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천안중앙고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학생회·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총동문회 등 교육공동체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청 관계자, 시공·감리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다짐했다. 천안중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실제 사용자가 사전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과정을 공간에 담아내는 수요자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 사업이다. 단순한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상담·휴식·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동선을 설계해 학생의 몰입도와 교사의 수업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중앙고는 2023년 9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사전기획(2024년)과 설계(2025년)를 거쳐 2025년 12월 29일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단계별 공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1교사동을 개축·증축해 지하 1층~지상 5층, 공사면적 10,309.87㎡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경리팀장과 계약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사례 중심 ‘청렴·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계약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사·물품·용역 등 분야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개정된 계약 법규와 일반 지침 안내 ▲부패방지와 청렴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한 주요 감사 사례 분석 ▲부정당업자 제재와 수의계약 배제 절차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실질적인 집행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구매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진이 ▲용역 ▲물품 ▲공사 등 분야별 계약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렴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770명의 실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자체 규정 개정과 정비 사항을 안내하고,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학교운영위원 선출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교 운영에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공립유치원 전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마련된 공립유치원 교사 배치기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단설유치원에 수업지원 전담교사 △이주배경유아가 밀집된 유치원에 한국어교육지원 전담교사 △병설 거점유치원에 순회교사 등의 배치 기준과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전담교사 배치기준은 유치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유치원 여건에 맞는 인력지원을 통해 수업 결손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치원 교사 배치기준 마련으로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유아교육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층적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당진의 아이들이 학교 안팎의 생태자원을 오감으로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방과후 프로그램이 올 한 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당진교육지원청은 3일 오후 14시, 교육지원청 1층 다온실에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2026 농촌체험농장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첫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교육청과 농업기술센터의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문 교육 자산인 농촌체험농장과 학교를 직접 연결해 방과후·돌봄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생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미살림 ▲향미의 정원 ▲한국도량형박물관 등 3개 농장 대표와 이들과 매칭된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의 늘봄실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팀장·주무관과 교육지원청 장학사·주무관 등 실무진이 전원 참석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각 농장과 학교는 1:1 매칭을 통해 매주 1회 2시간씩, 연간 38주에서 40주에 이르는 장기 생태 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엄격한 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 행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활용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으로 조성된 대회의실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변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대회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이 설치돼 각종 교육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소통 중심 회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대회의실 입구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교육장의 인사말,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감사과 주관으로 청렴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직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렴샌드아트와 청렴판소리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승희 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회의실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안양과천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제로 실천가게’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은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매장이다. 특히 카페와 음식점에서 다회용기 사용 고객에게 자체 할인제도를 운영하는 경우 음식점은 건당 1,000원, 카페는 건당 400원의 보상금이 지원된다. 참여 가게는 시·군의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충남도로부터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이 교부된다. 또한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실천포인트의 10%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이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 감소와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 업체는 친환경 매장 이미지 제고를 통한 고객 유치 확대와 함께 추가 수익을 얻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머드화장품이 희망찬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월 20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며, 보령머드화장품 전 제품을 대상으로 최소 10%에서 최대 3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쇼핑백을 증정해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기획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구매는 보령머드화장품 공식 쇼핑몰과 무신사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1층과 주포면 소재 머드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명절 선물은 물론 새해를 맞아 자신을 위한 피부 관리 제품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은 청정 보령 머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 채널과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와 충남구급이송센터가 함께‘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인해 장기간 침상 생활을 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병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에서 사실상 소외 돼 왔던 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사업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와상장애인 가운데 병원 외래 진료나 재활치료 등 의료 이용이 필요한 사람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령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하며,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이용일 하루 전 콜센터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 횟수는 월 2회(편도)로 제한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기존 요금 및 구급차 이용료가 적용되며, 보령시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과 20만원을 초과한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령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30일 제2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이번 회기 동안 상정된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을 실시하며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을 앞두고 관련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운영의 방향성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가 이뤄졌으며, 총 12건의 조례안 및 기타 부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보령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복합업무타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 ▲보령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제도의 실효성, 행정 추진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짧은 회기였지만 2026년 보령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추진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