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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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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마도면, ㈜기승에프에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

관내 기업 ㈜기승에프에이, 저소득 소외계층 위해 쌀·라면 등 생필품 기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마도면에 소재한 관내 기업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기업인 ㈜기승에프에이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67포와 라면 74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승에프에이가 전달한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구,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기승에프에이 대표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마도면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계승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인 만큼, 도움이 꼭 필

화성특례시,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자체감사 전문성 높이고 행정 신뢰도 제고 기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여름철 감염병 빈틈없이 막는다"

5월부터 9월까지 4개 구 보건소 비상근무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행사장과 같은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유통 플랫폼 진출 지원,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 참가 모집

대형 유통사 MD와 1:1 상담 및 입점 연계 기회 제공...30개사 모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기업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신규 판매채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화성산업진흥원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MD 상담회는 대형 유통사와 온·오프라인 플랫폼 MD가 직접 참여해 지역기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장성 검토 ▲유통 전략 수립 ▲입점 연계 등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에 적합한 MD와의 상담으로 상품 경쟁력 진단과 유통 전략을 진단받아 신규 채널의 입점 가능성을 높이고 판매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본사 또는 공장 소재 생활소비재 제조기업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하반기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우선 참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유통 전문가와 만나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화성특례시, 오산천에 ‘황토 맨발산책로’ 생긴다... 유관기관과 MOU 체결

유관기관과 협업, 오산천 수도용지 내 300m 규모 맨발길 하반기 조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산책로는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지역 5개 대학과 '건강을 배우는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학 전공 역량 활용해 마을별 맞춤형 건강증진 및 안전환경 개선 추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28일 오후 2시, 지역 대학 보건 관련 학과와 함께 ‘건강을 배우는 사업(건배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수원대학교·수원여자대학교·장안대학교·협성대학교·화성의과학대학교)이 참여하며, 간호학과, 보건관리학과, 스포츠재활과, 영양학과 등 보건 분야 전공 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상담, 신체활동 지도, 영양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사업 총괄 운영, 대상지 연계, 교육 지원, 행정 협력을 맡고, 참여 대학은 교과목 연계 운영, 학생 관리, 현장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학사 일정에 맞춘 운영 시기 조정, 팀 구성, 교육 횟수, 현장 활동 방식 등 세부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인구 특성, 건강 수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마을 내·외 보행로, 계단, 경사로, 조명, 바닥 상태 등

화성도시공사 유시우·양하은, ‘2026 런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동반 발탁 쾌거!

베테랑과 신예 조화…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출전 확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

화성특례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화성서부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 남양시장 일대 범죄취약지역 점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공공기관 현장 방문...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화성도시공사 시작으로 산하 기관 주요 현안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