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2026년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으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령시의 대표 관광명소다. 2026년 바닷길은 매월 여러 차례 열리며,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 대부분 오전 시간대인 이른 아침부터 정오 무렵까지 바닷길이 열린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보령 9경 중 하나로 꼽힌다. 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무창포타워, 무창포항 수산시장,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2026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다음달 27일까지 두 달간 도내 전 지역에서 의용소방대 중심의 취약시설 화재 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한 생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한다. 활동에는 도내 377개 의용소방대 총 890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하며, 대원들은 2인 1조로 마을과 세대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 및 생활 안전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필요시에는 소방공무원이 현장에 동행해 안전성을 높인다. 주요 활동 내용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 방문 화재 예방 점검 △전기장판·히터·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화재 위험 요소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전기시설 안전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한파·대설 시 국민 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는 독거노인 돌봄 활동도 병행해 안부 확인, 생활 불편 사항 청취,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정웅 ㈜대성이앤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성이앤지는 보령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정웅 대표는 “매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지원 덕분에 지역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년만에 최초로 여성본부장을 발탁하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2024년 취임 후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강화해 왔으며 첫 여성본부장으로 이루리 차장을 경영혁신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루리 경영혁신본부장은 진흥원 근무 17년동안 재무‧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내부 시스템 구축 및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부서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해왔고 섬세하고 철저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그 결과 2005년 10억원 예산으로 5명이 시작한 진흥원이 최근 3개년 평균 364억원, 60여명 규모에 이르게 됐다. 여성인재 발탁은 최근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능력과 성과를 기준으로 여성 인재를 핵심 보직에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진흥원의 여성비율은 50%이지만 그동안 남성 중심적인 문화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최근 K-컬처의 미래를 그리는 콘텐츠 분야에서 여성의 탁월한 감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에서 크게 화재가 된 “8.15 뉴욕 타임스퀘어 영상 발표”시 선발된 해외연수생 10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재정 구조로는 지방소멸 대응과 전략 산업 육성 등 지역 주도 성장이 불가한 만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독일(45:55)이나 스위스(48:52)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257개 특례조항 원안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소비세 등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비상대비훈련(을지연습)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체계적인 훈련 운영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 실전 중심의 연습 추진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충남교육청은 훈련 전 단계부터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 차례의 관계관 협조회의를 개최하고, 평가반과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최초상황보고와 일일상황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과제를 논의하고, 연습 기간에는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질적 훈련을 추진했다. 더불어 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보사진 전시회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시대의 정보체계와 국가안보’를 주제로 한 안보강연,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습, 비상전투식량 취식훈련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안보의식 고취에 힘썼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이 이끌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도민을 위한 입법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 지난해 충남도의회는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예방 시책을 마련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도의회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시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고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 또한 총 6회 11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262건을 제‧개정하는 등 49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연납 신청 대상은 연납대상기간(2025.7.1.~2026.6.30.) 동안 소유권 및 부과지역 변동이 없는 경유사용 자동차(2012년 7월 이전 등록) 소유자다. 연납 신청 시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 연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납부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이전 및 폐차 시 미사용분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납부기한이 지나면 연납이 아닌 정기분으로 부과되므로 기한 내 신청 및 납부가 필요하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를 동절기인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시공, 지반의 동결로 굴착의 어려움, 작업 효율 저하, 안전사고 위험, 공사 후 포장재의 양생 불량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시민은 3월 2일부터 보령시 수도과에서 상수도 개인급수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건축물대장 또는 건축허가서를 제출해야 한다. 홍성열 수도과장은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 및 상수도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개인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5일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78명을 우선 선발하고 신청 접수 완료 후 지역별 사업신청률 등을 고려해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1976∼2008년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실거주와 주민등록 모두)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토지) 구매·시설 설치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영농 기술·경영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받는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신청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와 시군 농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대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5일 도에 따르면 기존 생활보조비 월 10만원, 건강관리비 월 5만원에서 생활보조비 월 30만원, 건강관리비 월 15만원으로 증액했으며, 피해자 사망 시 유족들에게 사망조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충청남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도는 피해자들의 평균 나이가 99세로 고령인 만큼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2023년 제정됐으며, 2024년 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는 여성만 지원하는 타 시도와 달리 남·여 모두 지원하면서 가장 많은 예산액에도 개인별 지원액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그간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과 관련 타 시도와의 형평성, 재정 여건, 제도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이러한 논의를 반영한 결과이다. 세부사항은 도 누리집 및 시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