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부여군, 부여소방서와 시설물 민간 전문가인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설비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유지관리 적정성 등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들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설별 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말연 작가의 개인전 ‘주송 전말연전–붉은 말의 해 ‘연(蓮)의 마음을 담다’’를 연다. 수원박물관이 추진하는 두 번째 시민 참여 대관 전시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삶 속에서 지켜온 마음을 작품에 담아 소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생동과 기운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나무 ▲학 ▲연꽃 ▲잉어 ▲달마대사 ▲화조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물과 연꽃, 달항아리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달항아리가 지닌 포용의 미감과 연꽃이 상징하는 청정함이 작품 전반에 담겼다. 전말연 작가는 전통 한국화와 문인화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작가다.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써왔다. 대전서예전람회와 주왕산 서예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대관 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수목원은 3월 22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피닉스시의 피닉스 사막식물원을 소개하는 사진전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을 연다. 2023년부터 이어진 수원수목원과 피닉스 사막식물원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한 전시다. 피닉스 사막식물원이 제공한 사진 작품 18점과 양 기관의 교류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전시는 ▲사막식물, 진화와 적응 ▲낮과 밤, 극단의 시간 ▲사막, 생명을 잇다 ▲사막의 오아시스 ▲사막, 사람과 식물이 만나다 ▲사막, 예술로 확장되다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극한의 사막 환경에 적응한 식물의 형태와 생존 전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일월수목원이 수집·보전 중인 다양한 다육식물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전과 연계한 식물 전시로 사막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소개한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사막식물의 가치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전시”라며 “사막식물의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수목원의 역할과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설을 맞아 2월 27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한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2월 9일에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지난 2일 시작했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와 일반·휴게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설을 앞두고 많이 판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조기·전복·옥돔·활참돔·활방어·활 암컷대게 등 수산물 ▲소·돼지고기·도라지·고사리·곶감·대추·밤·북어 등 제수용품 ▲갈비세트·한과·인삼·건강식품(홍삼·한약재류 등) 등 선물용품이다.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76회 수원새빛포럼이 2월 12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조용민 대표는 ‘인공지능(AI)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와 파급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기술 변화 속에서 일의 능률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대변화의 흐름 속에서 시대를 따라가는 것을 넘어 선도하는 일하는 방식도 설명한다. 조용민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전자 미래전략실과 구글코리아 등에서 근무하며 인공지능 분야 경험을 쌓았다. 현재 인공지능 분야 벤처기업 투자 회사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언락 AI'가 있다.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법을 대중과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수원새빛포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일 유통 수산물 3종(국내산 광어, 국내산 고등어, 러시아산 명태)에서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요오드·세슘)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수산물 409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원시는 행안부 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세외수입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의 세외수입 부과·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진단해 평가한다.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였다. 인구·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세외수입 전체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이 중심이 되는 정량평가 점수와 우수사례 발굴·특별회계 종합 관리에 따른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수원시는 경기 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전년보다 525억 원 증가한 2911억 원을 징수했다. 또 세외수입 징수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징수율을 올리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좋은 평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의 임원(비상임이사 4, 비상임감사 1) 5명을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임원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함께 재단 사업 분야 및 보령시 정책에 대한 지식·경험을 보유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신청서류는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다. 접수는 보령축제관광재단(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3층 사무실)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임된 임원은 재단 이사회 의안 심의·의결 등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2026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쌀국수 60박스(13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후원 물품은 대천애육원과 보령육아원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일상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정책수당) 형태로 결제 다음 달에 지급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를 지급한다. 2026년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 내용이 전년 대비 대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 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