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9개 농어촌형 새일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얻게 된 성과이며, 특히 새일센터 사업 평가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우수센터에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특화해 운영하고,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취·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포상식에서 (사)동희복지재단 동산노인복지센터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모범적인 여성친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9개소를 평가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가등급)을 달성하며, 경력보유 여성 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 창출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옥산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 주요 골자로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가 적극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좀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나순 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자원봉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31일 알렸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현장에서는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청년봉사대, 엄마순찰대부여군지회, 백제미소로타리클럽, 부여선화로타리클럽, 부여디딤돌봉사단, 부여의경어머니회 등 관내 7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캠페인 구호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의 소중함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여의 중심 상권과 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가 어렵고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나눔’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중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갱년기,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40~64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프로그램에서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건강상담, 체질별 맞춤 관리,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운동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이 최근 중동 정세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일상 안정을 지키기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부여군은 3월 30일부터 안전건설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 가동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국내외 경제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물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TF는 총괄대응,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기업지원, 소상공인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총 6개 반으로 편성하여, 단장 주재로 현안 대응 및 실무회의를 수시 개최하여 부서 간 의견을 조정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장바구니 핵심 품목과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관내 주유소의 석유 판매 가격 모니터링 및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야별 피해 상황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오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21년간 이어져 온 옥산면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오후 1시에는 옥녀봉 정상까지 약 4km 구간을 걷는 ‘진달래 십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산행 후 옥녀봉 정상에서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거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수채화·사진 전시와 함께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옥산면은 축제를 일주일 앞둔 25일,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그려 넣어 축제에 화사함을 더했다. 이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길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설레는 첫인상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위험신호 발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향후 자살예방위원 위촉 계획과 자살 예방 활동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위촉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캠페인, 주민 상담 연계, 고위험군 발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과제”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활동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 안내를 시작으로, 부여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기반 참여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의 원인과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 직원들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기 위해 장갑, 안전모 등 산업안전 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 및 점검 절차의 내용이 포함되어, 안전의식을 단순히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현업 종사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부여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1차(3.1.~3.31.)와 2차(6.1 ~ 6.19.)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은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0개소, 소하천 107개소 및 주변 구거와 세천 등이다. 군은 하천·계곡 주변 무단 점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제방 유실 등 대형 수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유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현장 전수조사 및 행정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가설건축물(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및 공작물 ▲허가받지 않은 불법 경작 행위 ▲수질을 오염시키는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무단 방치 등이다. 부여군은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이나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고정식 불법 공작물이나 상습적인 무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판앤팜치유정원(옥산면)과 품품농원(남면)이 ‘2026년 우수 치유 농업시설 인증제’에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충남에서는 총 12개소가 선정됐고, 부여군에서는 이 중 2개 농가가 포함됐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으로,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심사는 시설·장비, 전문 인력, 운영체계, 프로그램 구성과 효과 검증 등 총 3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필수 요건과 정량 평가를 병행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만 인증을 받았다. 부여군에서 선정된 판앤팜치유정원과 품품농원은 각각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판앤팜치유정원은 체류형 치유농장으로 자연·동물·원예·식생활 체험을 연계한 복합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품농원은 전통 체험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자연·체험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나눠 진행됐다. 부여군은 ▲기관장과 전 직원의 역량 강화 노력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보상 확대 ▲적극행정 대표성과 발굴 및 홍보 ▲사전컨설팅 등 제도 운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팀 분야 신규 선발 ▲언론인터뷰 등을 활용한 우수사례 홍보 다각화 ▲적극행정 간담회 및 심화 교육 운영 등 소속 구성원의 적극행정 참여 유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 병원의 폐원 결정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창의적 재원 확보와 지역 종합병원 내 신규 소아청소년과 진료과목을 신설·운영함으로써 적극행정을 통한 필수 의료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등)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