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7일 신축부지(금곡동 1080번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휴게실 ▲2층 일반열람실, 독서테마스탠드 ▲3층 청소년열람실, 사무실,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2월 완공해 같은 해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한다.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금곡동 일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지속해서 도서관 건립을 요구했다. 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차·조경·휴게공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백혜련(수원시을)의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본격 가시화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 임면수, 이하영, 박선태, 김향화, 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데 이어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를 2개로 나눠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코스에 대표 독립운동가의 생가터와 집터, 학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1시간 코스는 팔달구청→ 아담스 기념관→ 수원삼일여학교 터→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수원 삼일학교(현 종로교회)→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때 ‘한데우물’→ 박선태 집터→ 김향화 집터→ 김세환 생가터 등 11곳 1.7㎞이다. 2시간 코스는 연무대 활터→ 동장대→ 삼일공고(옛 삼일학교)→ 화홍문→ 삼일여학교 터→ 아담스기념관→ 임면수 생가터→ 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북수동 성당 인근)→ 종로교회(옛 수원 삼일학교)→ 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 정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이 27일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에 3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내 청소년 전용 공간 조성에 활용한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은 후원 물품을 활용해 10대 청소년이 잠시 쉬어가며 상담과 치유·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오늘의 페이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백미영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 회장은 “신체·정신적 건강 발달이 중요한 시기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매매피해상담소 오늘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원 피죤 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예비양부모 ‘입양준비 휴직 제도’를 도입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재단 직원이 법원의 공식 입양 허가 전 아이 돌봄을 희망하여 임시양육 결정을 받은 경우 6개월간 무급 휴직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자녀를 입양한 경우에도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다만 2025년 입양체계 개편에 따라 신설된 ‘임시양육결정’ 기간에는 법적 자녀로 인정되지 않아 현행 제도상 휴직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관련 입법 논의도 시작되어 임시양육결정을 받은 예비 양부모에게도 육아휴직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지만 입법이 이루어지진 않은 상황이다. 재단은 입양을 희망하는 직원이 입양 확정 전 단계부터 아동과 함께 할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 예비양부모 입양 준비휴직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공적 입양체계 전환 등 입양가정 지원을 위한 논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입양을 결심한 직원이 있다면, 안정적으로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7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해닮수자인어린이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 이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햇반 15박스가 모였고, 기부된 물품은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아동 등의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닮수자인어린이집 김진희 원장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나눔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매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 지역 주민들에게 해닮수자인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6일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 모금 및 배부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5년에 이어 △민&관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CMS 배분 사업으로 온누리상품권(300만원)을 구입하여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CMS 기부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며 협의체는 지속적인 CMS 모금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위치한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나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도 화서2동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고광수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화서2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명절이 더욱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비올㈜ 수원사업소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6일,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성모365달려라정형외과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의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조직으로, 도시락 나눔, 공유냉장고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복지를 통해 매산동 주민께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저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1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정복지과 직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팔달지구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우만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내용이 담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며 건전한 겨울방학 보내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도 지방보조금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보조금 신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난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6일, 관내 게이트볼장 시설 현장 점검 후 관내 식당에서 게이트볼협회 팔달구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을 찾은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9명의 게이트볼협회 회장단과 함께 게이트볼장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면서 현장에서 운동 중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전수조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팔달구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2026년 생활체육 대회 지원 등에 관한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강경화 게이트볼협회 팔달구지회장은 “구청에서 이렇게 현장까지 나와 불편 사항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게이트볼장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 도모를 통한 정신적 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스포츠”라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