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25~ 26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풍세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소에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토사 유출, 옹벽 전도, 배수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장 설립과 관련된 집단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가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난방연료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난방기기 사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리 소홀로 인한 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장기간 사용한 난방기기의 노후화, 연료 보관 부주의, 가스 누출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난방연료 취급 업소 안전점검 ▲주유소 및 가스 판매시설 지도·점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취약계층 대상 안전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한다. 등유 사용 가정의 경우 남은 연료를 밀폐된 전용 용기에 보관하고, 화기와 떨어진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둬야하며 LPG 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는 가스 호스와 연결 부위의 균열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밸브를 잠가야 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난방기기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화재를 예방하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주거 취약시설 등에 대한 현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26일 故주채원 애국지사와 故정원필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에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했다. 故주채원 애국지사는 일제 총동원체제에 맞서 항일단체 갑신동맹을 조직해 구국 운동에 앞장섰으며, 故정원필 애국지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쳐왔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4가구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 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지 등을 방문해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기한 내 준공을 당부했다. 동남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내달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는 짚코스터, 공중네트, 청소년 숲모험시설, 어린이숲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사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짚코스터 인근 안전교육장에 매표소를 설치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발권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안내데스크와 카페 구조도 정비했다. 보물찾기와 스탬프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연령별 이용 기준을 일부 완화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 요금은 짚코스터와 숲모험시설은 7,000원, 공중네트는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세 가지 체험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은 1만 2,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보완했다”며 “가족과 청소년, 단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내달부터 공영주차장에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차량 출차 전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다. 또 실물 신용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차 시 요금을 정산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정산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을 경우 시스템상 신규 입차로 인식돼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차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신규수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표준화 포럼사업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단체표준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위한 보존 전압 감소 결과 측정 및 방법 등 2건과 포럼 표준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등 7건을 개발했으며, 실제 산업과 연계해 표준의 중요성을 천안시 산업 전반에 확산시켰다. A등급 획득에 따라 진흥원은 올해 천안시 8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표준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표준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주관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포럼은 지역기업이 직접 참여해 표준을 개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표준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천안이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표준 생태계의 선두주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3~ 20일 성인 독서동아리 ‘다온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다같이 모여 독서의 열정을 켜다(On)’의 의미를 담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은 6~ 8명이다. 동아리에 참여하면 매월 추천도서 목록 제공, 독서문화프로그램 우선 접수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동아리에서는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사서와 함께하는 ‘함께 읽다온(On)’, 독서토론 전문강사를 지원하는 ‘함께 나누다온(On)’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직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를 통해 지역주민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내 책 읽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C등급 이하 시설물 22개소 △급경사지법 관리 시설 33개소 △포트홀 취약도로 △안전사고 위험 판단 시설 4개소 등이다. 특히 호당·군동·쌍용N1·쌍용N2지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민원 구간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 취약도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지석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가 청년 중심의 정책 발굴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차명국 기획조정실장과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 기구다. 이날 행사는 1부 신규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분과 조정 및 임원 선출, 향후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등 4개 분과(각 15명)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회의, 역량 강화 교육,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한미순 청년담당관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천안시와 청년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5일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의 공간환경전략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접근성에 비해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독서쉼터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직산현관아·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도 기획할 계획이다. 현재 천안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의 자문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기획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사업과 연계가능한 현실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의 삶을 활력으로 채우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