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고, 새해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 한 뜻으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외협력과와 가족지원과가 각각 제출한 두 개 과제가 최종 발표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충남 전역 시군에서 제출된 45개 과제 중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우수 사례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고,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과제 중 보령시가 2개를 차지하며 지역 자살예방 정책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외협력과가 추진한 ‘외로운 식탁 위에 고향의 온기 한 숟갈’은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았다. 고향사랑기금을 자살예방 사업과 결합한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는 은둔형 중장년층에게 밑반찬을 정기 배송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 케어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지원과의 ‘폭력피해자 마음회복과 생명지킴 프로젝트’는 실질적 성과로 입증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민·관 21개 기관이 협력하여 폭력 트라우마를 겪은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가를 전문적으로 양성해 피해자 밀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 △기술업종 두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운영하며 총 65팀을 선발해 지원한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 지원을 위해 올해 소상공인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명절 전 소상공인자금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며, 정책자금 대출 금리 중 1.5%를 도가 보전한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 원으로, 자재비·인건비 등 고물가를 대처할 수 있도록 전년보다 5000만 원 상향했다. 도 소상공인 자금은 오는 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충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보증지원플랫폼 ‘보증드림’ 또는 각 영업점 및 출장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지원 규모를 기존 규모와 동일하게 유지했다”라며 “소상공인자금 융자 지원을 통해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세 보령의 온 누리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과 실천, 그리고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민생을 살피며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9대 보령시의회는 출범 시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점검하며,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령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각오로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령시의회 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왔으며,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자부합니다. 무엇보다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꿔왔습니다. 국비는 취임 당시 8조 3천억원 수준에 불과했는데, 매년 1조씩 늘려서 12조 3천억원으로 끌어올렸으며, 투자유치 역시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로, 현재까지 43조 7,200억원이라는 도정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약속드렸던 45조원 목표는 임기 내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전국 시·도 공약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으며, 공약 이행률도 84%로 타시·도 보다 월등히 높은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듯, 새해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강인한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민선 6기부터 8기로 이어온 지난 시간은 눈앞의 성과를 좇기보다, 보령이라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여정이었습니다. 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통해 행정의 태도를 바꾸는 일부터 실천해 왔으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이 세계와 만나는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보령시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에너지그린도시 전환을 시정의 두 축으로 삼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어려운 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경쟁 속에서도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모두 시정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시민 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12월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열린 해넘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석양을 함께 감상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2026년 첫 해를 맞으며 새로운 한 해의 희망과 소망을 빌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인삼약초연구소 김선익 지방농업연구사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가운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을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연구사는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인삼 연구에 매진하며, 충남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인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토양 훈증 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광량 조절이 가능한 해가림 시설을 개발해 생산량을 2배 가까이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간편식 제품 개발과 수삼 냉동 저장 기술을 민간과 공동개발하는 등 연구성과의 산업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신영농기술은 현장에 적극 보급돼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연구성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