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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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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꽃과 함께한 힐링 시간… 여성농업인 생활원예 교육 성료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 참여… 작품 활동으로 삶의 질 향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 △과실수(올리브, 한라봉)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보건복지부와 재택의료 해법 모색… 현장 간담회 개최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논의… 통합돌봄 체계 강화 기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군 관

예산군, 고품질 퇴·액비 생산 돕는다… 전문가 현장 기술지원 실시

가축분뇨 자원화 활용도 높여… 축산·경종 상생 기반 강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자원화를 통해 경종농가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 생산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현장 기술지원을 지난 4월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2025년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환경기술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을 활용한 품질 향상과 퇴비사 관리, 가축분뇨 관련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 등이며, 특히 지난해 지원된 퇴비 살포기와 부숙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집중 지도가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퇴비 부숙도 향상을 위해 적절한 교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호기성 미생물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발효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퇴비사의 적정 유효 높이는 1.5m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며, 퇴비더미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공기 순환이 어려워져 퇴비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대장 작성 방법 교육도 병행됐으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나는 소중해요' 성인권교육으로 자기결정권 키운다

발달장애인 이용인 대상 8회기 운영… 존중과 보호 배우는 인권교육 호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예산성폭력상담소의 지원을 받아 센터 이용인을 대상으로 성인권교육 ‘나는 소중해요’를 운영하는 가운데 총 8회기 중 6회기를 마치고 7·8회기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권의 기초 △몸의 경계 △동의 △거절 △접촉의 구분 △성교육 등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몸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기결정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2명의 이용인이 참여했으며 반복적인 체험 활동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동의’와 ‘거절’과 같은 감정과 의사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초기에는 웃는 표정을 보이면서도 말로는 “안돼요”라고 표현하는 등 감정과 의사가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으나 교육이 진행되면서 점차 상황에 맞게 감정을 표현하고 “싫어요”라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좋은 접촉과 나쁜 접촉을 구분하고 신체 경

예산군가족센터, "떡갈비 만들며 한국문화 배워요"… 결혼이주여성 정착 지원

5월 10일 한국전통요리 체험 운영… 지역사회 적응 돕는 소통의 장 마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주민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0일 한국전통요리 체험 ‘떡갈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 떡갈비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떡갈비의 유래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재료 손질, 양념 만들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전통요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통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우리집도 아파트처럼 더 편리하게…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다가구주택 등 74개소 대상 추진… 생활편의·안전성 높인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원룸과 상가, 다가구주택 등 2가구 이상 거주 건물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가구주택 등은 공적 장부에 상세주소(동·층·호)가 명시되지 않아 우편물과 택배 오배송이 잦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의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 주소이며,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면 상세주소 부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은 소유자 또는 소유자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민원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상세주소 부여 대상지 74개소를 사전 검토해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할 방침이며, 지역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임대차 계약 단계부터 상세주소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상세주소가 도입되면 △우편물과 택배의 정확한 수령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