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나들목(하이패스 전용)을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인 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예산군수는 지난 9일 신암면 소재 장애인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군청 24개 실과와 사업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예산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파 대응 긴급 난방비 지원, 명절 위문활동, 생계비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로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해 지난 6일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5일 AI 의심 신고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예산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 체계를 신속히 가동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2개반에서 8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군 관계 국·과장과 팀장, 행정안전부 상황관리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 사회재난대응팀 등 18명이 참석해 AI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AI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사회재난인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살처분과 방역 작업을 관련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추진하고, 현장 관리와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 확산을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추진하는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의 대상이 올해부터 확대됐다고 밝혔다.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거주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대체 인력 인건비의 70%를 최대 10일간 지원받게 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고·질병 사유 외에도 농업인의 자녀가 사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안전교육이 포함된 농업인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영농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 홍보에 힘쓰겠다”며 “해당 요건에 해당하는 농업인은 지역농협을 통해 적극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영유아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된 가운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카시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관내 신생아 298가구에 카시트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하고 예산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로 부모 중 한 명이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충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에 약 20만원 상당의 영유아 전용 카시트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군은 출생 당시 부모의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신청’ 제도를 운영한다. 출생 당시에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충청남도 내 거주 기간이 1년이 되는 시점에 신청하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가능하며, 소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해 납부한 특별징수의무자에게 특별징수명세서를 2026년 3월 3일까지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한 세액의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방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에도 활용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형태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 소재지 자치단체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위택스 제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의 ‘2025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걱정 없는 안전한 예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예방부터 관리, 경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 5000여명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 의심자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정밀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협약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군은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 중으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매월 최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노인뿐만 아니라 암환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수준 개선을 위해 보다 촘촘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은 기존 ‘장기요양등급 판정 외자’에서 ‘등급 판정자’까지 확대된다.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특성과 선호도에 맞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항암치료 부작용인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가발 구입비 7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직업상담사 △인공지능(AI) 활용 지도사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는 지역 수요와 생활밀착형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타로자격증 △파티플래너&공간연출지도사 △자개공예 △유품정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의 자격증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40여 명이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과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