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각종 증명서를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2월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5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민원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발급기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시스템 상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기기 외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추모공원, 예산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해봄센터, 예산농협 등 유관기관에 총 25대가 설치·운영 중이며, 발급기 위치는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본인 인증 후 365일 24시간 필요한 민원서류를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개인, 기관·단체의 후원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으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과 연대를 받았으며, 당시의 온정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고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정기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봉이통닭 예산벚꽃로점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치킨을 전달하고 있으며, 예산 홍반점(대표 정하정)은 예산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짜장면 1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제일감리교회 참빛봉사단도 2021년부터 무의탁 독거가구와 조손가정 등 10가구에 매월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재료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선행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과 단체의 설 명절 후원도 이어지고 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에게 필요한 보건사업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보건사업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에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50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65세 이상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원사업 △난임 시술비 지원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환자 병원 이송 사업 등이다. 특히 2026년 신규사업으로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사업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포함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도 소개됐다.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중 병·의원 방문에 따른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군민들이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과 재해 예방 시설을 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농민 경작활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 93억 원을 투입해 △수리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보수 14억 원 △가동보 설치사업(신양4보, 효교2보) 31억 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 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 24억 원 △농촌용수 개발(양수장 2개소) 2억 원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동절기가 끝나는 2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지역 농가는 시설 노후화와 용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최재구 예산군수는 2월 5일 오전 9시 오가면 국사봉로 440에 위치한 예산군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경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매에는 총 271두(암 65두, 수 206두)의 송아지가 출장돼 경매 시작 전부터 많은 농가가 참여하는 등 활발한 거래 분위기를 보였다. 최근 전국적으로 송아지 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3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군 가축경매시장도 안정적인 가격 형성과 높은 낙찰률을 보이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축협이 제공한 경매자료에 따르면 1월 27일 큰소 경매 결과 번식우 평균 591만8000원, 비육암소 평균 1만319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 축산가격 동향에서도 한우 산지가격과 송아지 가격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가축경매시장은 2009년 11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총 64277두가 거래됐으며, 총 거래액은 1861억 원에 달한다. 연평균 6000두 이상이 거래돼 지역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 508.1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종합경쟁력 평균은 480.6점이며, 이 가운데 군 82곳의 평균은 42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군은 508.1점을 기록해 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에 올라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예당호 권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정의 방향성과 현장 성과가 동시에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기상 악화에 대비한 제설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와 방재단의 역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방재단이 자체 구입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졌으며, 방한용품은 광시 장날을 맞아 광시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비롯해 관내 33개 경로당 어르신, 광시면 현대의원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이성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거 활동은 대술면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순회 수거 방식으로 추진되며, 2월 4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과수용 폐반사필름, 고추 재배용 부직포, 차광막, 농약줄, 보온덮개, 육묘포트, 모판, 점적관수 자재, 톤백포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이며, 수거된 폐기물은 대흥면 맑은누리센터 지정 부지로 운반해 일괄 처리한다. 이번 활동은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연정화 활동과 병행 추진됐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영농폐기물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집중 수거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고덕면 대천리 일원 462필지, 13만7412㎡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과 홍보영상 시청, 고덕1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군은 2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 원이 투입됐다. 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대량 생산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기후 위기 걱정 없이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군 농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