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두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14년째 운영 중인 '청춘Start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총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4월 8일 16시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청춘Start장학금'은 재단과 ㈜두산, (재)바보의나눔이 협력해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자를 선발하여 학업 유지를 전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년 차에 연 300만 원, 2년 차에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 신입생인 자(※단, 2025년 12월~202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대학교 1학년 1학기 재학생이어야 함),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복지시설 거주(이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복지시설은 보육원, 쉼터, 그룹홈 등을 포함한다. 장학생 심사는 서류심사, 대면 면접심사, 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동·식물의 건강과 복지를 보다 쉽고 투명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동행기금’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페이지는 접근성·편의성·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설계되어, 간단한 인증만으로 1분 안에 기부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동행기금’ 은 서울대공원 내 생물종의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생물 서식 환경 개선 및 생물 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동물의 모습과 교육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기부는 일시 및 정기 형태로 가능하며, 신용카드·계좌이체·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소액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1만·3만·5만 원과 자율금액 설정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행기금’은 관련 부서와 현장 전문 인력의 협의·검토를 거쳐 우선순위와 필요도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된다. 주요 사용 분야는 다음과 같다. 서울대공원은 기부의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전자영수증과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투명성 리포트를 통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조작주의 패널 16개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 표지판 1,165개(고무자석식 1,104개, 접착식 61개)로 총 1,181개가 제작되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된다. 저속차량 표지판은 야간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조작주의 패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취급 조작 방법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업기계 사고는 전체 894건이며,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다. 또한, 유형별 농업기계 사고 현황 중 교통사고가 213건으로 끼임사고 304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부착으로 관내 야간도로 주행 시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은산별신제보존회가 주최하는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가 지난 5일간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 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하당굿 ▲장승제·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 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6일까지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학소, 공연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설립된 지 3년 이상된 단체로, 3회 이상의 공연실적을 갖춰야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하게 되며, 신청은 4월 13일부터 4월 26일 18시까지이다. 접수 후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단체를 확정한다. 공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수준 높은 공연의 창·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늘렸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만 19세이상 ~ 45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며, 신혼·육아 청년가구의 경우 연 최대 2백만 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자 지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청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리더들의 모임인 ‘충청도 향관회’가 청양군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정책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은 지난 2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 40여 명이 군을 방문해 주요 군정을 견학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청양군에 도착한 방문단은 김돈곤 군수의 따뜻한 환영 속에 기념 촬영을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양측의 우호 증진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향관회 측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금 200만 원을 쾌척, 지역 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청양군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며 청양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비롯해 천장호 출렁다리, 면암 최익현 선생의 선비 정신이 깃든 모덕사(면암 최익현 기념관)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 군은 문화관광해설사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 청양읍의 중심에 위치한 우산 산림조경숲 산책로가 분홍 진달래와 희귀한 백진달래의 환상적인 조화로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우산 일대는 소나무 군락이 잘 형성돼 사계절 푸른 경관을 유지하는 곳으로,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진달래는 생육환경과 형태적 특징이 잘 맞아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목으로 꼽힌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특색 있는 경관 조림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 내 소나무 숲 하층에 진달래 1만 2,800본과 백진달래 5,500본을 식재했다. 현재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진달래는 소나무의 짙은 녹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분홍 진달래 사이사이에 피어난 순백의 백진달래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산책로 주변에 함께 식재된 철쭉과 맥문동이 4월 말부터 차례로 꽃망울을 터뜨려 봄 내내 끊이지 않는 꽃길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산의 진달래 꽃길은 청양읍 감리교회 뒤편 약수터를 지나 백천리 방향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읍내 권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사장 김상중)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중·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돈곤 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하나가 아쉬운 농촌 현장을 위해 ‘휴일 없는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파종과 정식이 집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차질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센터는 본소와 동부지소에 총 69종 82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정비 인력을 상시 투입해 상시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기상 상황과 작물 상태에 민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실무 행정’이라는 평가다. 이번 주말 운영은 특히 고령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임대 농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 그동안 제한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응급실 전담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는 기존대로 주 3일(수, 금, 일요일) 축소 운영을 유지하고, 19일(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주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응급실 정상화를 기점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들이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정상 운영 전까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인근 지역(보령, 홍성, 공주 등) 의료기관과 긴밀한 이송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응급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남 군 지역 최초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첫 선을 보였다. 군은 지난 1일부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예약제로 운영돼 즉시 배차가 어려웠으나, 바우처 택시는 별도 예약 없이 호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용 대상은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군민이다. 이용 요금은 기본 2km까지 1,300원이며, 이후 km당 130원 씩 요금이 추가돼 최대 2,6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관내 목적지까지 발생하는 실제 택시비 중 자부담을 제외한 금액(건당 최대 3만 원)은 군에서 기사에게 직접 보전해 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임산부뿐만 아니라,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