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5,030.93㎡)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임대 37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세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4050 인생디자인학교’ 2026년 상반기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며, 올해는 ‘퍼실리테이터(활동 촉진자) 양성과정’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중장년 시민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한다.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생디자인학교’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시민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동남권 캠퍼스(강동구)와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중장년 세대의 생활 리듬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포함한 일정으로 편성되며, 서울에 거주하거나 직장 등 생활권을 둔 만 40~64세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라이프스킬 살롱(탐색과 확장), 플랜하우스 워크숍(계획 구체화), 프로젝트 실험실(실행과 변화) 등 3단계로 운영되며, 4월 11일 입학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정보 부족이나 과도한 기준으로 인해 그간 시민 생활에 불편을 일으켰던 요소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정비사업의 문턱은 낮추고 시민들의 알권리 증진, 재산권 보호를 위한 시민 체감형 규제 개선 4건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발표한 규제철폐안은 (규제철폐 165호)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 (규제철폐 166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 (규제철폐 167호)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 (규제철폐 168호)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 등 총 4건이다.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해 사업제안 대상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당초 ①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②과소 필지 150㎡ 미만 필지 비율 40% 이상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50% 이상 10년 이내 신축건축물 비율 15% 이상인 지역은 제외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했으나,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②, ③ 조건을 삭제한다. 다만,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토 등 사업 초기 단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17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공기업 중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참여해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규모는 약 100명 수준으로,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6년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 필기시험은 2026년 9월 실시되며, 서류전형과 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강아지와 산책할 때 걷기를 거부하거나, 집에서 자꾸 짖어 곤란하다면? 서울시는 사랑하는 가족인 반려동물과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여름 학기를 운영하고 7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한 시민부터 행동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보호자까지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2,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반려견의 사회화와 문제행동 교정을 통해 돌발 행동을 예방하고, 공동 주거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서울시 대표 반려문화 교육사업이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 반려견 산책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반려동물 체험교육으로 각각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 강아지와 1살 이상 성견으로 나뉘어 교육하며 다양한 사람‧환경‧자극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반려견 산책교육’은 반려견과 매일 반드시 해야 하는 산책시 펫티켓을 배우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대공원, 올림픽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등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서울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경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용도지역을 상향(1종·2종(7)·2종→3종)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종전 재정비촉진지구 계획 대비 사업성을 개선하여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주택 243세대 포함)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009년 촉진계획에서는 용적률 235%(2종), 최고 25층으로 계획됐으나, 신속통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68)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고, 용적률 299.43%, 총 704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최고 33층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 ~ 대상지 ~ 태릉초ㆍ공릉중 ~ 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공지와 가로활성화용도 배치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여 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번 심의 가결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해당 구역은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이후 약 7개월만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준공 37년 노후화로 입주민의 불편이 지속되던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통해 1,662세대·최고 40층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개선됐고, 용적률 299.78%, 최고 40층 규모로 총 1,662세대(공공주택 145세대 포함)가 조성된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하여 보행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공원의 이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상지 주출입구와 가까이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는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이 최고 52층, 41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개최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과 여의도역(지하철 5·9호선) 사이에 위치한 광장아파트 (38-1)는 준공된지 48년 경과된 노후단지로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정비계획 결정이 가능했다. 2025년 5월 1차 신통자문을 시작으로 금번 심의 통과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되어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5개월을 단축했으며, 이로 인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일대 금융중심지 특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97%를 적용받아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세대(공공주택 154세대 포함)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 도입이 눈에 띈다. 사업지 남측 학교 및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총 1,86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을 조성해 대명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고덕주공9단지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1,320세대에서 공공주택 202세대를 포함한 총 1,861세대 규모로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부를 관통하는 보행축을 통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되는 생활권 이동체계를 마련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 주변과 단지 외곽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휴게·녹지공간을 배치해 지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공원과 보행환경을 갖춘 1,087세대,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된 역세권 주거단지로 조성되면서 지역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540세대에서 공공주택 259세대를 포함한 총 1,087세대 규모로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특히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40% 이하)가 적용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도 확대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계획은 먼저 결정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의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계획했으며, 두 단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봄철 산책·러닝·나들이 등 시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야외 음수대 1,777대를 3월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야외 음수대 1,777대를 대상으로 공원·자치구,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가 참여하는 3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작동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 재개 준비를 마쳤다. 관리주체인 공원관리부서가 전수조사를 진행한 뒤 관할 수도사업소가 확인점검을 실시했고, 서울아리수본부가 출수·배수 작동, 누수 여부, 출수구 청결, 관리표 부착 등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이 362개로 확대되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아리수가 야외 음수대를 통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도 공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강화된 수질기준이 적용된 아리수를 마실 수 있다. 시는 야외 음수대 운영 재개 이후에도 모든 음수대를 대상으로 연 4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음수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