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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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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Bloom Together'... 도심 숲에서 만나는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

10월 16일~18일 매헌시민의숲·aT 화훼공판장에서 전시·체험·공연 등 시민참여형 행사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Bloom Together(함께 피어나)’를 주제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양재 매헌시민의숲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화훼공판장 전시장에서 열리며, 기존 실내 관람 행사에서 벗어나 실내·외 행사로 진행된다. 농식품부와 aT가 함께하는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201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국민이 꽃과 식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생활 속 화훼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하여 마련됐다. 매헌시민의숲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과 함께 ▲어린이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 ▲어린이 꽃 그림대회와 골든벨, ▲꽃 소품 만들기, ▲음악 공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aT 화훼공판장에서는 ▲우리 풀꽃나무 확산 정책홍보, ▲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 ▲절화·분화·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화훼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내 집 어디에, 언제 공급되나" 주택공급, 계획부터 성과까지 정례적으로 공개합니다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 본격 가동…공급실적·전망과 사업별 추진상황 공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정부는 주택공급 정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국민께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정책 소통 채널로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을 신설하고, 10월 16일 제1차 브리핑*을 개최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이번 첫 브리핑을 통해 ➊주택공급 정례브리핑 운영방안과 함께, ➋수도권 주택공급 실적‧전망과 정책 추진상황 등을 담은 「주택공급 정책 브리프」와 ➌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별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1. “내 집 어디에 있나”…주택공급 이행상황을 정례적으로 공개합니다. 정부는 국민이 주택공급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을 운영한다. 정례브리핑은 월 2회 실시하며,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교대로 진행한다. 착공・분양・입주 등 주택공급 단계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주택공급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의 주거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이 필요한 공급 정보를 한 번에,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을 구축하여 공급계획과

재외동포청, "제주서 배우고 취업까지" 재외동포 청년 취업정착 지원, 제주와 지역 협력 확대

재외동포청-제주한라대, 동포 청년 교육·취업·지역 정착 지원 업무협약 체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외동포 청년들이 제주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기회가 넓어진다. 재외동포청은 10월 17일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와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양성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제주한라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재외동포청은 해외 인재 유치와 홍보, 지역사회 적응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김경협 청장은 제주에 거주하는 동포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자녀 교육과 일자리, 의료 서비스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전하며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 청년의 국내 정착은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다”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1만 개의 아이디어, 창업의 첫발을 내딛다 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진출자 선발

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혁신 아이디어 1만 명 선정 완료, 재도전 멘토링 등을 거쳐 아이디어를 보완한 재도전자가 40.4% 차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9만 3천여 명의 도전자가 몰린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일반·기술 8천 명, 로컬 2천 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두의 창업’은 1차(5천 명)보다 선발 규모를 2배로 늘렸음에도 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라운드 선정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은 65.3%, 비수도권 선정자는 74.0%을 차지했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28%), 라이프스타일(19%), 교육(10%) 순으로 비중이 높았으며, 로컬 트랙은 생활(49%), F&B(39%) 순이었다. 특히, 1차 ‘모두의 창업’에 이어 다시 도전을 이어나간 재도전자가 전체 진출자의 40.4%를 차지했다. 재도전자들은 1차 도전 당시 공개된 심사 의견과 재도전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보완하여 한층 더 고도화된 아이디어로 도전을 이어나갔다. 일반·기술 트랙의 한 재도전자는 방치된 도심 공실을 활용하여 반려식물을 구독상품으로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차에서는 아쉽게 탈락했으나, 재도전 멘토링을 계기로 사업모델을 다시 점검

농식품부 장관, 농관원 경북지원 방문농지 조사 후속조치 정확한 현장 안내 당부

현장에서 농업인을 만났을 때 “명백한 투기 외 상속‧관행적 임대차 등 일반적인 위반은 처분하지 않음”을 정확히 안내하도록 당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6일 오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서 농지 조사 담당 공무원 및 조사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지 조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촌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조사의 일부 물량을 농관원도 담당하고 있음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농업인을 만나는 농관원 공무원과 조사원과의 대화를 통해 농촌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최근 농식품부가 발표한 '농지조사 후속조치와 제도개편 방향'이 현장 농업인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농지조사 후속조치와 제도개편 방향(요약)] 1) 투기(①~③) 및 중대한 불법전용(④)이 아닌 일반적인 사안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절차 진행하지 않도록 특별조치법 제정 추진 2) 특별조치법 유효기간 중 희망하는 농업인은 적법하게 전환할 수 있는 특례 제공 예정 3)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실과 맞지 않는 농지제도 개편 4) 농지은행 위탁은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농지은행에 농지를 위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음

행정안전부, 15일 전국서 자동차세 등 상습 체납 차량 합동단속 실시

전국 지방정부, 15일 단속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집중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월 15일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구리남양주, 홍천, 서청주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톨게이트) 9곳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통행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지방정부는 분기마다 자체적으로 ‘체납액 일제 정비의 날’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번에는 상습 체납 차량 단속 효과를 한층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지원 아래 전국 고속도로 길목에서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요금소(톨게이트) 9곳 외에 다른 지방정부도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지역 여건에 맞게 자체 단속을 병행했다. '' 자동차세 2회 이상·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집중 단속 및 현장 징수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내지 않았거나, 주정차 위반이나 책임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 밀린 차량이다. 체납 차량으로 확인되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유도한 뒤 현장에서 납부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납부하지 않은 차량은 법적

고용노동부,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 회의 개최 3대 핵심 사회정책인 일자리 분야에 전 부처 역량 결집

9월 취업자수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 제조업 27개월만에 증가 전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16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26년 제11차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주재하여 ’26년 9월 고용동향 및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 과제를 논의·점검했다.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11.3만명 증가하여 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4.5→22.1만명)의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되고 건설업(△3.2→△4.8만명)의 감소폭은 확대됐으나, 제조업(△3.8→1.6만명)은 27개월만에 증가 전환되고 농림어업(△10.9→△9.4만명)의 감소폭은 축소됐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일용직의 감소폭은 확대되고 상용직(18.0→25.3만명)의 증가폭은 대폭 확대됐다. 연령별로는 청년 고용률의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소폭 확대(△1.0→△1.1%p)됐고, 청년 쉬었음은 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9월 취업자수는 전년 9월(’25.8월16.6→9월31.2만명)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은 전월에 비해 축소됐으나 3개월 연

농식품부-군수협의회,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농정 협력 강화키로!

송미령 장관,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 참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제16차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여 정부의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군수협의회가 중요한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군수협의회 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참석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특히, 농식품부는 주요 농정 현안으로 농지 전수조사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을 설명하고, 군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명백한 투기 이외에 농촌 현장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농지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 중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지나친 우려가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역에는 기본소득이 마중물이 되어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 장관은 “농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획예산처'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 개최

전북, 경북, 충북 등 광역 지방정부에 “찾아가는 교육 및 현장 컨설팅” 실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기획예산처는 10월 15일 14시,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6년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올해 개편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지방정부에 소개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민간의 역량과 자본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이다. 정부 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 등이 출자하여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방정부·민간이 함께 자(子)펀드 결성 및 프로젝트 SPC를 설립하여 모펀드 투자액의 최소 10배 규모(레버리지)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26년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로드쇼」는 찾아가는 교육 및 현장 컨설팅으로, 10월 15일 전북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13개 광역 및 관내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로드쇼는 교육 세션과 맞춤형 컨설팅 세션으로 구성된다. 교육 세션은 ’26년 펀드 주요 개편 내용과 의무투자 모펀드 소개, 프로젝트 사례 분석을 다루며, 교육 후 컨설팅 세션에서는 지방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 3대 메가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현장점검

기업 시간표에 맞춰 적기에 부지 제공, 교통·정주 개선도 동시에 추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주군공항을 방문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중 반도체 분야의 핵심인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기업의 800조원 규모 반도체 팹 투자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을 신속하게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의지를 담은 행보이다. 현재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사업은 지난 7월말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산단계획 수립 및 설계를 진행하는 등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홍 장관은 먼저 광주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찾아 공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가적 프로젝트를 위해 공군이 부대 이전으로 참여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힘쓰고 있는 만큼 공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 장관은 광주군공항 관제탑에서 공항 시설 및 부지 현황을 둘러본 후, 우선 개발 부지로 검토 중인 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