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이 태풍,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 5,875만 원(국비 12억 5,625만 원, 지방비 5억 250만 원)으로, 관내 축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한다. 보험료의 70%(국비 50%, 지방비 20%)를 지원하여 농가는 3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150만 원 이내다. 올해부터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농가의 책임 축산을 장려하기 위해 일부 요건이 조정됐다. 우선 1인당 국고 지원 한도가 5,000만 원으로 제한되며, 닭·돼지·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밀도를 준수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 축종 중 최근 3년간 손해율이 300%를 초과하는 사고 다발자의 경우 국고 지원 비율이 40%로 조정되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거나 가축질병 치료보험에 동시 가입한 농가는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함께 예방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부여군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 위생, 초기 증상 인지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옴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침구류와 의류, 수건 등은 고온으로 세탁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려움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남도 부여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5,216필지가 대상이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하여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하여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군청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의견제출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원인의 폭언·폭행·기물파손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된 만큼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읍면에서도 오는 31일까지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완료해 부여군 전반의 민원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직원들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 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하여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하여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 원을 지원하여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하여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하여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부여군이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군은 브리핑을 통해 ▲근로자 안심스테이(100호)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방시대 성공의 핵심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관내 정원문화 확산과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공모 접수한다. 공모 부문은 ▲주택형(단독 또는 다가구 주택에 50㎡ 이상 정원 조성) ▲상가형(상가 부지 내 조경을 가꾸는 점포주 또는 상가공동체) ▲공동체형(주민 협력으로 공용 공간을 정원화한 공동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이 중 1개 부문을 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본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부여군청 3층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 및 관광자원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16일 산림조합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부여군산림조합 건설기계작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장학사업에 총 1천8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동근 단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 하게 됐다.”라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지속하여 장학사업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올해 1월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2개월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 해소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정 기간보다 빠르게 마감됐으며, 부여군은 총 52대의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지원했다. 특히,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2026년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가정 단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여 향후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생활폐기물의 감축을 위해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인 마을 이장들이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이해하도록 마련됐으며, 백정숙 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마을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이장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과 마을 방문 홍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회장은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용준 외산면장은 최근 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외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실외 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읍면 농산업지원팀을 통해 신청·접수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은 부여군청 누리집에 공고한 중성화 지원사업 대행기관 6개소(동물병원 5개소, 포획·방사 대행기관 1개소)를 통해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유실·유기 등으로 인한 들개화와 개 물림 사고, 농작물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촌지역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이다. 특히,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등록을 병행해 중성화 수술을 지원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발정기 울음소리와 쓰레기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서식하는 몸무게 2㎏ 이상의 길고양이이다. 단, 임신·포유 중이거나 기존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개체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