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인구전략국 소관 조례안 심사 및 2026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듯이, 인구문제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도정 전반의 방향과 성과를 가르는 핵심 과제”라며 “출생률, 청년 유출, 고령화라는 개별 지표를 나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르고 돌아와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합계출산율을 1.0명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수치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도블록으로 인한 유모차 이동 불편, 노키즈존 문제 등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65×24 어린이집과 관련 “단순한 돌봄 시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수요자 중심의 운영은 물론 안전 확보와 인력 확충, 장애 아동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1일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농축산국·스마트농업본부·동물위생시험소·축산기술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220만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고,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충남 농어업의 가치 실현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 활성화와 관련해 “인삼의 효능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인삼 산업뿐만 아니라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차질 없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남부출장소가 국방산업 네트워크 구축 측면에서 다소 미흡했던 만큼, 보다 공격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국방수도 이미지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자 생산 과정이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만큼, 생산 공정의 자율화와 기계화를 통해 충남만의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평생교육진흥원,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인재개발원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 보고에서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장학사업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정기예금 운용과 관련해 “단기 예금 금리가 유리한 만큼 예산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간호장학금 사업에 대해서는 “일몰보다는 도내 간호학과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며 사업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아울러 서울·대전 학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학년별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신입생 비중을 일정 수준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 “시군에 다수의 청년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미흡하다”며 “청년센터가 축제나 행사 중심의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조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차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1차 발생 농장(청소면) 방역대 해제검사 중 천북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수 증가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21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 H5 항원이 검출됐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천북, 청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차 발생(2025. 12. 17.) 이후 전 농장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예찰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산의료원에서 박람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산의료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후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집단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 병상 확보와 진료 편의 제공에도 협력한다. 조직위는 현장 의료 인력 운영과 응급 대응 절차를 서산의료원과 공유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과 참가자가 체감하는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조직위는 의료 대응뿐 아니라 인파 관리와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산의료원과의 협약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역량을 위한 인공지능(AI) 전문가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역량 기반 교사 주도성 함양과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활용한 수업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본 연수는 국내외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연수는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 동향 ▲ 인공지능(AI) 교육 관련 국정과제 이해 ▲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 정책 및 영국 교육과정 이해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정책 이해를 강화한다. 국외 연수는 영국에서 진행되며 ▲ 구글 영국 본사 방문 ▲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벳쇼(Bett show) 방문 및 에듀테크 콘퍼런스 실습 참여 ▲ 교육기관 및 학교 방문을 통한 인공지능(AI)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을 직접 탐색한다. 본 연수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글로벌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의 질적 도약과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하여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이 21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구정책의 개념과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인구 변화 대응 사업과 인구영향평가 ▲인구정책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화 심화, 생활인구 변화 등 인구 문제는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충남도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은 재외동포의 도내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주를 위한 행정 안내·상담, 한국사회·문화 적응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사업, 정착 지원 기관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및 국내외 협력 추진 근거 등을 담았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재외동포 정착 장려금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종화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재외동포가 충남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제도로,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한 소중한 자산인 재외동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우리 충남이 재외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9월 현장평가를 포함한 평가 결과,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경기도 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대상은 모두 49개 기관이며, 4회 연속 인증기관은 16개 기관이다. 이 중 ▲경기도박물관은 평가 총점 96점을 받아 1위로 평가인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종합적으로 점검·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범주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다. 경기도박물관은 박물관의 핵심 기능인 소장품 관리와 전시 운영을 기반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원이다. 전체 사업비 규모는 도가 1조 85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천안시 7038억원, 서산시 6830억원 등 순이다. 사업 건수로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단계별로는 건축기획(기본계획수립·투자심사 등) 106건, 설계 103건, 공사 중이거나 공사계약 절차 187건이다. 도는 도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도민이 쾌적한 공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건축도시국 신설을 통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건축 업무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별도로 운영되던 공공건축지원센터 기능을 건축도시국에서 직접 수행함으로써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남도의회가 불의의 사고나 질환 등 후천적 요인으로 장애를 입은 ‘중도장애인’의 전환재활과 사회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중도장애인은 전체 장애인의 80% 이상을 차지하지만, 의료재활을 마친 이후 일상생활과 사회생활로 복귀하도록 돕기 위한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고, 중도장애인의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참여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중도장애인의 전환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5년 단위 지원계획 수립‧시행 ▲중도장애인 발굴 및 보건‧복지‧고용서비스 연계, 전환재활 프로그램 개발‧운영‧보급 등 지원사업 추진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가족‧보호자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복귀 지원 ▲시‧군, 의료기관,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고용‧노동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