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56명의 학생에게 약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재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회원들이 그간의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숙 이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재단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