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정비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봄 맞이 다육이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육이 화분 150개와 홍보 전단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누구나 새마을문고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심주연 연무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주민들이 귀여운 다육이를 가꾸며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문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인덕원·달안·부림동)은 관악대로 일대 지하차도 공사에 따른 노상주차장 폐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안양동부새마을금고 일대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관악대로로 우회 지하차도 굴착공사가 추진되면서 2026년 5월 1일부터 약 3년간 도로 점용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상주차가 폐지될 계획이었고, 인근 상가 및 건물주들은 상권 위축과 생계 피해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윤해동 의원은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계 부서 및 시공사(흥화건설)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 3일에는 해당지역 약 20여명의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기존 공사방식의 변경을 고려했으며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 중에도 최소 4개 차선을 확보함으로써 노상주차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해동 의원은 공사로 인한 도로 점용 및 노상주차 폐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과 일방적인 공사현수막 게시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명령 취소를 이끌어내고 대안을 마련하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식당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이 3,700개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민이 잡곡밥 식당을 직접 추천하고 영업주가 참여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 참여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통쾌한 한끼’는 외식 업소에서도 잡곡밥 선택지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식생활 개선 사업이다. 식당에선 보기 어려웠던 잡곡밥 선택권이 본격 확대되면서, 가정 중심의 건강식이 외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확인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스마트서울맵,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과 ‘통쾌한 한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통쾌한 한끼’ 식당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도 한층 강화한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성동구 용답동 소재)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 2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에 대한 후속 행보로, 시장이 직접 관제 운영시스템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제2관제센터에서 종합관제단장으로부터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CBTC 도입 시 기대되는 혼잡도 개선 효과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차량으로 이동해 인근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에서 기술본부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 등을 직접 확인 했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492만 5천 명 수준까지 늘었다. 2021년(386만 5천 명)과 비교하면 불과 몇 년 사이 100만 명 이상 증가한 셈이다. 문제는 이 증가세가 특정 노선·구간에 집중되면서 혼잡이 한계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이다. &n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시민의 민원함’은 주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올해 상반기에는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홍보는 ‘찾아가는 시민의 민원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연무동은 각종 회의와 행사, 주민 다중 이용 장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사 내 홍보물 비치를 비롯해 새빛톡톡과 단체회의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 운영, 공동주택 게시판 및 홍보창구 활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민원함’ 운영을 통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집중홍보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민원 서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사랑자문위원회가 지난 3일,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조원2동 사랑자문위원회는 지역 행사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마련 및 후원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이날 회의는 조원2동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홍순주 사랑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위원회 주요 활동계획과 신임 위원 선임 등을 논의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사랑자문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주 사랑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조원2동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3일, 율천동 지킴이 단원 및 주민들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손바닥정원 한 바퀴’의 일환으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코세이브 힐링 정원’을 시작으로 ‘탄소제로 정원’까지 관내 하율전 5개 정원을 순회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낙엽과 마른 꽃대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화단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특별한 식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별한 식목 활동은 에코 세이브 힐링 정원에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기부한 나무와 꽃 등을 정원에 심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물에 식물명과 기부자의 이름표를 달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손바닥정원의 취지에 맞는 ‘1인 1정원’을 가질 수 있게 됐으며, 에코세이브 힐링 정원은 주민 참여의 의미를 담은 친환경 정원 모델이자 시각적 아름다움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났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작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지만, 그 안에 담긴 주민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진행했다. 금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견의 문제행동 상담 및 교육을 주제로, 반려견의 행동으로 인해 고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 방법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안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하신 시민들은 반려동물의 마구 짖기, 물기 등 다양한 반려동물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전문 훈련사가 반려동물이 가진 문제의 원인을 집어주고, 직접 반려동물을 데리고 시범을 보여주며 문제행동에 대한 상담 및 행동 교정, 훈련 방법 등 개선 방법을 시민들에게 교육했다. 이외에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등 반려동물 정책을 홍보하고, 올바른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올바른 산책 방법이나 미용 등 기존 반려동물 교육과 달리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고민하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 이용자 11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정원꾸미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안구 15개 지역아동센터 중 8개소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전문 강사 지도하에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리 용기 속에 식물을 심고 꾸미는 체험 활동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식물을 배치하고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만의 작은 정원꾸미기’ 테라리움 프로그램은 4월 1일 율전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남은 7개소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4월21일까지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 예정이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도 함께 홍보해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인 활동을 펼쳤다. 고재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시민들에게 돌봄과 복지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동시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부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진행한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인순이 등이 참여한 ‘새빛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콘서트가 후 시 관광과가 준비한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다음 날인 5일은 주민 중심의 무대가 이어졌다. 청소년 및 주민 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안구 10개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또한 지역출신 가수인 공훈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가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