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9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운영 방안과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예산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후원회는 어린이 문화체험 활동비 지원사업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사업의 추진 계획을 보고한 뒤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위원들의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고품질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서천군민 전체로 확대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급되며,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40리터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기반 자율 분주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양분 순환을 촉진해 화학비료 사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과 연작장해 완화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축산농가에서는 악취 저감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등에 발효액을 사용할 경우 부패 억제와 생활 악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성일 농업축산과장은 “유용미생물 보급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가와 군민의 수요에 맞춰 공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오는 8월 28일까지 장항농협, 서천농협, 동서천농협, 한산농협, 판교농협, 서서천농협 등 6개 지역농협별로 구성된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재배 논을 제외한 벼·논콩 재배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동방제에는 방제인력 82명과 드론 60대, 무인헬기 8대, 광역방제기 1대가 투입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먹노린재, 애멸구, 도열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를 적기에 실시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공동방제에 앞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공동방제단과 지역농협 방제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한 항공방제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성공적인 공동방제 추진을 다짐했다. 또한 올해 벼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전망, 항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여름철 해양 레저 활동 활성화와 안전한 물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과 레저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양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카약과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붕대법 등 일상생활과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스포츠레저교육협회 네이버 카페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QR코드 또는 제공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서천군민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 중인 역도 미래국가대표팀과 충북도청 역도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유 군수는 선수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훈련 현장 전반을 살피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역도 국가대표팀 강민석 감독은 서천군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이유로 우수한 훈련 환경과 편리한 교통망 등을 꼽으며, 앞으로도 서천을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승광 군수는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 선수들이 서천을 찾아준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쾌적한 훈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농촌유학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팸투어를 운영하며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7일과 오는 21일 두 차례에 걸쳐 농촌유학 운영학교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농촌유학을 계기로 서천과 인연을 맺은 가족들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해 선배 귀농귀촌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 정착 과정과 일자리, 농촌생활의 장점 등을 생생하게 접하게 된다. 1회차 팸투어에서는 시초면 물버들생태체험센터와 기산면 안제이가든을 찾아 일자리 분야 우수사례와 치유농장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2회차 팸투어에서는 마서면 해가마을과 한산면 설기정원을 방문해 텃밭 가꾸기와 치유농업을 체험하고, 농촌여성 가공창업 사례와 K-디저트 체험 등을 통해 농촌에서의 다양한 삶과 일자리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핵심 공약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서천군은 인구정책과 내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223건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53건에 대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총 8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군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온(溫)마을 통합돌봄 체계 구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나누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한철 신서천사업처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책임감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2025년에도 사랑나누리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사내 봉사조직인 ‘나누리봉사단’을 중심으로 독거어르신 선풍기 지원, 취약계층 태양광 센서등 후원, 장애인복지관 방한용품 지원 등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지난 7일 서천군 농어촌복합체육시설에서 ‘제9회 대한노인회 회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바둑,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은 대한노인회 회장기 노인생활체육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건강한 노후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승광 군수는 “건강한 노후생활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천군4-H연합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농장 배낭연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식량·가공 분야와 원예·가공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분야별 우수기관과 선도 농장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과 가공·유통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식량·가공 분야 참가자들은 전주시와 익산시에 소재한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벼 우수품종과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 식품가공 창업 및 유통 노하우 등을 배우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원예·가공 분야 참가자들은 장성군과 정읍시의 스마트팜 우수농장을 방문해 순환형·큐브형 스마트팜 운영기술과 청년농업인 창업 성공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스마트농업의 최신 기술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체험하며 미래농업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품목별 멘토지도사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서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신규 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운영 성과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 중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대표·실무협의체 운영을 비롯해 12차례의 실무분과 회의와 민관협력 워크숍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여성분과 ‘3·8 세계여성의 날 캠페인’ ▲아동·청소년분과 ‘정신역량 강화 교육’ ▲보건의료분과 ‘거동불편 어르신 실버카 지원’ ▲노인분과 ‘낙상위험 가구 안전바 설치’ 등 7개 분과별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서천군의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복지 비전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수요를 점검하고, 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외롭지 않도록 배웅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7일 가족관계 단절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한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유승광 서천군수는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번 조문은 소외된 이웃의 존엄한 마무리를 군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유승광 군수는 조문을 마친 뒤 “가족이 없거나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마지막 배웅마저 외면받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소외된 이웃의 존엄한 마무리를 지켜드리는 것은 저와 서천군의 마땅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천군민 단 한 분의 마지막도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은 공영장례 지원의 내실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공영장례지원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 국립기억의 숲과의 협약을 통해 군민 사후복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