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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육도 화성특례시” 서울대 합격 역대실적..... 탄탄한 교육시스템 입증

화성고 37명 합격, 일반고 전국1위 등극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수시 5명, 정시 3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또한,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수시 16명, 정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 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 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대와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5일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 참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노사관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신동욱 국회의원실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시내버스 노-사 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학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달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서 버스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토론회로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도 시민 일상을 지켜낼 ‘안전장치’를 갖추는 데 있는 만큼 이동권, 노동권 간의 균형과 현실적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각의 수익노선 민영화, 적자 노선 공영 전환 ‘이원화’ 주장은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단순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시민 안전, 편익을 위한 불가피하고 책임 있는 선택이란 점을 간과한 것”이라며 “또다

사단법인 행복캄,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 설 맞아 수원시에 4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2008년부터 이어진 나눔… 다문화가족·지적장애인 가정에 생필품 전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단법인 ‘행복한 캄보디아 만들기 후원회’가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5일 수원시에 400만 원 상당의 설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홍순목 (사)행복캄 이사장과 김미선 여성회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라면, 화장지, 세면용품 등 기초 생필품과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떡과 롤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후원품은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이블을 통해 수원시 저소득 다문화 가정, 지적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홍순목 이사장은 “2007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조성 이후, 2008년부터 수원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본격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도 수년째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행복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들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행복캄은 캄보디아 씨엠립주 오지마을 대상

자금·기술개발·연구&개발·수출 지원…수원특례시, 중소기업에 지원 시책 소개

‘2026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20여 개 기관 참여해 지원책 안내, 일대일 상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들에게 기업지원시책을 안내했다. 수원시와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수원시는 기업지원시책, 코트라는 수출 판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소부장·바이오·초격차 등 분야별 투자 시책을 안내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은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하며 맞춤형 지원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 10위 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