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위생 및 학생 안전관리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안전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온돌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로컬정주형 창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 대천 파로스에서 ‘2026 로컬정주형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창업 교육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대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단장을 비롯해 전승곤 부단장, 박현아·임미래·조용수·김주희 교수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컬정주형 창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박현아 팀장은 이 자리에서 2025년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창업 교과·비교과 교육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 경진대회 개최 ▲성과 시상과 후속 지원 등 교육부터 실행,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지원 구조가 소개됐다. 이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 이상 웃돌아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구조를 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을 포함하며, 지정 면적은 약 210만㎡ 규모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확보도 가능해진다. 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경기도 마이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2월 10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고, 지역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 또는 공동체로, 체험 참여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 시는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 운영자는 귀농·귀촌 희망인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희망인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안정 정착 방향을 설정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 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유와 LPG를 공급하고 있는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새해 들어서도 에너지 복지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보령동백호는 지난 6일 올해 첫 출항을 하여 장고도(121가구 219명)에 LPG 11,750리터를, 14일에는 호도(92가구 170명)에 난방유 3,000리터와 LPG 25통을, 15일에는 고대도(105가구 188명)에 LPG 11,750리터를 공급하고 무사히 귀항했다. 보령동백호는 지난 2020년 2월 94톤 규모로 건조돼 올해 취항 6년째를 맞고 있다. 대천항을 기점으로 유조차량과 LPG 운반차량을 동시에 적재하여 보령시 관내 12개 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유와 난방 및 취사용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취항 후부터 지난해까지 섬 지역에 난방유 1,613,800리터, LPG 9,864통, 287,050리터를 운송했다. 이를 통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 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을 개선하고, 난방유 및 LPG 등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송·공급함으로써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직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역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령시는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자동차 판금·도장 등 현장 전문기술 분야까지 비자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주자동차대학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E-7-3) 쿼터가 특정 협회나 단일 주체 중심으로 배정될 경우, 지역기반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이 소외될 수 있다”며 “지역대학·지자체·산업계가 연계된 인력양성 모델에 대해 별도의 고려와 배분기준이 필요하다는 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성시 15개 시군에서 1,346건의 간병비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돌봄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은 2026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간병 건에 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민원24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인공지능(AI)이 취약계층에게 복지 정보를 안내했더니 복지사업 신청이 1천 건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인공지능이 외국인의 119 신고를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공공서비스가 도입돼 더 신속하게 구조를 할 수도 있게 됐다. 또한 AI 챗봇과 콜봇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 모두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제로 구현해 2026년 현장에서 본격 적용 중인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들이다. 경기도는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추진 공공 AI 실증 성과와 2026년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 AI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실제 운영된 AI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 수요를 기반으로 한 AI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행정·복지·안전 등 공공 영역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시군·공공기관의 AI 수요와 해당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 기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이달 안으로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착공 또는 준공된다. 경기도는 부천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 여주시 홍문동 시민아올센터, 양주시 산북동 샘내어울림센터 등 3곳이 공사를 시작하고 양주시 덕정동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와 용인시 신갈동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등이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 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지역경제·복지·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핵심 거점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 부천 고강동 경제실험고리움집은 4층(463㎡) 규모로 음식연구실, 강의실 등을 갖춘다. 여주 시민아올센터는 4층(2,941㎡) 규모에 다목적스튜디오와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제공한다. 양주 샘내어울림센터 3층(832㎡) 규모로 노인교실, 생활체육시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준공이 예정된 양주 경기꿈틀커뮤니티센터는 8층(10,013㎡) 규모의 생활·문화·돌봄·창업·국민체육센터 등 복합시설을 갖춘 대형 거점시설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방세를 체납한 788명으로부터 총 158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압류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부동산별 권리관계와 공매 실익을 분석해 2,336건을 선별하고, 공매 예고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공매 예고만으로 1,407건에 대한 체납액이 납부됐으며, 공매 의뢰 단계에서 완납·분납 등을 사유로 354건이 공매 중지됐다. 이에 따라 공매 전 152억 원이 징수됐다. 실제 공매 집행으로 이어져 매각 완료된 사례는 59건으로, 약 6억 원의 체납액이 추가 징수됐다. 남은 516건은 현재 공매 진행 중이다. 공매 의뢰와 집행 등 전 과정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를 통해 진행됐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공매는 고질·상습 체납자에게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징수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매 대상 물건에 대한 매각과 체납액 충당 과정을 철저히 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생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기도 AI 기반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는 전력 사용량, 통신 기록, 활동 데이터 등을 인공지능으로 종합 분석해 고독사 위험 가능성을 예측하고 즉시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고독사 위험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늘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2023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걸음수나 전력·통신 사용량이 감소하면 인공지능이 위험 신호로 판단해 자동 전화를 시도한다. 응답이 없을 경우 관제팀에서 재차 안부를 확인하고 이후에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복지 공무원에게 알림이 전달돼 필요시 가정 방문 등 현장 대응으로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휴일 관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출동 서비스를 도입해, 주말·공휴일 등 휴일에도 위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실제로 연락 반응이 없던 대상자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119 출동 등 필요한 조치로 이어진 사례도 세 차례 있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