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에 맞춰 도심의 야경과 봄꽃 명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 ‘별빛 한 바퀴’를 선보인다. 천안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과는 다른 천안의 매력을 조명하고,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도심 곳곳을 연결해 특별한 봄밤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노선은 천안시청을 출발해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을 순환하며, 버스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확충했다. 삼거리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 등 주요 지점에는 감성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 및 군인 3,000원, 어린이·경로 2,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50% 할인이 적용된다. 별도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예산읍 궁평리와 대흥면 하탄방리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부녀회, 청년연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예산읍 궁평리에는 소나무 1200본, 대흥면 하탄방리에는 편백나무 1000본을 각각 심었다. 참여자들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정성껏 심으면서 지역 자연을 가꾸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에 뜻을 모았으며,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완 회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 오늘의 실천이 지역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3월 31일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마을 리더와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기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마을대학은 주민 스스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입학식과 함께 첫 교육으로 이경진 행복한 마을연구소장이 ‘마을만들기의 필요성과 공동체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20기 마을대학은 총 5회 과정으로 △마을만들기 필요성과 공동체의 이해 △농업법인 이해 및 마을자치규약 △마을소통 및 갈등관리 △마을만들기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및 유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마을만들기의 기본 이해부터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반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마을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는 지난 31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 맞춰, 통합돌봄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신규사업 설명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안내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교육 ▲통합돌봄 관련 보건소 사업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행복이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1번지 일원 등 총 1.5km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존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기 위한 시설맨홀·관로·지상기기·전력선 설치와 전신주 설치 및 철거 등 전반적인 공사로 구성된다. 시는 전신주와 복잡한 가공선로로 인해 훼손된 하늘길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통신주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일 논산시새마을회에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재)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새마을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였으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육군 병장 빨래방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영농 폐기물 수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시를 대표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을 논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 거리 약 17% 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학생들의 유동 인구가 많아 보행자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내동초등학교 주변 2개 교차로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 신호 체계에서 벗어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논산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시는 그동안 ▲수요조사 ▲교통안전시설 심의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면밀히 추진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장애인 돌봄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마음 쉼표 지원’ 사업은 분기별로 장애인 돌봄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돌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는 일상적인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피로와 심리적 긴장이 장기간 누적되어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돌봄가정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톡 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정분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응원 물품과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위로와 지지를 체감하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추골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품(필요한 날, 수혜자가 원하는, 품목 지원) 사업이며, 어르신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외출 시 보행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하고 싶어하는 어르신에게 보행보조차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관내에서 거동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걸음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거어르신의 경우 작은 불편이 외출 단절로 이어져 고립감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보행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돌봄과 생활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만석거 새빛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석거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만석거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한 사전 정비를 병행하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현 통장협의회장은 “만석거 새빛축제를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행사로 기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3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사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그리고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더욱 발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죽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송죽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각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모색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검토 및 개선방향 논의 △프로그램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수강생의 70% 이상이 강의 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협소 등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적 차원의 단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수강생 대표는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시설 이용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수원시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재단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하률로 12번길(율전동성당 정문~밤밭공원 외벽 구간) 일대 노후 벽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개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자3동 담장 갤러리 조성 리빙랩'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하며,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주민 공유 및 선호도 조사, 최종 도면화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옹벽 구조적 문제까지 고려한 근본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장 갤러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공간으로 조성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