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청을 방문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양평군청 노인복지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의 표창을 전수했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양평지역 국가유공자 지원 업무를 맡아 보훈 행정 전반을 담당해온 김 주문관은 특히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제정된 '양평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김 주무관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실무를 주도적으로 역할을 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국가보훈부장관 명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 전수식에는 양평군 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김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 주무관은 “보훈가족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맡은 바 업무에 임해왔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보훈의 가치를 높인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평리 전투 기념식 등 보훈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 전역의 경관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과 개발수요 증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인구구조 및 생활양식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 중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조정을 통해 시·군 경관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 광역 차원의 경관관리 기본 방향 및 전략 제시 ▲ 시·군 경관계획과의 연계 및 역할 정립 ▲ 자연·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관 관리 체계 구축 ▲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관 형성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단평가, 선정·배치, 치료지원 등 특수교육 관련 행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매년 증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수에 발맞추어, 기존 수기나 공문, 파일 등으로 분산되어 처리되던 복잡한 행정업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의 진단평가 신청부터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학교 배치, 이후 치료지원 신청까지 단계별로 서류를 공문으로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롭게 구축되는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은 이러한 전 과정을 온라인화하는 올인원(All-in-One) 방식을 지향한다.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학생 기본 정보 및 지원 이력 통합 관리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에 대한 자동 기안 기능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 및 배치 결과 시스템 통보 ▲통학비·치료지원 등 관련 서비스 관리 ▲실시간 학생현황을 기반으로 한 통계 대시보드 구현 등이다. 특수교육 종합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특수교육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 컬처패스’가 지난 26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총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경기 컬처패스’는 서비스 오픈 4일 차인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관심과 인기는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 쿠폰은 총 3만5천여장에 달한다. 이는 앱 기반의 홍보와 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농작업 안전 관련 자격사항, 농작업 안전관리관 활동 이력, 교육 이수 등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18시간 이상의 안전관리관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및 단체 방문 농작업 안전교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여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사의 중요한 소통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 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업을 단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여름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7월 4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장에 앞서 시는 6월까지 해수욕장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질검사와 토양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협의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에 나선다. 개장 기간 대천해수욕장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환경정비와 공중화장실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과 해수욕장 진료소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교통 안내소를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귀·특산식물 조사 결과를 담은 책자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을 발간했다. 발간 책자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인산, 수리산, 남한산성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3개 도립공원 전역의 식생을 조사해 점차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조사는 도립공원 전 구역을 1km 간격의 격자로 나눠 정밀하게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수리산도립공원에서는 총 128종,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는 총 212종, 연인산도립공원에서는 총 325종의 식물을 확인했으며, 그 중 도립공원에서 발견된 희귀식물 2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책자에 담았다. 도립공원 내 서식하는 주요 식물들의 ▲생태적 특성 ▲생육 현장 사진 ▲보존 등급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특히 그간 행해오던 단순히 학술적인 전문지식을 나열하던 방식을 탈피해 현장사진 중심으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도립공원의 식물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희귀식물 가운데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