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 복지관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등 3대 핵심 거점 시설이 계획된 공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청양읍 송방리에 위치한 ‘청양행복누리센터’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8,418㎡)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3월 준공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주요 복지·문화 기관이 입주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일 입주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산동 4개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정산 다목적 복지관’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옛 정산중학교 부지에 건립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6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불고기, 모둠전, 떡국떡, 견과류, 두유, 귤 등의 명절 음식과 함께 지역사회로 부터 후원받은 사골곰탕, 식혜, 김 등을 정성껏 꾸러미로 구성했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음식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명절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문경 위원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명절 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사골국, 만두, 불고기, 과일, 김, 김치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꾸러미로 구성하고,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의 정과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희 위원장은“설 명절 만큼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오전동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골목마다 전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협의체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서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요원과 합동 성수품 가격 조사,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의 설 성수품 20개, 개인서비스요금 10개 등 총 30개 품목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했다. 소매점포와 편의점, 대형유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하고,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민간 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와 함께 천안역전시장 및 천안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소고기, 떡국떡, 사골곰탕, 바나나 등의 음식이 담긴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활동이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부곡동의 모든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13일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을 찾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어깨띠를 두르고, 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점포마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의 의미를 알리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춘 의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의 삶과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한 번 더 찾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전통시장 이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160050-7621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수원시청에서 수원특례시와 함께 ‘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정책 전환에 맞춰,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수원시의 ‘청개구리 스펙’을 긴밀히 연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교육 협력의 동반자로서 학생 개개인의 맞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안팎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청개구리 스펙’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지원 브랜드로, 학교 안팎의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교육 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력 ▲청개구리 스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여성리더회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선물세트(스킨·로션·크림 3종)를 수원시에 전달했다. 13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김미애 여성리더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미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타국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스스로를 가꾸며 잠시나마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수원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장품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물품”이라며 “여성리더회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4년 출범했다. 현재 12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한부모가정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기탁,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