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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가속도...자원봉사로 하나 된 서울 대학가

13개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SDGs 달성 프로젝트 실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고려대학교, 17일 백석예술대학교와 각각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각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 지원체계 구축 및 연대 협력, 교과‧비교과 연계 봉사활동 운영 및 지원을 통한 협력 모델 제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학습으로서의 대학생 봉사학습 시스템 강화, 봉사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대학생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삼육대학교, 3월 총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고려대학교 및 백석예술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에 기반한 대학생 사회참여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또한 성공회대학교와 서울기독대학교도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서울 지역 대학가 내 자원봉사 활성화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 간 공동 협력사업인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사됐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바

서울시설공단, 화장로 유지관리 ‘데이터 기반·예측형’ 전환 … AI 활용체계 구축 시동

화장 수요 변동까지 반영한 데이터 기반 예측형 유지관리 체계 구축 연구 착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화장 수요가 늘고 화장로 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로 관리 방식을 기존의 경험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AI를 활용한 예방·예측 중심으로 바꾸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추모공원과 서울시립승화원에 화장로 증설 및 운영 확대 등을 통해 화장 공급을 꾸준히 늘려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해 왔다. 그 결과 화장로 가동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만큼 설비에 걸리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4월 현재, 화장로 1기당 하루 평균 화장 횟수는 6.5회로,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기준(3.5회)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설비 피로 누적과 고장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화장로 유지관리는 해외 기준이나 제조사의 지침, 운영 경험 등에 의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실제 국내 화장시설 운영 환경과 가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준 설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공단은 최근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화장로 제조사인 (합)세화산업사, ㈜한양인더스트리와

청양군, 면 소재지 잇는 이음다리 ‘가치타유’ 시범운영 개시

남양면‧화성면 중심 ‘지역 주도형 이동돌봄’ 27일부터 본격 가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면 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양면과 화성면 두 곳에서 시행되며, 지역 주민과 조직이 운영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된다. 그간 청양군의 농어촌버스는 노선과 운행 횟수 확대에 제약이 있고 읍 중심 위주로 편성돼 있어, 배후 마을 주민들이 인근 면 소재지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이용 횟수와 대상에 제한이 있던 기존 ‘행복택시’ 등을 보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지역활성화센터는 물론 남양면 주민자치회, 화성농협 등 지역 기반 조직이 참여하는 4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면은 27개 행정리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전화로 차량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 "나만 힘든 거 아니었네" 공감으로 회복하는 청년 집단상담 참가자 모집

상담심리전문가 개입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및 대인관계 역량 강화 도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경쟁 중심 환경으로 인해 심리적 소진을 겪는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을 토닥토닥’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고립감, 우울,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해소할 지원과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재단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개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 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해 단순 소통을 넘어선 상담 개입을 제공한다. 주요내용은 ▲스트레스 척도를 활용한 사전·사후 검사 ▲마음챙김 기반 감정·생각 알아차림 ▲신체감각 인식 및 이완·호흡훈련 ▲상호 지지와 공감을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특히 본 과정은 청년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집단 내 유대감 형성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확장함으로써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n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센터가 학교로 배달 왔습니다!" 선물 팡팡 터지는 '반짝부스' 수원 중·고교 10곳 상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수원지역 중·고등학교 10개교에 찾아가는 ‘반짝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아웃리치 ‘반짝부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거리감과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보다 쉽게 상담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활동이다. 부스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1388’, 수원시가 개발한 AI 심리상담 서비스 ‘점프프렌즈’를 홍보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또래상담 캠페인 및 생명존중 캠페인 등과 연합하여 진행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반짝부스 활동을 통해, 혼자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편안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과 사이버

수원시립미술관, 관람객이 음악이 되는 사운드 퍼포먼스 '소리와 음악의 시간' 개최 및 참여자 모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을 맞아 소리를 주제로 한 음악 프로그램 '소리와 음악의 시간'을 5월 9일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은 시각 중심의 미술관 관람 방식을 넘어, 관람객의 작은 숨소리부터 발자국 소리까지 모든 것이 음악의 재료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이 소리의 입자가 되어 음악으로 만나기”라는 주제로 일상의 소음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참여자는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능동적인 소리의 입자가 되어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귀 기울이기: 소리 열기'에서는 익숙함에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소리 풍경을 재발견하며 청각적 감각을 깨운다. 두 번째 '소리 채집과 기록: 보이지 않는 소리 그리기'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로비 공간의 소리를 채집하고, 들리는 소리의 질감을 시각적 기호로 드로잉하여 하나의 공동 악보를 만든다. 마지막 '섞는 소리: 소리가 음악으로'에서는 참여자들이 기록한 악보를 바탕으로 공명 섹션을 나누고 참여자의 신체 소리와 작가의 연주가 어우러져 하나의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마음건강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스트레스 측정부터 디퓨저 만들기까지… 맞춤형 심리 방역 체계 구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업무 압박에 노출된 시민 및 공단 근로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1명의 시민과 근로자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객관적 지표 측정과 정서적 교감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진단으로 객관적인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진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디퓨저 시향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활용한 힐링 기회를 제공했고, 포토부스 체험을 통해 동료 및 이웃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