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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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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의 향기 봉사단, 따뜻한 손길로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

덕산면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20년 나눔 실천 이어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의 봉사단체 예산의 향기는 지난 26일 덕산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자재 구입부터 창호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가구는 노후된 창문과 천정·벽면 틈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틀 교체와 천정 및 벽면 보수를 마치면서 더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번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회원들은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일용 회장은 “봄꽃이 만발한 휴일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의 향기는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사랑의 집수리와 음식 나눔 등 20년 이상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 황새 날갯짓 지키는 손길… 생태탐방로 환경정화 펼쳐

황새 서식지 보호 실천… 생태보전 인식 확산 캠페인 전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6일 예산황새공원과 예산황새 국가생태탐방로 인근 저수지(보강지·살목지·대리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황새 서식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생태탐방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고 탐방로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영화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한 살목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으며, 훼손 실태를 촬영해 향후 환경보호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를 비롯해 (사)황새사랑중앙회, 백월청년회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보강지부터 살목지, 대리천, 대리교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대형 쓰레기봉투 30여개 분량으로 1톤 트럭 2대를 이용해 광시면 행정복지센터로 운반 처리했다. 김경선 협의회 대표는 “황새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예산군, 봄나들이철 식중독 '주의'… 야외활동 전 위생수칙 꼭 지키세요!

낮 기온 오르며 세균 증식 활발… 음식 보관·손씻기 등 기본수칙 강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최근 낮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음식물 관리에 소홀하기 쉽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특히 최근 5년간 통계에서도 4월부터 6월 사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조리 전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냉장식품은 5도 이하에서 보관하며,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육류는 75도,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해야 하고 칼과 도마는 채소·육류·어류용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봄철에는 일교차가 커 음식물 방치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

예산군,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본격 실시… 재난 사전 차단 총력

6월 19일까지 민관합동 점검… 드론·열화상카메라 활용 사각지대까지 점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지정 시설과 중앙부처 위임 선정 기준에 따른 다중이용시설로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등을 포함한 관내 총 84개소다. 특히 군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숙박시설 9개소와 요양복지시설 6개소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민간 안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압력계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과 설비 이상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점검 이력 관리를 체계화해 동일 유형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위험요

예산군, 진료대행의사 투입·보건지소 기능 개편… '의료공백 대응 총력'

4월 27일부터 순회진료 본격 가동…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체계 강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진료대행의사 투입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의료 공백 해소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한의과·치과 신규 및 전입 공중보건의사 3명을 포함해 총 6개소에서 한의과 진료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27일부터 기존 공중보건의사 2명과 추가 채용한 진료대행의사를 11개 보건지소에 순환 배치해 본격적인 순회진료를 운영 중이며, 군민의 필수 의료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단순 인력 보강을 넘어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병행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 재편에도 나설 방침이며, 지역별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보건지소를 △통합형 △건강증진형 △유지형 3개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형인 대술·신양 보건지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기능을 연계해 보건진료전담인력이 진료와 보건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또한 건강증진형인 삽교·내포·광시·덕산·고덕 보건지소는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오는 7월부터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예산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칭 스미싱 '주의보'… 문자 속 링크 클릭 금지!

정부·카드사 사칭 증가… 의심 문자 즉시 삭제 및 신고 당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를 틈타 이를 사칭한 스미싱(Smishing) 범죄가 우려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에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해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한 뒤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금융사기 수법이며, 최근에는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카드사 혜택 지급 등을 가장해 접근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원금 신청 바로가기’, ‘대상자 확인’ 등 문구와 함께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해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군은 정부기관이나 카드사 등은 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며, 해당 문자를 수신할 경우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할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악용한 스미싱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문자메시지 속 인터넷 주소는 반드시 한 번 더 의심하고 개인정보 입력이나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