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 31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가실 때마다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 상인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단체장협의회는 3월 31일 고색향토문화전시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업인 ‘사랑의 119’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평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여러 단체가 협력한 이번 바자회는 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포차 형태의 주점이 운영됐고, 미역과 액젓, 김치 등 다채로운 향토 특산물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레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었다. 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신호정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실험 사업인 ‘마을리빙랩’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31일 협약을 체결했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마을리빙랩 사업 주제로 ‘수인선공원 활성화’를 선정하고, 공원 이용저조와 야간 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실험과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 조명 설치 실험, 공원 체류 공간 조성, 이용 변화 관찰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왕기룡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인선 공원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생활 속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실험과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 31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투명한 보육 행정을 실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강사 송보미)의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2부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강사 김성여)의 2026년 재무·회계 관리 및 문서관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이어갔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소통을 통해 권선구의 보육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 3월 31일, 수원시 권선구는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종목별 관계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종목별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2026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요 △대회 개최 관련 안내 △보조금 교부 및 정산 안내 △대회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2026년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구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구에서도 다양한 방향에서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6월부터 11월까지 권선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권선구민을 우선 대상으로 종목별 세부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개최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 조미옥, 박현수, 윤경선 시의원과 함께 호매실동 일대의 문화·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호매실 문화센터를 찾아 건물 노후 상태를 살피고 공간 활용도와 주민 편의성을 높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장애인복지관 식당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필요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생활밀착형 흡수원 조성 사업지와 두레뜰공원 맨발길 조성 현장도 방문했다.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을 검토하며,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준공 전 세부 설계를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점검 의견을 공사에 적극 반영해,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부터 최우선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아주 작은 불편도 크게 다가올 수 있다”라며,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 속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총 1,60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과 역할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 위기 대처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미래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 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서부선 운행’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타절)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촉매제인 서울 도시철도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근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12월 12일 서부선의 빠른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인 ‘두산컨소시엄’이 제안한 총사업비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내에서 최대한 증액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했고, 이에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2026년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4월 한 달간 ‘과학’을 주제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과학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와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를 항해한 우주탐사선 보이저호의 우주탐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 ‘쌍둥이 보이저호’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마프로그램으로는 ‘냠냠 과학요리교실’을 운영, 요리 과정을 통해 물리·화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건빵박사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을 통해 흥미로운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일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과학의 날을 맞아 준비한 강좌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