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관심을 갖고 주민점검신청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0만 5,98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서천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지적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이의신청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3일 장항읍 송림동화에서 충남도 보건정책과장,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충남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 지역의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긴급 의료제품 수급관리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도비 지원 건의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보건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만의 몫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각 시·군 보건소가 긴밀히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리더 양성을 위한 ‘2026년 건강지도자 신규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주민 16명이 참여해 건강지도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활동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 ▲어르신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사로 초빙된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정상선 교수는 교육에서 “운동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 요소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증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로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환경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405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농업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중심의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해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농장 경영 역량과 스마트농업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바쁜 영농 준비철에도 누적 참여 인원이 400명을 넘어서며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학습 의지와 교육 수요를 보여줬으며, 수강생이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하는 자율 수강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만족도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통 특강 ▲저비용 스마트팜 실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농장 브랜딩 ▲현장 학습 ▲승계농 특화 교육 등으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과정별 맞춤 지도를 진행했다. 한 수료생은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AI 사업계획서 작성을 배우며 농장 브랜딩과 판로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수 있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T/F팀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24일 농업정책과 주관으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과 등 8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공모 대비 1차 T/F 회의’를 열고 공모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군은 군민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 방향 ▲공모 이후 예산 확보 방안 ▲지역화폐 연동 방안 ▲공모 선정 이후 전담 T/F팀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농업정책과는 공모 신청 전반을 총괄하고, 기획예산담당관과 재무과는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경제진흥과는 지역화폐 연동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향후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관내 46세~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중·장년 마음 리모델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갈숲카페에서 진행되며,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4년간(2021~2024년) 서천군 연령대별 자살 현황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자살률이 관내에서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 자살 사망자 수가 여성보다 평균 3~4배 이상 높게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정서 지원과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중·장년 남성을 주요 대상으로 ▲남성 맞춤형 요리교실 ▲실생활 활용 바리스타 교실 등을 운영한다. 요리교실은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바리스타 교실은 성취감 고취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0회씩 전액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생애주기상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중·장년기 남성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해양환경공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서천교육지원청, 지역 교사, 마을활동가, 갯벌해설사, 생태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 개발 TF’를 통해 개발됐다.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은 서천의 대표 생태자원인 갯벌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고장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실 수업과 현장체험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총 8차시로 운영된다. 3학년은 ‘서천갯벌 람사르 수사대’를 주제로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형 활동을 통해 배우며, 4학년은 서천갯벌의 위치와 형성 원리, 갯벌 생물의 종류와 생태,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학습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기초 내용을 익힌 뒤 현장체험을 통해 실제 갯벌 생물과 환경을 관찰하고, 다시 학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오는 4월 30일 서천읍 1183번지 일원에서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천문화예술회관은 전문 공연·문화 공간 부족으로 문화 향유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4억 원이 투입되는 서천군의 역점 사업이다. 신축되는 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5,469.0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61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연습실,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개관 이후에는 공연·전시·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를 강화하고, 서천의 문화적 저변을 넓혀 생활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서천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공고일 기준 서천군에 계속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오프라인·온라인 개인학습비용 ▲예비·신혼부부 결혼비용 ▲신혼부부 HPV 예방접종 비용 등으로, 청년의 생애주기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개인학습비용 지원은 미취업·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수강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신혼부부 결혼비용 지원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등 결혼 준비 비용을 1회에 한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HPV 예방접종 비용 지원은 서천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5월 1일 오전 11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서천의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마련되며,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돼 서천의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미식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서천의 바다와 수산물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손 세정 비누 지원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