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안양시가 지난해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의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의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 측은 대규모 군사시설의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의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 왔다. 동서로 분리된 도시 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지상 선로로 인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장을 위한 202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하며 ‘포용적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시는 4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인권 전문가 등 실무위원 7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장애인 정책의 핵심 과제들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공감 인식 변화 사업 추진 △중증 장애인 음성인식 전등 스위치 보급 등 안전관리 체계 구축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등이 담겼다. 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교통 및 생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이 외에도 장애인 차별 개선방안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