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정부의 민생 중심, 공정과 상식을 핵심으로 하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공정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세입체납관리단’을 신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활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를 독려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지방세입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일시적 경제위기, 실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자세히 조사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올해 3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4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부터는 인원과 운영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세입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체납 관리로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로,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함께 심한 신경통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종은 부여군 관내 위탁의료기관 26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기간은 4월 1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이다. 접종 비용은 일부 군비를 지원하여 본인 부담금은 19,600원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부여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위험과 합병증이 증가하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에 이어 수박 부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제17회를 맞아 총 62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을 물론,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을 통해 개별품목의 상품성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굿뜨래와 굿뜨래 수박은 3,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브랜드파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굿뜨래는 2003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좋은 들에 좋은 상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군은 영농 경력,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 상태, 대외 신용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 또는 경영상 큰 손실을 본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단, 이는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 임천면 칠산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기후 위기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 및 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하여 2ha 면적에 편백나무 3,000주를 심었다. 탄소 배출 급증으로 기후 재난의 위협 속에서 대기를 정화할 자연의 무기 중 하나는 ‘숲’으로, 나무심기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인류 생존을 위한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목수국(선데이프레이즈) 475주를 나누어 주며, 꽃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함께 전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오늘 심을 나무는 우리 공동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을 약속하는 소중한 실천이다.”라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2017년부터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법적 근거 부족과 지방비 부담 문제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 반려되는 등 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안(박수현의원 대표 발의)이 발의되고,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액 국비 사업으로 방향성이 정해지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전국 9개 역사문화권(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 후백제)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및 체계적인 육성·진흥을 위한 국가유산청 산하의 정책지원 전문기관이다. 해당 진흥원은 국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로서 전국에 분산된 역사문화자원의 조사, 연구, 보존, 정비 등 역사문화권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부여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하여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을 정비하고 상황판단 회의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현장에 강한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1일, 부여군청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 작성과 상황판단 회의 운영 등에 관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재난 발생 직후 ▲위기 경보 단계 안내 ▲조치 사항 통보 ▲상황판단 회의 ▲재난 대응 SNS 소통방 운영 ▲후속 조치 이행 ▲비상근무 실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실무에 구체화함으로써, 재난 대응의 핵심 요소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취지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분야별 실무자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역할의 명확화를 통하여 재난 상황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며,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가 공고해질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의 재난 양상과 대응을 반영한 조례 개정의 후속 조치이며, 혼선 없이 일사불란하게 작동하는 현장 중심 대응 시스템이 실무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부여읍은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마을 이장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지방세 체납액을 철저히 정리하고, 주민들의 납세 의식을 높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체납액 해소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각 마을 이장은 체납액 징수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체납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김건태 부여읍장은 “체납액 납부에 관한 관심도 제고와 건전한 납세 의식을 고취하여 체납 없는 부여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납액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지속적인 지방 재정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부여읍은 상반기 체납액 징수 활동이 한층 더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방역 관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겨울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 데 이어, 올해는 차량 소독기 등 방역시설 지원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가축 예방접종 사업계획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소 설사병과 돼지 일본뇌염 등 총 10종, 7만 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공수의 8명을 투입해 소규모·영세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한우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구제역 혈청 예찰도 진행할 계획이다. 혈청 예찰 결과 항체 형성률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백신접종이 소홀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을 실시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구제역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시간 동안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무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해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라며, “농사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2일(목) 관내 40개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옴(Scabies)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취약시설에서 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설 내 확산을 차단하고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보건소는 백제종합병원 책임의료팀과 연계하여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아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옴의 발생 원인과 전파 경로, 주요 증상, 조기 발견 및 치료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반영한 예방 관리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여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종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부여군 보건소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으로 79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정책자금은 사료 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사료 수급 불안을 줄이고, 축산농가의 현금흐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료구매자금은 금리 연 1.8%,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지원 축종으로는 한우, 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이다. 다만,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 미만인 닭·오리·메추리·타조·꿩 사육 농가는 축산업 허가·등록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은 축종별 한도, 사육두수, 기존 대출잔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2026년 6월 18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을 실행하여야 하며,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니 유의가 필요하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