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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동안구, 신규 공직자와 '동고동락 톡톡 소통데이' 개최

소통과 격려로 신뢰받는 행정실현 다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11일과 16일 양일간 구청장실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공직자 16명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 톡톡 소통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격려와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임용된 9급 신규 공직자들은 공직사회에 처음 입문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 앞으로의 포부 등을 구청장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안양시와 동안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과정이 건강한 조직,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신규 공직자로서 갖는 신선한 시각과 의지를 소중히 여기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해소됐다”며,“앞으로 맡은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최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에 박차…'철학'과 '실무'를 잇다

제1기 공익학교 철학학교 8주 과정 성황리에 마무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역 공익활동가들의 철학적 토대를 다지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실천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과정을 본격 가동하며 활동가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찰과 동력의 시간,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 성료 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된 ‘제1기 공익활동가 철학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소셜이노베이션그룹 양세진 대표의 사회공헌(프로보노) 참여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시민사회 활동가 등 연인원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실천의 힘을 강화하기’를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자기현존(On-being) ▲AI·기후·젠더 등 5대 전환 시대의 비전 ▲숙의적 대화와 공동의사결정 ▲조직의 목적과 핵심가치 정립 등 활동가 개인과 조직이 마주한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목적실천을 위한 글쓰기’를 통해 활동가로서의 사명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 흐름도를 함께 설계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언제 어디

안양시,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5월까지 집중 징수

3~5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체납액 최소화 총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이달부터 5월 말까지 3개월간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및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부동산·차량·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고,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해 외국어 안내문을 발송하며, 경제적 취약계층·폐업법인·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정의를 실

서울시, 청년 자산형성 돕는 금융역량 교육 연 18회 운영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 가능한 상시 온라인 금융·특화교육 과정도 14개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했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됐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하여 진행한다.(▲AI자산관리 ▲청년투자)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

서울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새단장하여 공개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3월 19일 서울시가 봄을 맞이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했다. 시는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주제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2026년 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총 2,037건(중복 제외)의 문안이 접수됐으며, 시는 문안선정위원회를 통해 4편의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수상작 중 “어? 초록불이다! 우리, 어서 봄으로 건너가요.” 문안을 꿈새김판에 어울리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봄편으로 게시했다. 문안 당선자 박소현 씨는 “신호등의 초록불을 봄의 청신호로 풀어내며 봄의 설렘을 전하고자 했다. 바쁜 일상 속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서울광장 앞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짧은 순간, 꿈새김판을 보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게시작에 대해 “봄이 오면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듯, 횡단보도의 초록불을 통해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상 속 순간에 비유해 봄으로 건너가는 설렘을 전한다는 점에서 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