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다양한 직렬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직렬별 간담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논의 범위를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직렬·사업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반부패 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렬 및 사업 분야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해 ▲반부패 및 소극행정 예방 교육 ▲직렬·사업별 부패 취약 요인과 윤리·인권 리스크 공유 ▲청렴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윤리·인권경영 신규 추진 시책 안내 및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U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도 개선 과제와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는 지난 14일 평택세무서와 함께하는 ‘다육이와 행복한 배움’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관리 실습을 기반으로 한길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키운 다육 화분을 평택세무서에 전달하고, 직업 직무 전문성과 청렴 의 가치를 동시에 배우는 직업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은 사전 교내 실습 시간을 활용해 30여 개의 다육 화분을 직접 심고 관리했으며, 이 화분들은 평택세무서 주요 부서 곳곳에 배치됐다. 이날 학생들은 세무서 직원들과 함께 화분에 청렴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각자의 화분 관리 방법을 직접 설명하고 손편지도 함께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곳곳에 전시된 다육 화분은 세무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생기와 따뜻함을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다육 화분 전달 이후 이어진 우창용 평택세무서장과의 간담회에서 한길학교 학생들은 세무서가 하는 일에 대해 배우고, 자신들의 꿈과 미래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동성화인텍과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한 ‘냉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냉기나눔’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겨울, 추위를 녹였던 ‘온기나눔’의 감동을 여름까지 이어가기 위한 동성화인텍의 연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우리 이웃의 체온(사랑의 36.5도)을 늘 건강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이날 전달된 냉기나눔 꾸러미는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시원한 촉감의 인견이불과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서큘레이터로 알차게 구성됐다.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난겨울 따뜻한 이불로 온기를 전해주셨던 동성화인텍 임직원분들이 이번에는 시원한 바람을 들고 다시 찾아주셨다”러며, “계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안성시의 나눔 온도는 늘 뜨거운 활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 쑥쑥 화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특색사업으로 기획됐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꽃 화분을 통한 마음 나눔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꽃 화분을 들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화분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으며, 친근한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행사 도중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다 함께 ‘어머님 은혜’를 제창하는 순서에서는 가사에 담긴 깊은 울림에 참석자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는 등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특색사업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어르신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현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소고기장조림, 오이김치, 두부김치조림 등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준비된 반찬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손경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지난 5월 12일 비룡중학교와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 및 외국인 주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 지역의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전문 상담과 체계적인 사례 관리는 물론, 학습 지원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하게 긴급 연계 지원을 실시하고, 교육 시설과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개방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청소년 지원에 필요한 제반 사업을 긴밀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축구 교실과 K-pop 댄스 교실 등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정인교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 산림녹지과와 안성시 산림조합은 지난 14일, 안성시 산림조합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 산림녹지과장과 안성시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 주요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정 사회 구현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구성하는 '그린클린(Green-Clean) 청렴 거버넌스 실무단'이다. 실무단은 산림 행정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여형 청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공동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캠페인을 합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청렴 및 반부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공정 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정보 교류 ▲반부패 청렴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기관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신뢰받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2026년 2분기를 맞아 시민과 어린이,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이색 악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 안성문화로 74번길 전시관에서 첫발을 뗐다. 이어 25일에는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무지개지역아동센터가 주관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The Family Festival)’에 참여했으며, 29일에는 파랑새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체험 현장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10여 종의 이색 악기는 물론, 색소폰과 트럼펫 등 대중적인 악기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며 각 악기가 가진 고유의 소리와 형태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3개 아동 돌봄 센터가 함께한 ‘더 패밀리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파랑새어린이집 방문 시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친근한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하절기 방역 특별기간(4월~10월)의 방역 강도를 대폭 높여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하절기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3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방역 기동반’을 편성해 관내 전역에 투입 중이다. 방역 기동반은 지난 3월 위생해충 매개사 및 방역 기계 원리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숙련된 인력들로 구성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기동반은 지역별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앞서 시는 방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동절기와 해빙기(2025년 11월 ~ 2026년 3월) 동안 아파트 집수정 및 다중 이용 공원 내 정화조를 대상으로 사전 유충 구제를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안성시는 기존 화학 살충제 중심의 방역에서 벗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환경친화적 방역 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대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는 관내 건축공사 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 자료 연계 QR코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건설업계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언어 장벽과 업무 숙련도 차이로 인해 안전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고, 이는 고소 작업이나 중장비 운용이 잦은 건설 현장에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안성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존의 두꺼운 종이 매뉴얼 대신 현장 어디서든 QR코드를 스캔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의 전문 자료로 즉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포털에서는 17개국 언어로 제작된 ▲안전 보호구 착용 영상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안전보건 교육 영상 등을 제공한다. 근로자가 자신의 국가를 선택하면 모국어로 제작된 안전 콘텐츠가 재생되어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n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식당 및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함께할 자원봉사자와 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관은 현재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나, 더욱 원활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집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경로식당 자원봉사’는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식재료 준비와 배식 지원, 식당 환경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을 돕는 업무다. ‘밑반찬 배달 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중에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조리된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활동이다. 자가용을 소유한 봉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배달 시간은 복지관 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경로식당과 밑반찬 배달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외된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