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고 있는 관내 소규모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서류심사(산업재해 발생현황·노동안전보건 관리현황), 현장심사(안전관리 계획수립·소방 안전시설 설치 등) 등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힘쓴 관내 기업 2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기업은 지난달 26일 기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 중 세금 및 과태료를 접수 마감일까지 완납한 기업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2년 동안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 지원,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부여하며,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재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널리 알리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안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80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독서를 통한 첫 경험을 선사하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문화 운동이다. 올해는 큰샘어린이도서관(만안구)과 안양어린이도서관(동안구) 두 곳에서 배부 사업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을 400명 더 늘려, 총 800명의 영유아에게 책과 친해지는 첫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배부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연령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2023년 12월 이후 출생 영유아, 2단계는 2022년 6월~2023년 11월까지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에코백, 그림책 2권,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배부된다. 선정된 만안구 주민은 큰샘어린이도서관에서, 동안구 주민은 안양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수령 하면 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중고거래를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는 특별 공간인 ‘중고거래 안심존(ZONE)’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비산1동‘중고거래 안심존(ZONE)’은 기존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장비를 활용해 보안을 강화한 공간으로, 청사 입구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되어 거래 중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주변에서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영욱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중고거래 안심존(ZONE)’ 설치는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 공간이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주 비산1동장은“비산1동 주민의 대표인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다”며, “‘중고거래 안심존(ZONE)’이 향후 중고거래를 통한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5년 안양시민학당’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첫 강연을 시작한다. 안양시민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예술, 생활․경제 등 시민의 삶에 풍요로움을 더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강연이 열린다. 첫 강연은 인기 예능프로그램‘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방송인 이승윤 강사가 나선다.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체감한 삶의 행복에 대해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곽재식 교수의 ‘쓰레기의 과학’(6.28.)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사의 하이라이트’(7.10.)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프로파일링과 마음치유 소통의 심리학’(7.24.)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민학당은 사전 신청 없이 안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배움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올해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선정을 위해 이달 2일부터 24일까지 참여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시는 성별로 차별받지 않는 노동시장 조성을 목표로, 근로자의 일·생활 양립을 지원하고 평등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관내 기업을 발굴하여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인증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기업 선정 사업 신청 시 가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율 0.5% 우대 ▲안양산업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일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안양시 누리집에 인증 현황이 게시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서 2년 이상 경영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가 4인 이상이며 근로자 중 여성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단 지점 및 지부의 경우에는 전체 근로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 근로자의 성희롱 예방 지침을 마련했거나 근로자 대상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회사 내규로 모·부성보호제도(출산휴가, 육아휴직 등)도 마련돼 있어야 한다.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희망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접할 수 있도록 관내 만 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는 ‘어울누리 교육강사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유아교육 전공자 또는 유아 관련 경력자를 대상으로 강사를 모집해 9명 규모로 어울누리 교육강사단을 구성했다. 이후 5월까지 대림대 유아교육과 교수진의 지도하에 자원봉사센터 및 관내 어린이집에서 총 8회에 걸쳐 교육 및 실습을 마쳤으며, 이달 2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20곳에 파견돼 월 1회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교육강사단을 운영하며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음악·미술 등을 활용해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또 센터는 어린이집 교육 활동 외에 정기적인 강사 모임, 활동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강사단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강사단은 지난해 관내 4개 대학(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의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유아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한강유역환경청과 손잡고 관내 축제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적극 추진한다. 시는 30일 오후 3시2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향후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축제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홍동곤 청장은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해 깊은 이해와 실천 의지를 갖고 협약을 맺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안양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과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고, 협약서의 내용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원순환 실천까지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 음식문화축제, 춤축제 등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나섰다. 안양시는 폭우 시 배수펌프 작동 등의 안전조치를 제어하는 전기시설(수배전반)이 지하에 위치한 관내 모든 지하차도에 대해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지하차도 총 11개소 중 지하에 수배전반을 둔 7개소에 대해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옮겨 침수 위험을 크게 줄이고, 폭우 등 필요 시 지하차도의 안전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앞서, 지난해 만안구 예술공원지하차도(1개소)의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을 완료했고, 나머지 6개소(만안구 3, 동안구 3)는 이달 모두 이전 공사를 마쳤다. 이달 공사를 마친 지하차도는 만안구 연현·주접·일번가 지하차도, 동안구 비산·범계·호계 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6개소의 공사는 경기도 재난 예방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12억원으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6억원과 안양시 재난관리기금 6억원이 투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위기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의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적극행정 이행성과 ▲우수사례 및 시민 체감도 등 17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우수기관 중에서도 시 부문 2위를 기록해 2년 연속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시민투표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와의 경계에 있어 보행로가 단절돼 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노출돼있던 문제를 해당 보행로 인근 주민 및 타 지자체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 및 설득 끝에 해결한 사례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안양시는 탁월한 대설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우수 지자체에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안양시는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상금으로 받게 됐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제설 장비·자재의 사전 확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폭설 시 단계별 제설 대응 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 점검, 난방용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이 큰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안양시의 재난 대응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시 경계 지역에 있는 시유지에 장기간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이 부지를 무궁화 군락지로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8일 만안구 석수동 706-157 일원 약 900제곱미터(㎡) 부지에 무궁화 500주를 식재했다. 이번 무궁화 식재는 무궁화가꾸는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병준)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특히 조합이 묘목을 무상 지원해 별도의 예산 없이 추진됐다. 충훈대교 인근에 있는 해당 부지는 오랫동안 경작지로 방치돼왔고, 개인 점유자가 무단으로 농막과 축사까지 설치해 도시미관이 훼손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점유자와 올해 2월부터 이달까지 수 차례 협의를 통해 시설물 철거 동의를 받아 이달 22일 부지 원상복구 작업을 마쳤다. 시는 추후 무궁화 식재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안양의 관문을 아름다운 무궁화의 빛깔로 수놓으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인근에서 진행될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사업과도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무궁화 식재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시유지를 민관이 협력해 뜻깊은 일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1분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행안부가 제시한 30.6%보다 4.4%p 높은 35%를 목표로 설정하고 소비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와 관련 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김능식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5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1분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상반기 평가에도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예산 집행 실적과 주요 부진 사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2분기에도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시설비 등 사업예산 집행 현황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점검 회의를 추가 개최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행안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 55.1%보다 4.9%p 높은 60%를 목표로 설정해 예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