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월 10일 오후 1시 태안 안면도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앞서 모집한 SNS 서포터즈 ‘꽃네방네크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박람회 비전과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20명으로 구성된 ‘꽃네방네크루’는 러닝·힐링·글로벌 등 분야별 활동콘셉트로 구성된다. 이들은 SNS를 통해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1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활동하며 박람회 소식과 현장 이야기를 일상 속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꽃네방네크루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치유 가치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서포터즈와 함께 박람회 준비 과정부터 현장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제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재난 피해 도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세제 지원이 이뤄졌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시적인 감면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하여, 피해 발생일이 속한 회계연도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의원은 “재난 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습, 건강, 진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13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를 충남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시행 ▲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강화 및 재정 지원 등이다. 특히 조례안은 도교육청 내 ‘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각 교육지원청 단위의 ‘지역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명문화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지원,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강의실을 벗어나 일본 재활 현장에서 교육의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일본 도쿄 일원에서 재활치료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재활기관 견학과 문화탐방을 연계한 전공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연수는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재활의료 및 지역사회 재활 시스템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생들은 국내와 다른 일본의 재활치료 환경과 서비스 체계를 살펴보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 일정으로는 ▲국립장애인재활센터 ▲지바현립재활병원 ▲동경도재활병원 ▲지바 미나토 재활병원 등 일본의 대표적인 재활 전문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에서는 재활치료 운영 방식과 치료 접근법, 지역사회 기반 재활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의료기관 중심 재활뿐 아니라 지역과 연계된 재활 서비스의 구조를 비교·분석하며,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비례해 공제 혜택이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하는 것이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말소일을 기점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른 지자체로 주소지를 옮기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 신청은 보령시청 세무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 카카오톡 채널(보령시 지방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 연납을 이용하던 납세자 중 차량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위택스와 지로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 자원순환과가 공무원 명함을 활용해 스마트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디지털 QR코드 홍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공무원 명함 뒷면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함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시 누리집의 분리배출 가이드로 자동 연결돼 복잡한 배출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자원순환과 전 직원의 명함 교체 시기에 맞춰 전면 적용한 뒤 읍면동 환경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명함을 일괄 교체하지 않고, 인사 이동이나 명함 소진으로 인한 재제작 시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민원 현장이나 지도·점검 시 명함의 QR코드를 활용하면 구두 설명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지원,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소규모 빈집철거지원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00만 원 증가했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반가구는 628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 광장을 찾으면 누구나 단돈 천 원에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 눈밭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등 여러 공공기관을 모은 복합단지를 말한다. 경기도담뜰은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도민 소통광장의 이름이다. 경기도담뜰에 문을 연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안전을 위해 키 120cm 미만 아동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갖춘다. 눈밭 놀이터는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오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해 발표한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2022년 26만 원에서 2026년 80만 원으로 4년 동안 207%가 인상됐다. 경기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합당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라는 인식 속에서 2022년 26만 원에서 2023년 40만 원, 2025년 60만 원, 2026년 80만 원 등 꾸준히 지원액을 높였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기도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훈의 가치가 도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게차나 굴착기를 계속 사용하면서도 지방세를 내지 않는 고액체납 건설기계 업체들이 경기도 현장 수색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방세를 장기간 체납한 건설기계 소유자 382명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현장 수색·징수 활동’을 한 결과, 총 45억 3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설기계를 소유한 체납자 923명의 사업장을 수색해 건설기계 1,451대를 조사했다. 도는 이 가운데 명의 변경이나 장비노후로 압류 가치가 없는 경우, 체납액을 자진 납부한 208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1,243대를 압류했다. 압류된 1,243대 중 체납자 382명이 소유한 605대를 통해 총 45억 3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 또한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가 보유한 건설기계 22대는 공매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장비 처분 대금 역시 체납 세금 징수액에 포함될 예정이다. 압류됐지만 아직 실제 세금 징수로 이뤄지지 않은 나머지 616대는 올해 공매 등의 방법으로 추가 징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 의왕시에 소재한 A사 법인은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