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 늘봄전담실장 디지털 역량 성장나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수원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초안 및 보도자료 자동 작성 전략 ▲민원 응대 문서 및 복잡한 회의 영상의 1분 마스터 기법 ▲‘노트북LM(NotebookLM)’활용한 흩어진 업무 자료 속 인사이트 도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늘봄전담실장이 데이터와 AI를 능숙하게 다룸으로써,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육의 본질인 ‘학생 돌봄과 성장’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법을 함께 다루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도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 관내 2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학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체계적인 학업 설계 및 진학 컨설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584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진로탐색 기반 맞춤형 학업 설계, ▲학생별 과목 선택 전략 수립 및 학업 관리 방법,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따른 전형 설계 및 대입 지원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 특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수립하고, 고교학점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가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대학 진학률 및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 공주, 논산계룡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1권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으로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꿈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나눔마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어울림마당과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추부초등학교의 '밝은 노래 부르기' 공연과 함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역동적인 강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마당 ‘멀리 쏘는 나의 꿈’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접은 비행기에 각자의 꿈을 실어 날리며, 도전 정신과 공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마당에서는 미래 기술과 기초 과학을 융합한 23개의 다채로운 체험 자리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텐세그리티 구조를 활용한 '꿈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경기도 건설국 및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방안 연구’와 관련해 “2026년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으로 도비 200억원이 반영됐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비와 시·군비 확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국비로 연구용역비만 반영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국비 및 시군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31개 시·군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가 통행료 비용 부담 구조, 정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시주택실 소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최근 전세시장 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세 물량 감소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날카롭고 예리한 검증을 선보였다. 이 의원의 문제의식은 선명했다. ‘쉽게 빚을 내어 예산을 짜는 관행’에 단호히 제동을 건 것이다. 27일 심사에서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 발행의 당위성을 엄격하게 따져 물었다. 국비 매칭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더라도, 경기도 자체 신규 사업이나 30% 이상 대폭 증액된 사업까지 빚을 내어 추진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안 하나하나는 꼭 필요해 보일지라도, 지방채 발행 사유에서는 벗어나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짚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무분별한 편성 대신 면밀한 재검토가 선행됐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28일 농업기술원 심사에서는 한층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청사 유지 관리비와 공공요금 부족분을 지방채로 충당하려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엘리베이터 보수나 감리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청, 16개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축 및 운영 사례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역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구체적인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으로 ▲ 이주배경학생 통합 지원 협의체 운영 ▲ 학교-지역 연계 한국어·기초학력 통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협력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 공동 프로그램 ▲ 위기·중도 입국 학생 집중 지원 ▲ 지역 기반 보호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체납이 도 재정에 직접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원 배정 가중치 설정의 검토를 주문했다. 도는 시군 위임사무인 도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체납징수율을 높이고 도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사업에 17억 2,800만 원의 증액 추경을 편성했다. 도가 제출한 '시군별 체납관리단 배정현황'에 따르면, 인원 배정 시 지방세 80%, 세외수입 20%의 가중치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용 의원은 “지방세에 비해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시군이 일부 확인된다”며 “현재 같은 가중치 구조가 해당 시군의 인원 배정을 오히려 빠듯하게 만들 수 있는데,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느냐”고 질의하자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내년에는 지역적 특성을 파악해서 가중치를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28일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관련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도비 편성 타당성을 점검하고, 국가사업 체계에 부합하는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해당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가 도비로 선제 편성됐다. 해당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국가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국가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주도해야 한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도비 선투입의 배경과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경과를 질의하며, 도비 투입이 국비 부담을 대체하는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재정적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선과 정차역 선정이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얽힌 민감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협의 없이 용역이 추진될 경우 갈등 심화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관계 지자체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 협의 현황과 향후 조정 계획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