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2026 논산딸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함께할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을 모집한다.
시는 논산딸기축제를 찾는 전국 단위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딸기수확체험을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운영 여건과 대외 홍보 기회를 마련해주겠다는 목표다.
모집 대상은 논산에 농지를 두고 딸기를 300평(99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총 20개소 내외 농가가 뽑힐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축제기간 동안 공식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으로 운영되고, 논산딸기축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축제 누리집(홈페이지)ㆍ농장 안내 홍보물(리플릿)을 통해 집중 홍보되며, 농장별 현수막과 체험 용품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 수익 향상은 물론 농장 인지도 제고와 재방문 고객 확보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서면 및 현장심사를 실시하고 농장 입지 여건, 주차 및 편의시설, 위생·안전 관리 수준, 체험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농장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문의, 또는 논산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딸기수확체험 우수 농장은 단순 체험을 넘어 논산딸기의 가치(브랜드)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핵심 주체”라며 “축제를 연계한 체험 수요가 높은 만큼, 체험 운영 의지가 있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