 주제로 시민이 정원의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운영된다.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자치구 마을정원사, 지자체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정원이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는'시민이 만든 정원을 시민이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아, 국제정원박람회의 다양한 정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원 외에도 다양한 식물과 정원관리용품·장식소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정원마켓, 숲을 주제로 한 가드닝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워크숍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하여,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도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시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구성하여 상황조치 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비상대비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주‧야간 연습을 실시한다.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이 실시된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뒤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연습’ 직접 주재했다. 이날 도상연습은 북한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청년의 미래 역량과 안정적인 일상을 뒷받침할 생활기반을 함께 강화한다. 청년에게 공평한 AI 활용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AI 사다리’를 놓는 동시에, 청년들의 주된 생활권인 대학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청년이 배우고 일하며 도전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청년정책을 서울이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성장전략으로 보고 있다. 청년 개인의 역량이 성장하고, 청년이 생활하는 지역이 활력을 되찾아야 서울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재로 청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의 ‘내일’을 위한 ‘청년 AI 사다리’와 청년의 ‘오늘’을 지탱하는 ‘대학가 상권 활성화’를 두 축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위원 21명과 서울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 대학 관계자 등 총 66명이 참석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울시·대학·청년의 역할을 놓고 토론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30분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해 광복회 추천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을 비롯한 11명의 타종인사와 기념 타종했다. 올해 타종에는 애국지사 故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故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이 참여해 총 33번 타종했다. 타종을 마친 오 시장은 태극기를 흔들며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100여 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서울미래연합 합창단’과 함께 ‘광복절 노래’, ‘서울의 찬가’를 합창하며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장에는 광복의 순간을 배경으로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포토 체험 부스와 보신각·탑골공원·서대문형무소 등 서울 곳곳의 독립운동 현장을 돌아보는 항일독립운동 유적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편 서울시는 광복절 주간인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일대에서 ‘책읽는 맑은냇가’를 특별 운영하며, 16일 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가 지난해 9월 첫 운항에 나선 지 약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이용객의 절반가량이 주말에 이용하면서 한강버스가 일상 속 이동 수단을 넘어,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일 정식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8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1,430명을 기록하며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정식운항 개시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총 104,498명이 이용했다. 이후 지난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면서 탑승객이 꾸준히 증가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간 약 30만 명이 추가로 탑승했고, 이후 약 50일 만에 다시 10만 명이 이용하면서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용실적 분석 결과, 한강버스의 이용 수요는 주말에 뚜렷하게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3일까지 누적 탑승객 501,430명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특히 한강버스가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월 14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핵심 가치와 미래도시 서울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학습하는 자리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인재도시 서울'을 위하여 협력하고 있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자리에 함께해 글로벌 인재를 끌어당기는 역동적인 서울의 미래 구상을 함께 공유했다. 특강 강사로 나선 김현철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와 코넬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인구·보건·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8기 서울시 명예시장(인구·저출생 분야)이자 G3기획위원회 동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 중인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가 13일 밤,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인 을지로 일대를 찾았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야간 관광 인프라와 골목상권 활력을 직접 살펴보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글로벌매력분과는 서울의 문화 향유 공간과 시간대를 확장해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리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잠들지 않는 문화관광 매력도시’를 목표로 서울의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매력분과 위원들은 인쇄소·철공소 골목, 을지로 골뱅이 골목, 노가리 야장 거리로 이어지는 코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전국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이자 시민고충민원 전담기구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법률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감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감사·조사 과정에서 법률적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전문 자문기구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법학박사 등 각 분야의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와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등 위원회의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률자문단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복잡한 법률적 쟁점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공정한 감사·조사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법률적 기반이 되어 왔다. 현재까지 감사 82건, 고충민원 조사 344건, 공공사업 감시 4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관악S밸리(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서울창업허브 관악’의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품사(대표자: 온진성)’가 제출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립 대상지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는 최근 차고지 이전을 완료했으며, 총사업비 992억을 투입해 기업 입주공간(약 600명 수용), 딥테크 특화지원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과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서남권 복합 딥테크 창업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계안은 딥테크 기업을 위한 전용 지원시설과 주민 개방형 주차장, 다양한 휴게·문화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단순한 창업 지원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서남권의 대표적 복합 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당선작('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群)')은 서울시가 제시한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개방형 공간 구성’이라는 핵심 지침을 충실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 사항이 일부 반영됐다며, 정비사업 현장에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에는 서울시가 정비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5%에서 70%로 완화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산정방식 개선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 완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 일부 완화 등이 포함됐다. 공공기여 임대주택 인수가격 현실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지원 확대도 정비사업 과정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성과 공급 속도에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합원 지위양도·용적률·임대주택 비율 등 미반영 과제 추가 개선 요청' 다만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조정 등 사업성과 거래 여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는 이번 대책에 반영되지 않아 주택공급 확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는 2024~2025년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심리 보호를 위해 추진한 ‘공공 슈퍼비전’ 1~2차 시범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8월부터 ‘공공 슈퍼비전 3차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 슈퍼비전’은 6급 복지팀장이 슈퍼바이저가 되어 팀원의 사례개입과 의사결정, 민원 대응, 심리적 소진 예방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분야 전문 지원체계다. 센터는 서울시 사회복지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4년 서울형 공공 슈퍼비전 모델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공공 슈퍼비전 3차 시범사업’에서는 참여 규모를 약 30개 동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8월 13일 슈퍼바이저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단계별 교육과 현장 슈퍼비전을 연계해 운영한다. 복지팀장을 대상으로 기본·심화 슈퍼바이저 교육을 운영하고, 자치구를 찾아가는 교육과 개별·집단·전문가 슈퍼비전을 함께 실시한다. 센터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강남·강서·마포구 3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1차 시범사업을 도입해 공공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