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문해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를 모두 이수한 학습자 12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들은 최고령 92세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비롯해 졸업장 및 표창장 전달, 감사의 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들은 평생 글을 몰라 답답했던 마음이 배움을 통해 환하게 밝아졌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밝은 표정으로 서로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장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특히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전염성을 낮출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송숙희 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 사망 원인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도 불리며,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에 서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기초검사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홍보 ▲합병증 검진(당화혈색소·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경동맥 초음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실천, 적정 체중 유지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한쪽 마비,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양치훈)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올바른 성 지식과 건강한 성 인식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서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귀농귀촌 지원 ▲농업·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각 시범사업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점수(50%)와 오프라인 심사 점수(50%)의 결과를 합산해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며, 이후 해당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