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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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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터리 교체 추진

예산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터리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중요한 안전장치이며, 특히 수면 중이나 초기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소방설비다. 군은 2019년 해당 감지기를 주택에 보급했으며, 배터리 수명은 약 5∼6년으로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 경보음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수요를 파악해 순차적으로 배터리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대 예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점검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점검을 넘어

예산군, '2026년 우수기업' 모집… 지역경제 상생 발전 가속화

4월 10일까지 접수…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혜택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관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군은 기업 정착도와 경영성과 등 경영 분야를 비롯해 고용 창출, 지역 주민 고용 비율 등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기업 2000만 원, 소기업 1000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되며, 이와 함께 인증패와 현판 수여,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전시·박람회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우수기업 선정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산군, 통합돌봄 지원창구 신설

온(溫)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 한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설치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지원창구 신설을 통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복지서비스를 통합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장기요양 및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