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오산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 뜻깊다”며 “공직자의 근무 여건과 권익이 안정될 때 행정의 품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노사 문화 속에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행복한 일터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스포츠센터 내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중수도 시설은 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샤워실 등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처리 공법으로 정화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설치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휴관 기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스포츠센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체육시설로 물 사용량이 많은 만큼, 이번 중수도 도입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물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현재 FC안양은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이번 시즌 리그 8위에 올라있다. 주요 외국인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초 우려도 있었지만,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K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연고지 문제로 형성된 라이벌 구도 속에 치러지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서울이 승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는 FC안양이 2-1로 승리하며 FC서울전 첫 승을 거뒀다. FC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시즌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올 시즌에는 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은 지난 3월 26일 고향인 보령을 찾아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대상으로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레슬링 인재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선수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 청소면 출신인 박장순 이사장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레슬링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을 맡아 후학 양성과 레슬링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칭 프로그램은 선수들과의 활발한 소통 속에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학교 체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명중학교에는 큰 기회가 됐다. 1996년에 창단해 30년째 이어져 온 대명중 레슬링부는 이 특강을 통해 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장순 이사장은 4월 1일 지역 행사인 ‘사랑의 냉장고’ 개소식에서 식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분기별로 학교를 방문해 체육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5년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도내 3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화재 예방, 구조·구급, 현장 대응, 안전문화 확산 등 소방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도내 각 소방관서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 할수 있는 중요한 평가다. 이번 성과는 ▲화재취약대상 선제 점검 ▲현장 대응역량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서비스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정책을 주친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행정을 지속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최길재 서장은 “이번 도내 3위 성과는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에 강한 소방,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우수정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방행정을 추진할 방침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1일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옹벽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와 노후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구청장을 필두로 한 현장점검단(안전총괄과, 주택관리과 등)은 1980년대 조성된 옹벽이 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시설은 높이 20m, 경사 80도의 대규모 구조물로, 구는 지난 2008년부터 이곳을 연 2회 점검하는 등 별도 관리해 오고 있다. 점검단은 ▲옹벽 구조물의 미세 균열 및 배부름 현상 ▲콘크리트 박리·박락 여부 ▲해빙기 이후 용수 유출 등 물리적 변형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주민 대피 지원단’ 운영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 구조물은 미세한 전조증상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는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 원씩 균등 분담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X(AI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 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 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실무형 AX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 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기존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아동 방임 및 가족 동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적시 개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신청주의 기반의 행정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전화와 서류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위기 신호를 먼저 포착해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유아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 확인 절차를 확대하는 등 행정의 적시 개입을 당부했다.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공공부문의 역할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청사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건조기 산불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 인력이 콘텐츠를 활용해 1:1 맞춤형 가정방문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인지기능 집중훈련(잔존 기능 유지) ▲생활인지 훈련(정서 안정 및 사회 적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인지기능 및 정서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봄철을 맞아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친환경 방역소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위생 해충 구제를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 생태계를 함께 고려한 환경친화적 종합방제로 추진된다. 시는 2월 보건소 조직 개편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고, 주 5회 이상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계에 안전한 친환경 약제를 적극 활용하고, 하수구·정화조·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해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성충으로의 번식을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역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약품 사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권역별 취약지역 조사와 방역소독 지도, 수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봉사단체인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