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업무 담당자(59명)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도의회 결산 승인을 위한 자료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서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제표 기초자료 작성 방법,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사용법과 사업설명서 작성시 유의사항과 반복적인 오류 사례 등 업무담당자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하여 안내했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결산은 교육활동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향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예산편성 등에 환류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정확한 결산업무를 처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3월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서 작성 ▲ 5월 21일까지 충남도의회에 제출 ▲ 제365회 정례회 중 충남도의회의 결산 승인 ▲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결산서를 고시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순회 결핵검진에 본격 나섰다.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용자 23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검진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흉부 X-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양성 판정 시에는 약물 치료는 물론 부작용 상담까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환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는 이번 찾아가는 검진 외에도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언제든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은 결핵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연례 정기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 지원 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시급 10,320원)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 단, ▲매월 급여액이 59만 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 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한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647,060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매 분기별 다음 달이며 1분기(4월), 2분기(7월), 3분기(10월)는 15일까지, 4분기(12월)는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위원들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사 지자체 사례와 재정 여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위원회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경기도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10개 시군 13개 경찰서(포천, 일산 동부·일산 서부, 남양주 남부·남양주 북부, 구리, 의정부, 동두천, 연천, 파주, 가평, 고양, 양주)와 196개 방범대를 만나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편성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사업의 핵심 주체인 자율방범대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2일 포천경찰서를 시작으로 일산 동부, 남양주 남부, 의정부, 동두천, 파주, 가평, 고양, 양주 등 총 9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참석 대상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지역 자율방범대장 등이다. 위원회는 이 자리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일정 설명 ▲방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자치경찰제 안착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로 선정되면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으로, 귀화자를 포함한다. 이민사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이주인권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한탄강수계 수질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질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북부 수계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은 한탄강수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질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질오염 원인 분석과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범위와 항목 등 세부 계획은 작년 12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열린 시군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는 포천·양주·동두천·연천 4개 시군이 참석해 한탄강수계 수질 현황과 조사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6년 수질모니터링은 한탄강본류수계 4개 지점, 영평천수계 13개 지점, 신천수계 20개 지점 등 15개 하천 37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각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연구원에 의뢰하면, 북부지원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 명(전국의 35%)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예산 1억 6천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 방식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단체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도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 천안죽전주간보호센터 정병규 시설장, 공감커뮤니티케어 협동조합 이은주 센터장, 좋은복지 해와달 이은정 기관장, 보령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 백민성 센터장이 참여해 제도 운영의 한계와 현장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가 법·예산·인력 제약으로 ‘1대1’ 지원이 아닌 ‘1대2’ 체계로 운영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서비스 질 저하가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22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국, 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현장 인력 보강과 함께 기술 보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고수온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실질적인 피해 대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선정 과정에서 더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 이전에 임대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과 관련해 “매년 재가입이 필요한 갱신형 보험 구조로 경제적 부담이 커 가입률이 낮다”며 “자부담 비율 인하 등 제도개선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가시화해야 할 시기인 만큼 스마트팜 핵심 기술 개발, 종자 주권 강화, 농업인과의 소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