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의회는 노선희 의원이 지난 1월 16일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2024년 5월 '의왕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피력해 왔던 노선희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합당하게 예우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존중하는 보훈 예우문화 확산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12월에 열린 2차 정례회에서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의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했던 노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권리 증진과 예우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실·국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506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기획조정실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산업경제실은 △청년 장기 근속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인구정책 전반과 인구감소지역 대응 정책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례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조례의 기능을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집중하도록 제명 및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그동안 인구정책 전반을 다루는 조례와 인구감소지역 지원 조례의 역할이 혼재돼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은 각 조례의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별 인구 여건에 부합하는 전략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펜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방학 기간에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청불페 페스티벌’ 요리대회 참가를 앞두고, 교내 실습실에서 집중 훈련에 한창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주최하는 청불페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대비해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구성, 플레이팅, 조리 완성도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며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실에는 연일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준비 과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시간 관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 2학년 서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9일 학생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천안 ‘월봉온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준공 및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온돌봄센터의 시설 구축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안정적인 개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봉온돌봄센터’는 천안 월봉초등학교 내 별관 1~2층에 조성된 거점형 체험학습 시설로, 총 16실 규모로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지원을 병행하는 복합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요리 체험이 가능한 조리실 ▲온독서를 위한 도서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육시설 등 학생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평일 방과후 뿐만 아니라 일요일에도 운영될 계획으로 학교 밖 체험과 연계한 돌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온돌봄센터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사이버폭력‧성폭력‧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 학교폭력의 양상이 다양화·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도지사의 제도적 기반 마련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 명시 ▲연도별 ‘예방대책’ 수립‧시행 ▲학교폭력 예방 교육‧홍보 및 캠페인 추진 ▲상담‧치료‧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소년상담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안전망 구축‧운영 지원 ▲교육청‧경찰청‧시·군‧청소년 관련 기관‧의료·상담기관 등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계획·협약·공동위원회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예방 대책에 사이버폭력·성폭력·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등 유형별 대응 및 지원을 명확히 포함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맞춤형 대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의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존립을 위협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유통·상권 중심 정책에서 벗어난 생활서비스 기반 상업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이민정 연구위원은 '충남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상업 정책방향'(충남리포트 401호)을 통해, 충남이 2038년 인구 정점을 지나 본격적인 감소 국면에 진입하고, 2020년 대비 고령인구 비중은 2030년까지 54.4% 증가, 2인 가구 이하 비중은 7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소비 패턴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지역상권의 축소와 기능 약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연구는 충남 소상공인의 구조적 취약성을 함께 지적했다. 2023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은 32만7천 개 업체, 44만9천 명 종사자로 지역경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나, 지난해 5월 기준으로 평균 사업주 연령은 57.5세, 평균 창업연도는 2008년, 평균 종업원 수는 1.14명, 평균 매출액은 1억 6,310만 원이었다. 여기에 동종업 경쟁 심화, 원재료비·인건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 대비반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0회(매주 월, 화) 80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평소 조경기능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정된 경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제도판 및 제도도구 구입 등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 및 조경 분야 전문가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조경기능사반 외에도 하반기에 정원실무반을 개설해 정원 설계 및 시공관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공사오 청년창업 육성사업’ 및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육성사업’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보령시가 추진할 창업육성 정책의 방향과 단계별 육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창업육성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창업 분야별 참여 가능 범위 ▲육성 대상 및 참여 요건 ▲교육–경진대회–엑셀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과정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창업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여자가 교육–검증–사업화 단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다.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고도화 과정을 거쳐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