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3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충남 농촌 대상’을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충남에 활력을 더하는 농촌’을 주제로 도가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가 주관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내 14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성과 발표 및 심사평가,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의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마을 만들기 관계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 발표는 시군의 중간지원조직 우수 사례와 농촌공간 계획 수립 사례로 나눠 진행했다. 중간지원조직은 공주·아산·예산 3개 시군센터가, 농촌공간은 당진·청양·부여 3개 시군센터가 참여해 총 6개 시군센터가 ‘충남 농촌 성과 발표대회’ 형식으로 성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성과는 △공주시 사곡면 대중리 농업·농촌 RE100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가야산역사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내포 가야산 연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공동학술세미나가 오는 12월 5일에 오후 13시 예산군 덕산면 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가야산 가야구곡에 대한 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가야구곡(伽倻九曲)은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에 있는 덕산천 상류 계곡의 아홉 개의 명소로 현재도 옥병계(玉屛溪), 와룡담(臥龍潭) 등 금석문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가야구곡은 자연과 인문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와 정신세계를 오롯이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주 전 중원대학교 교수, 조성환 충남문학유산연구소장, 김헌식 중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조선시대 구곡 문화의 전승과 가치’, ‘가야구곡과 가야구곡 금석문’, ‘가야구곡의 문화콘텐츠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하여 각각 발표를 맡는다. 여기에서 조선시대 구곡문화(九曲文化)의 전통과 유산, 가야산 가야구곡의 역사와 가치, 가야구곡의 활용 방안이 담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시와 함께 참가해 지역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주제로 5일까지 진행되며, 정부·지자체 혁신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대국민 서비스 등 미래 행정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총 157개 기관이 참여해 109개 콘텐츠를 전시했으며,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 인공지능 혁신 △인공지능 혁신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특별관, 체험관, 지방정부 팝업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도는 ‘성장하는 지역’ 전시 구역 내에 ‘일상의 쉼표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과 ‘촘촘한 자가 건강관리, 스마트건강케어존’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충남형 혁신 정책을 소개했다. 워케이션 충남 전시관에서는 지역 소멸 대응과 생활인구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제 워케이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 예산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예산편성 관련 연수’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3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773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산 편성에 필요한 ▲예산편성 기본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전달 ▲학교운영비에 반영된 총액교부사업비의 변동 사항에 대한 안내 등이 이뤄졌다. 또한, 학교회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제출받아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단위학교 맞춤형 연수로 회계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진석 예산과장은 “최근 3년 연속 회계연도 중 교부금 감액으로 인해 불안정한 교육재정 상황이 지속돼 내년도 예산은 8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쳐 인건비 상승분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축소된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사업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어진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남다른 헌신을 보여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통안전 유공 수상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정리 ▲통학버스 안전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 왔다. 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은 충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 보호구역 관리 개선, 교통약자 배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품종 선정과 품종보호권 처분 등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품종으로 선정된 계통은 생강 1계통, 쇠무릎 1계통, 국화 5계통, 백합 2계통, 토마토 2계통, 구기자 1계통 등 총 6작목 12계통이다. 이 중 전국 최초로 개발된 4배체 생강 계통은 생육·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돼 지역 특화작목 육성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쇠무릎 계통 역시 약용 및 가공용 산업 활용도가 높아 향후 현장 보급 확대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품종보호권 국내 처분 대상은 벼 5품종, 버들송이 1품종, 딸기 4품종, 마늘 1품종 등 총 11품종으로, 농가와 민간업체 수요 증가에 따라 통상실시권 허락이 필요한 품종들이다. 국외 처분은 국화 ‘백야(대국)’의 베트남 전용실시권 허락 건이 의결됐으며, 이를 통해 충남도 개발 화훼 품종이 해외에서 독점적으로 재배·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치는 충남도 육성 품종의 해외시장 본격 진출을 가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올 하반기 산림·임산업 분야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일 예산군 봉수산 수목원 회의실에서 쎈(SSEn)농위원회 임산업분과 위원과 도 산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쎈농위원회 임산업분과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하반기 핵심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제6차 지역산림계획(2018-2037) 변경(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산림관리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지역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제6차 변경(안)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춘 산림자원 활용 전략과 고령화·산촌 공동화 등 현장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장기 계획의 현실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 △산림재해 예방 △임업 경쟁력 강화 등 핵심 정책 과제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산림계획 변경안을 정교화하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전통시장에서의 폭염·화재·방역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증발 냉각안개(쿨링포그) 기술 등 현장을 혁신할 재난안전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했다. 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문제 해결 및 재난안전산업의 지역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원심 분무식 증발 냉각안개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복합재난 해결책으로, 기술 융합성은 물론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비닐하우스 대설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제설제 분무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포트홀 탐색·관리 모델이 선정됐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술들을 응용하거나, 아이이디어를 확장해 중앙부처 공모에도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혁신적인 재난안전 기술 개발에 최선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내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도청을 찾아 선물 보따리를 풀었던 한문철 변호사가 이번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을 보내왔다. 도는 한 변호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반사광 우산 300개를 추가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21일 도청 접견실서 가진 교통안전용품 기탁식에서 한 변호사가 김태흠 지사에게 반사광 우산을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성사됐다. 반사광 우산은 반사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 야간이나 비가올 때 사용하면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기부받은 반사광 우산을 도청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한문철 변호사는 “작은 물품이지만,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반사광 우산이 아이들의 보행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한 변호사는 BD손해보험과 1억 원 상당의 반사광 패팅·모자·망토 500세트를 기탁했다. 도는 이 교통안전용품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및 시군 노인회·경로당을 통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전국 최고 명품 파크골프장이 될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이 내년 첫 삽을 떠 2027년 6월 첫 라운딩에 들어간다. 도는 최근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남도립파크골프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 21만 5141㎡의 부지에 290억 원을 투입, 서울에 있는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이전하고,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사무실, 클럽하우스, 교육센터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3년 3월 김태흠 지사와 청양군, 대한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충남도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 시작했다. 도는 2023년 10월 기본구상 및 사전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 등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이어 지난 1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 최소화 △공사·운영 중 환경 문제 발생 시 별도 대책 마련 △관련 법령·정책 별도 준수 등을 골자로 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다목적강당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절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완성된 김치는 도내 청소년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총 5곳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크다. 충남교육청의 김장나눔 봉사는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11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총 4,200포기의 김치를 담가 182개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왔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복지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4건의 생활밀착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자치경찰사무 지원, 액화석유가스(LPG) 검사비용 지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마련됐다. 김충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 등 자치경찰의 주요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범죄예방 순찰과 교통안전시설 관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조례안은 최은순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시민이 LPG 안전검사를 받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에너지 사고 예방 및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보라 의원은 2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임산부를 포함시켜 택시 등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였고, 희귀질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