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 자원순환과가 공무원 명함을 활용해 스마트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디지털 QR코드 홍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공무원 명함 뒷면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함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시 누리집의 분리배출 가이드로 자동 연결돼 복잡한 배출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자원순환과 전 직원의 명함 교체 시기에 맞춰 전면 적용한 뒤 읍면동 환경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명함을 일괄 교체하지 않고, 인사 이동이나 명함 소진으로 인한 재제작 시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민원 현장이나 지도·점검 시 명함의 QR코드를 활용하면 구두 설명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지원,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소규모 빈집철거지원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00만 원 증가했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반가구는 628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천안)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한다. 2기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업계고 정책 변화와 학점제 운영 핵심 이슈 ▲엔씨에스(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 실습 ▲학교 맞춤형 컨설팅 구조 이해 ▲실제 학교 사례를 적용한 팀 기반 컨설팅 실습 ▲컨설팅 시뮬레이션과 체크리스트 활용 등 실습·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상 학교 사례를 활용한 진단·분석·컨설팅 보고서 작성 실습과 교육청 장학사와 컨설턴트 역할을 분담한 실전 컨설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직업계고 학점제·교육과정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1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 도내 2개교가 선정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380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교육과정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학교가 교육과정을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고시 외 과목 개설 등 현장에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운영 방안’을 시작으로,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공유와 고시 외 과목 개설 및 승인 절차 안내로 이어졌다. ‘학교자율시간 개설 과목 안내’ 시간에는 충남교육청이 2025년에 신설 승인한 학교자율시간 3개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 개발 취지와 교육과정 구성 방향, 운영 시 고려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를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했다. 또한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예산 활용 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계룡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12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 나눴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룡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충남‧대전‧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산불 및 수해 피해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범죄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KOTRA) 통합 한국관(GP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AI)·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충남관에선 △로봇 수직농장 △헬스케어 위생가전 △인공지능 기반 환경·플랫폼 기술 △자율주행 로봇 △신개념 풍력발전기 △차량 관제 서비스 △기능성 제품 등 첨단 기술과 실생활 융합 제품을 보유한 도내 기업 10개사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전 세계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기술 설명을 진행하고 활발한 사업 상담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총 210건 4,905만달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 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장 신순정은 2026년을 맞아 디지털 시대의 흐름과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춘 혁신 성교육 브랜드 ‘온(ON)-마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명인 ‘온(ON)’은 디지털 세상(On-line)에서 올바른 성 가치관의 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아동·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성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남도의 정책 지원을 받아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 중이다.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체험관 성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3면 스크린과 참여형 교구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단순히 듣는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5년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3.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에서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취약계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올해부터 1992~2007년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충청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등 편의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포함 가구, 임산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보령시는 청년의 삶을 전방위로 지원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무주택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상반기 중 ▲청년센터 이전 및 개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대기오염 사각지대의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측정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인자를 포함하여 총 35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으며, 한 지점당 24시간 연속으로 7일 이상 운영한다. 올해는 16지점, 22회에 걸쳐 대기환경 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으로 인한 도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조사결과는 도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 해소와 피해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 운영에 힘쓰겠다”며 “민원 대응의 신속성과 대기오염 감시의 실효성을 높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 첫 사업과 공주 신풍지구 공사 및 입주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주거 공간 조성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공급 대상은 △청년 농업인 △농지를 지속 이용·관리 가능한 귀농 희망자 △농촌형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초중등생 동반 가족 등 실거주자 △관내 이주 희망 마을 주민 △인근 노후·불량 농촌 주택 실거주자 등이다.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했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1개씩 별도로 설치했다. 이들 주택에는 특히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