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7.4℃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5.1℃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4.6℃
  • 구름많음광주 15.3℃
  • 맑음부산 16.4℃
  • 구름많음고창 10.9℃
  • 맑음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15.0℃
  • 맑음보은 13.1℃
  • 맑음금산 13.3℃
  • 구름많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6℃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전체뉴스

전체기사 보기

수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사업 실무자 대상으로 캠페인·교육

참여형 교육과 실천 캠페인 결합… 지속가능 행정 역량 강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내 업무에 지속가능발전목표 입히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공직자가 업무와 일상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도록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업무 영역에서는 조례 제·개정 시 영향 검토, 녹색제품 우선 조달, 성인지 예산과 환경 기준 적용,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수렴, 인쇄 최소화, 승용차 2부제 준수 등 실천 과제를 안내했다. 일상 영역에서는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에너지 절약, 도보와 자전거 이용, 로컬푸드 소비, 분리배출, 생태자원 보전, 이웃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설명했다. 실시간 퀴즈와 익명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워크숍 방식으로 운영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행정 전반에 적용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보건소, 인수공통감염병 선제 대응 나선다

조류인플루엔자·브루셀라 대비 원헬스 협력체계 점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보건소는 24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원헬스 기반 대응 훈련’을 하고 부서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브루셀라증 검출 증가에 따라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원헬스 기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에는 4개 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와 역학조사관을 비롯해 생명산업과, 반려동물센터 등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 국내·외 발생 현황 공유 ▲관내 발생 사례 분석 ▲부서 간 정보 공유, 협력체계 점검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을 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부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상황에 대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인보호구 실습으로 현장 대응 인력의 감염 예방·안전관리 능력도 점검했다. 수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각

수원특례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화성행궁·미술관 관람 운영

‘수원방문의 해’ 맞아 열린관광지 조성… 24일 38명 초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24일 화성행궁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기원 시각장애인 해설 협회장과 경기안마수련원생 등 38명이 참여했다. 화성행궁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동행해 시각장애인의 이해를 돕는 맞춤형 해설을 제공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도슨트 설명과 점자책 20권을 활용해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수원시는 올해 화성행궁 일원을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성행궁 통행로 개선 ▲점자 겸용 팸플릿, 촉지·음성 안내판 설치 ▲수어 가이드 고도화 ▲무장애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 운영 등이 있다. 이번 단체관람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해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 화성행궁의 역사와 미술관의 예술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외국인 유학생 미혼모에 200만 원 기부

타국서 홀로 출산·양육 부담 겪는 유학생과 신생아 생활 안정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한국으로 유학 온 뒤 미혼모로 출산한 외국인 유학생과 신생아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24일 수원시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타국에서 홀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에게 긴급 지원으로 신생아 보호와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해 왔다.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는 추가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임원진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해당 유학생의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정승연 회장을 비롯한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임원진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유학생은 따뜻한 지원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손 편지를 보내왔다. 정승연 여성경영인협의회 회장은 “유학생과 아이가 안정을 찾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유학생과 신생아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성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원특례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아동위원 30명·대학생 멘토 20명 위촉…아동 권리 증진 활동 펼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아동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을 위촉했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권리 증진 활동(아동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진행한다.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아동 위원 30명과 대학(원)생 멘토 20명으로 구성됐다. 5개 조로 나눠 활동한다. 멘토는 아동의 정책 제언과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이 아동 위원과 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동권리교육과 아동학대예방 교육, 조별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아동이 권리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

오산시,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 나서 “대광위·경기도에 서울행 버스 증차 적극 건의”

세교2신도시 1만세대 이상 거주에도 “버스 부족해결해달라” 목소리 나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서울행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출·퇴근 버스 증차를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및 경기도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세교2신도시 일원 이미 1만 세대 이상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광역교통 버스 부족 문제가 심각해 시민들이 불편하다는 민원을 지속 제기해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교통정책과 담당공무원들이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5104번 버스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혼잡도와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나서 후속조치에 나선 사안이기도 하다. 시는 ▲5104번 (서울역행) ▲1311, 1311B, 5200, 5300번 (이상 강남행) 광역버스에 대해 대광위 및 경기도에 출·퇴근시간 버스 증차를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5104번 2회, 1311번 2회, 1311B번 4회, 5200번 2회, 5300번 4회 증차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연합워크숍‘유니모먼트’운영

수원 청소년·청년이 함께 만든 연대의 첫걸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25일 광교청소년청년센터에서 동·서부청소년지역센터 6개 기관 청소년·청년 유니버스 동아리 100명이 참여한 '2026.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연합워크숍 ‘유니모먼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청년 연합 봉사단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도적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모먼트’는 ‘유니버스(UNIVERSE)’와 ‘모먼트(MOMENT)’의 합성어로, 청소년과 청년이 연합활동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운영되던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합 프로젝트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청봉사단 유니버스 3기 오리엔테이션과 관계형성 활동을 시작으로, 기관별 특화분야 프로젝트 소개, 청소년·청년 힐링 특강 및 교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관계형성과 연대의 시간을 통해 활동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연합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