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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시민 추천 받는다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 국내 작가 도서 총 3권 선정 예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내달 23일까지‘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구글폼) 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의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

수원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 개최

말(Talk) 하는 대로! 다짐과 함께 따뜻한 동행 시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의 체계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통한 조기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공무원과 정서·직무멘토 총 36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멘토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멘토링 그룹 상견례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결연식을 통해 멘토·멘티 간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자율적인 협의를 통한 연간 맞춤형 활동 주제를 선정·수립하여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배움이 있는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멘토링 활동 시간에는 ‘말(Talk) 하는 대로! 나의 직무 목표와 미래의 나를 향한 다짐’을 작성하며, 공직자로서의 목표를 구체화했다. 작성된 다짐 카드는 오는 12월 해단식에서 다시 확인하며, 1년 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멘토링 그룹은 학교급, 지역, 담당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으며, 멘토들의 리더이자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자

서울시, 프랜차이즈 '위약금 족쇄' 푼다… 전국 첫 가맹사업 위약금 가이드라인 마련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분쟁 해결 지침서로 활용, 현장 상담 및 분쟁조정 시 적용 예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A씨는 매출이 줄어 폐업을 고민했지만, 계약을 해지하면 수천만 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장사를 접고 싶어도 위약금이 발목을 잡아 결국 적자를 감수하며 영업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서울시가 과도한 위약금으로 고통받는 가맹점주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형 가맹사업 위약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정책은 서울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이다. 현재 가맹사업법은 과도한 위약금 청구를 금지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산정 기준이 모호해 현장에서는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높은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이를 빌미로 계약 유지를 강요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서 위약금이 과중한지는 소송 등을 통해서 판단되는 경우가 많아, 가맹점주에게는 계약 해지 자체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실제 분쟁 사례 분석, 실태조사를 거쳐 가맹사업 위약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서울 소재 150개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 내 위약금 실태를

수원시립미술관-(주)스테들러코리아 협업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요”

독일 문구기업 ㈜스테들러코리아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 코리아와 공동으로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테들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이어온 정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운영된다. 문예진 작가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캘리그라피'(2016) 발간했으며, 세종문화회관, 현대카드,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외 다수의 기관과 협업해왔다. 수원시립미술관과는 2024년부터 캘리그라피 정규 클래스를 함께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 표현 방법과 도구 탐구, 구성 후 작품 작업의 순서로 운영되며‘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책 속의 어떤 한 문장’, ‘미술관을 산책하며 만난 어떤 그림의 느낌’ 등 나만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연극과 클래식으로 봄을 만나다...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특례시민을 위한 4월 기획공연 개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던 탁보늬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지만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상황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와 만날 기회, 김유빈&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

오산시 초평동, 은둔 청장년 발굴 및 밀착 복지 지원 추진

외부와 단절된 청년 1인 가구, 심층 상담 및 경제 자립 맞춤형 연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장기간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던 은둔 청장년 1인 가구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로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부모 사망 이후 우울감과 무기력 등 정서적 상실감이 장기화되면서 경제활동과 사회적 관계망이 모두 단절된 복지사각지대 사례로 확인됐다. 특히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제도권 지원과 연결되지 못한 채 장기간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 지원 신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대상자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사례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고립 가구일수록 지역사회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상자가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