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2.3℃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4.6℃
  • 울산 2.8℃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예산

전체기사 보기

예산군,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추진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국화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화 재배 시 필수 작업인 지주 설치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화된 농촌 현장에서 큰 노동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특히 반복적인 망치질과 고정 작업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번에 지원되는 지주설치기는 지주목을 자동으로 토양에 삽입하는 장비로 수작업 대비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노동 강도를 낮춰 농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3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국화 재배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성공 돕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성공적인 농업 정착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지원 및 정책 안내 △작목별 기초교육과 농업경영 교육 △로컬푸드 및 6차산업 이해 △치유농업 및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내 선도농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생들은 토양 관리와 비료·농약 사용법 등 기초 재배기술을 배우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견학에도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농업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1기와 2기 과정으로 나눠

예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재가 장기요양수급자 대상 방문진료 등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 추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

예산군,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 발굴 보고회 개최

체류형·소비형 관광 전환 위한 128건 정책사업 제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예당관광지 활성화 제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예당호 권역 관광사업이 단계적으로 조성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용역이나 연구기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군청 공직자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관광·문화·경제·농업·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3개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제안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총 128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제안된 내용에는 예당호 관광지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활용한 소비형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동선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계절·야간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및 시설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제안 내용 공유와 함께 실현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에 대한

예산군 소재 내포그린에너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 약정,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동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삽교읍 소재 내포그린에너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충남 45호)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태완 내포그린에너지㈜ 대표와 김영균 본부장, 박근환 팀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우종 회장과 유병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그린에너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은 대한민국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본보기를 제시하는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선정한다. 내포그린에너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내포그린에너지㈜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그린에너지㈜는 증기, 냉·온수 및 공기조절 공급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