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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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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권리 증진 워크숍 개최

아동참여위원회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2026년 아동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환경 정화를 위한 저수지 플로깅 △예당호 어드벤처 시설 체험 및 활성화 의견 공유 등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아동위원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직접 활동하고 실천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팝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직영 전환 후 본격 운영

스마트 해썹(HACCP) 인증 기반 가공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창출 거점 기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가 2025년 직영 전환 이후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3월 기존 위탁 운영 방식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같은 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시설 점검과 공정 개선, 운영 매뉴얼 정비 등 전반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해썹(HACCP) 재인증과 함께 스마트 해썹(HACCP)(과채주스-살균공정) 인증을 추가 취득해 위생과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이용 실적은 45회, 판매금액은 5100만 원을 기록하면서 운영 정상화와 함께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직영 운영에 따른 효율성 향상과 이용 농가 맞춤형 지원, 가공 품목 다양화, 판로 확대 노력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 참여 확대와 가공 기술 지원, 상품화 컨설팅 등을 강화해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지역 농산

예산군,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국고보조사업 선정

국비 확보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본격 시행…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국고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해외 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 아열대·열대 지역에서 유행하며, 최근 기후 변화와 국가 간 이동량 증가로 국내 유입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현재는 전용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해외여행 중에는 풀숲이나 산속 방문 자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보건소는 해외 방문 후 2주 이내 뎅기열 의심 증상(발열, 두통, 발진 등)이 있는 경우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는 혈액 채취를 통해 진행되며, 검사 희망자는 여행 이력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국고보조사업 선정으로 지역거점 보건소로서 체계적인 감염병

예산군,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 추진…주민 소통·재난 대응 거점 기능 강화

노후 마을회관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주민 소통 공간이자 재난 시 대피 거점으로 활용되는 마을회관의 기능 강화를 위해 노후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회관은 평상시 주민 소통과 마을 행사를 위한 공동체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임시 생활 공간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며,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마을회관이 대피 공간과 구호 물품 전달 거점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군은 노후 시설을 정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보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점검과 마을 의견 수렴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지붕 및 외벽 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 △전기 및 난방시설 정비 △화장실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이다. 특히 마을회관 이용자의 상당수가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마을회관은 평상시에는 주민 소통 공간이지만

예산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건강관리' 본격 추진

진료 중심 넘어 생활 돌봄까지…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존 보건사업에 통합돌봄을 접목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정신건강 상담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의료요양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민의 ‘집’을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재활 지원은 물론 식사·청소 등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대상은 장기요양 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 독거노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