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0일(금)까지 ‘축산환경개선 탈취제 지원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축산농가로, 축사 내·외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제 구매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탈취제는 악취의 강도에 따라 희석 후 축사 바닥, 벽체, 분뇨 처리시설 등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원인을 완화하는 효과가 높아 민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해 인근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과 접근방법을 병행해 시민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법인시설에 한함),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총사업비의 20%는 신청자 자부담이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 수준으로 완화된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의 설치 및 개선 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 물품 구입비가 포함되며, 시설개선 없이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완공 예정인 안성시 먹거리희망제작소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향후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먹거리희망제작소에 설치 예정인 농산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는 구축 전 단계로, 교육 과정에서는 시제품을 냉동 보관 방식으로 제조하여 향후 IQF 설비 도입 시 고품질 밀키트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에는 냉동 밀키트 개발 및 상품화에 관심이 있는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각 2종의 냉동 밀키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 ▲가공시설 견학 ▲제품 분석 실습 ▲상품 기획 및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시연회와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는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일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 방식이다. 제임스 와트, 토머스 에디슨, 앨런 튜링, 스티브 잡스, 젠슨 황, 일론 머스크, 샘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