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250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구조물 손상 상태, 볼트·나사 풀림 현상, 바닥재 패임 및 파손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점검한다. 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관리주체에 보완을 요청해 신속한 개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을 방지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멸종위기탐사단, 자연을 닮은 친구들 등 시민 대상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멸종위기탐사단은 성성호수공원, 장재천, 북면 운용리 등 관내 주요 서식지를 직접 탐방하며 수달, 남생이, 금개구리, 반딧불이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환경지표종을 찾아보는 현장 참여형 활동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성성호수공원의 동·식물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을 닮은 친구들도 병행 운영한다. 원앙 관찰, 로제트 식물 알기, 애벌레 및 사마귀 관찰 등 도심 속 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추진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금요일부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천안시는 올해 신설된 멸종위기탐사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현장 체험이 일상 속 환경 보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삼일절을 전후해 기승을 부리는 이륜차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28일 야간부터 삼일절 새벽까지 경찰과 함께 소음 기준 초과 이륜차 및 불법 개조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시청 내 7개 관련 부서가 투입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머플러 등 불법 개조 △미등록 및 번호판 가림 이륜차 △난폭 운전 및 공동 위험 행위 등이다. 시는 폭주족의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검거 및 채증을 병행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일제 단속 이후에도 상습 폭주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삼일절을 빌미로 한 폭주 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극심한 소음 고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336개 단지 중 지난해 교육 이수 단지를 제외한 189개 단지를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월 2회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대상 단지 중 한 곳을 선정해 현장 집합교육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교육 대상을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까지 폭넓게 확대해 참여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개정 시 유의사항 △질의회신 사례 공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천안시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의 변경사항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홍보물’ 3,000부를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키우는 내일, 아이와 부모를 위한’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홍보물에는 여성가족부 지침 개정에 따른 선정기준 완화와 지원 금액 인상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홍보물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됨에 따른 지원대상 확대와 추가 아동양육비 월 5~10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일괄 인상, 아동교육 지원비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 인상 등이 담겼다. 이 외에도 △자녀학습비 및 월동비 지원 △취약·위기가족 사례관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한 보호 및 자립 지원 등 천안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복지 정보가 수록됐다. 시는 내달부터 양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에 홍보물을 비치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복잡한 지원 정보 중 한부모가족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한 장에 담는 데 주력했다”며 “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주요 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반 침하, 절·성토 사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해빙기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코리안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병천천 오이길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절·성토면의 붕괴 위험성과 지반 침하 여부, 도로 포장 및 배수 시설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로 인한 건설 현장 사고 발생 가능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이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천안시는 지난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제13회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NCDB)’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국가 단위 브랜드 시상이다. 하늘그린은 20년 이상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브랜드 사용 승인 절차 △체계적인 품질 및 안전 관리 △직거래 행사 등 소비자 접점 확대 정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공식 수상 명칭과 로고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 홍보와 농특산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브랜드 관리의 결실”이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늘그린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의 2026년도 전체 살림 규모가 2조 6,379억 원으로 확정됐다. 천안시는 ‘2026 회계연도 재정공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정운영의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 예산규모와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의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2,790억 원, 기금 1,479억 원 등을 포함해 총 2조 6,379억 원이다. 세입 구조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7,145억 원(33.28%)을 차지했다. 이어 보조금 8,708억 원(40.56%), 자주재원 4,650억 원(21.66%) 순으로 나타났다. 재정자주도는 54.94%를 기록해,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53.46%)보다 1.4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수입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33.28%로 나타났다. 분야별 세출 예산은 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3,507명)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첫만남 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과 쌀케이크·카시트 제공 등을 더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 임산부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를 위해 교통비 지원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사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경우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운동과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관리를 선호하는 목소리도 반영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 규모다. 특히 운동시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제1차(`25~`29)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및 ‘20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에 발맞추어 추진되며, 보건소는 관내 마약류취급자의 의료용 마약류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만안구 소재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마약류취급자 174개소 중 사고마약류 발생이력이나 신규 개설 등을 고려해 선정된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 27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산 재고 및 실재고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규정 준수 여부 ▲마약류관리자 지정 의무 준수 여부 등으로,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보관되고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시스템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및 마약류관리법에 대해 숙지가 미흡한 경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