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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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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10억 원 달성… 방문객 4만 명 돌파

직거래 기반 유통 활성화… 생산자·소비자 상생 모델 정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12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10억 원과 방문객 4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한 생산자 모집을 지속 추진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으며, 다양한 특별 판매행사를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직거래 활성화에 힘써왔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출하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직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지역 대표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참석

대전·세종·충남 행사 참여… 모범예비군 표창 수상 성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예비군 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소대 등 30여 명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향토 예비군은 1968년 4월 1일 창설됐으며,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 진작,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을 ‘예비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대전·세종·충남 예비군의 날 행사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예비군의 날을 맞아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이 모범예비군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모범 예비군 표창(장관 훈격)은 국방부 주관으로 전국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을 대상으로 지역방위 태세 확립과 예비군 정예화 등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은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최근 안보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예비군의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군

예산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본격 추진

가족의 복합적 문제해결 및 욕구 해소 위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취약가구와 위기가족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부터 ‘온가족보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다양한 갈등과 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가족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청소년(한)부모가정, 노부모 부양가정, 1인가구 등을 비롯해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 사업은 대상자 상황에 따라 가족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며,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단기적 문제 해결을 넘어 가족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군,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성료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1000여명 참여… 세대공감과 화합의 장 펼쳐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예산군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모차를 미는 젊은 부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비가 그친 뒤 더욱 선명해진 무한천 둔치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무한천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둔치 산책로를 따라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코스 곳곳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함께 열린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 문해교실 어르신 작품 전시,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이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비행기 만들기, 키링 꾸미기 체험부스, 바람개비길과 벚꽃길 포토존, 풍선아트 공연 등이 마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