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관리는 계절 변화와 사회·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개입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시는 주거 취약계층 거주지를 중심으로 방문·순회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시 라면, 핫팩,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배부하고, 설 명절 이후 상대적 박탈감과 고독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건지소·진료소 전광판 활용 자살예방 문구 송출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에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 안내 현수막 게시 ▲보령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자살예방 홍보 영상(‘말해줄래 들려줄래’) 송출 ▲만세보령소식지, 보건소 누리집에 도움기관 정보 게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2025년 7월~9월 호우 피해 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위한 피해 재조사 및 변경 복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행정안전부의 변경 복구계획 수립 지침에 따른 것으로, 법령 개정을 통해 신설된 소상공인 및 농·어·임업인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 항목 등을 실제 복구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개정 및 재조사 내용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건축물·기계설비 피해 및 경영안정 지원 신설 ▲농·어·임·소금생산업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 신설 및 주생계수단 요건 삭제 등이다. 조사 대상 재난은 지난 2025년에 발생한 ▲7.16.~20. 호우 ▲8.3.~14. 호우 ▲9.6.~7. 호우 등 총 3건이다. 이에 따라 보령시를 포함한 도내 각 시·군은 오는 3월 3일까지 3주간 피해 현장 확인 및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시청 누리집과 마을 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QR코드 안내 서비스’와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시 민원실에 부착된 신청서 작성 견본은 여러 사람이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시민이 차량등록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자동차 관련 민원 중 현재 발급 중인 자동차등록번호대에 관한 문의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에 열린민원과는 자동차등록신청서 작성 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보령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민원실에 비치했다. 이번에 제작된 민원서식 작성방법 예시 QR코드는 차량등록 민원 처리 건수가 많은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자동차 양도증명서 ▲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 ▲자동차 변경등록 신청서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서 등 6종이다. 또한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신청 민원인이 발급 예정 번호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발급 예정 번호대를 공개했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승용·승합·화물 등 자가용을 대상으로 한다. 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QR코드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 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1.5km 구간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인 ‘신비의 바닷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가 봄 나들이객을 맞는다. 주산 벚꽃길은 6.7km 구간에 왕벚나무 2천여 그루가 터널을 이루며,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옥마산에서는 봄꽃들과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보령 시가지와 서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5월에는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드리프트, 짐카나 등 모터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며, 브랜드 차량부터 튜닝카, 레이싱카까지 자동차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n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따뜻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천애육원, 보령실버홈,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최은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웅천시장을 비롯해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기 상황을 살폈다. 최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12일 보령고용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령시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관내 창업기업 등 시민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안내 ▲사업 참여 요건 및 선발 절차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초교육, 경진대회를 통한 검증, 1:1 맞춤 전문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창업 지원 체계’를 강조하며, 예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운영될 창업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병행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들이 보령에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병행 전개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홍보하며 ‘청정 보령’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93점을 기록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평가 점수인 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보령시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했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5점) ▲원문정보 충실성(15점) ▲고객수요분석 실적(5점)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정보공개 체계를 보여줬다. 시민들의 청구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의 경우, 2024년 12점(15점 만점 기준)에서 2025년 14.2점으로 향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이 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천만 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융자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이용희 에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와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중앙시장, 한내시장, 동부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온기나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내 노점 어르신과 상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기를 전할 방한용품을 나누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동절기 한파를 겪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추 생강차가 담긴 텀블러를 비롯해 ▲터치장갑 400개 ▲핫팩 380개 ▲칫솔 세트 500개 등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속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보령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설맞이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아울러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2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일상 속 친환경 제품 사용을 독려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통시장이 다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까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물용·제수용 임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노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설명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안내했다. 이종규 산림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단속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임산물의 물가 안정과 수급 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관리대상 유해물질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전문기관인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취급물질의 성질 및 상태에 관한 사항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유해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안전한 작업방법 및 보호구 사용에 관한 사항 등 물질 안전관리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화학물질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