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도내에는 관련 관광 인프라와 체계적인 정책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반려인, 반려동물 동반관광 등에 대한 개념 정의 ▲5년 단위의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본계획 수립·시행 ▲홍보·마케팅, 관광지도 제작, 반려동물 입장 가능 표시증 설치 ▲숙박·식품접객업소 등 민간 관광시설 지원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선정 및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기관·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광섭 의원은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위생 및 학생 안전관리 ▲학교별 겨울방학 운영계획에 따른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체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라며, “안전과 질을 동시에 높이는 온돌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로컬정주형 창업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 대천 파로스에서 ‘2026 로컬정주형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체계 구축·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추진된 창업 교육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대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 단장을 비롯해 전승곤 부단장, 박현아·임미래·조용수·김주희 교수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컬정주형 창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박현아 팀장은 이 자리에서 2025년 로컬정주형 창업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창업 교과·비교과 교육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 경진대회 개최 ▲성과 시상과 후속 지원 등 교육부터 실행,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지원 구조가 소개됐다. 이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통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 발표를 통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하고 수입은 8.4% 감소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전 세계적인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수출이 반등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 이상 웃돌아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울산 등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구조를 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2월 10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고, 지역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 또는 공동체로, 체험 참여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 시는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 운영자는 귀농·귀촌 희망인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희망인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안정 정착 방향을 설정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 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유와 LPG를 공급하고 있는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새해 들어서도 에너지 복지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보령동백호는 지난 6일 올해 첫 출항을 하여 장고도(121가구 219명)에 LPG 11,750리터를, 14일에는 호도(92가구 170명)에 난방유 3,000리터와 LPG 25통을, 15일에는 고대도(105가구 188명)에 LPG 11,750리터를 공급하고 무사히 귀항했다. 보령동백호는 지난 2020년 2월 94톤 규모로 건조돼 올해 취항 6년째를 맞고 있다. 대천항을 기점으로 유조차량과 LPG 운반차량을 동시에 적재하여 보령시 관내 12개 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유와 난방 및 취사용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취항 후부터 지난해까지 섬 지역에 난방유 1,613,800리터, LPG 9,864통, 287,050리터를 운송했다. 이를 통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 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을 개선하고, 난방유 및 LPG 등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송·공급함으로써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직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역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령시는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자동차 판금·도장 등 현장 전문기술 분야까지 비자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주자동차대학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E-7-3) 쿼터가 특정 협회나 단일 주체 중심으로 배정될 경우, 지역기반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이 소외될 수 있다”며 “지역대학·지자체·산업계가 연계된 인력양성 모델에 대해 별도의 고려와 배분기준이 필요하다는 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원장 서규석)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역학시험 분야에 대한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고, 이를 공식 선포하는 현판식을 21일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정은 국가표준기본법 및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졌으며, 한국인정기구는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2017)을 기준으로 센터의 시험수행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시험 장비의 정확도, 전문 인력의 역량, 표준화된 시험 절차 등 전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적 수준의 시험·분석 기관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대상분야는 역학시험(금속 및 관련 제품)으로,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앞으로 투과전자현미경(TEM)과 주사전자현미경(SEM)을 활용한 금속 피막 두께 측정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TEM 분야 공인시험 자격은 국내 단 5개 기관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SEM 분야 또한 13개 기관에 불과할 정도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자살 분야 3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안전 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영역을 평가하며, 자살 분야만 유일하게 전년 4등급에서 3급으로 상승했다. 자살 분야 안전지수 상승은 도내 경찰서·소방서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고위험시기(봄·가을철) 집중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 자살예방부서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도는 올해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분야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1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어린이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돌봄 △약취·유인 예방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담은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의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로 구성했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등하굣길 보호시설 및 범죄예방 기반시설 확대에 집중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400곳(2025년 382개소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은 80곳(2025년 68개소 개선)으로 확대해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 분야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돌봄 분야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18곳(2025년 16개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산의료원에서 박람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산의료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후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집단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 병상 확보와 진료 편의 제공에도 협력한다. 조직위는 현장 의료 인력 운영과 응급 대응 절차를 서산의료원과 공유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과 참가자가 체감하는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조직위는 의료 대응뿐 아니라 인파 관리와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산의료원과의 협약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충청남도 자치안전실,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조례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 도민과 의회 참여 ▲행정 공백 없는 합리적인 인력 조정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기준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공유재산 관리 등을 요구했다.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의회 협의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향후 조직·인사·예산 등 핵심 분야 논의 시 도의회 사무처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김옥수 위원(서산1·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임시 기구 설치 과정에서 부서 결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합리적인 인력 배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윤기형 위원(논산1·국민의힘)도 “통합 준비기구 구성 과정에서 시·군에도 인력·행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