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만 75세 진입자(1951년생)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협력의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진행한다. 치매로 진단되면 원인 확인을 위한 감별검사(두부CT 등)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검사 비용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된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의회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지역 현안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굿뜨래 농식품 온라인 판촉 마케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건의 동의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1건은 심사보류로 처리됐다. 박순화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또한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세심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전 직원과 이장협의회가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 면정과 마을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당한 청탁·특혜 배제(공정) ▲명절 등 인사 시기 금품·향응·선물 수수 관행 근절(근절) ▲면정·마을 운영의 투명성 확보(투명)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 확산(실천) 등 공동 실천 과제가 담겼다. 최용준 외산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이자,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문화를 단호히 끊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청렴 외산’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경우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도 마을 현장에서 청렴 실천을 앞장서 확산시키겠다.”라며, “작은 약속이라도 꾸준히 지켜 면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n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와 12일(목) 오후 7시,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개최한다. 연극 ‘만선’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가족과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밀도이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사실적인 대사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약 90분간 진행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군민 여러분께 잠시나마 문화로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재단 운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에서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상권활성화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영기획팀 등 각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전년도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한 미비점과 보완사항, 이를 반영한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재단은 법정·정기 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전제로, 연간 사업 일정 관리와 사전 준비 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각자가 맡은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계획과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윤병 상임이사는 “업무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연간 추진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높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업무보고회를 통해 공유된 개인별·부서별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사업 추진 상황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점검은 부여군, 부여소방서와 시설물 민간 전문가인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안전 상태 ▲전기·가스설비 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유지관리 적정성 등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동안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들은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설별 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부여군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인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점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부여군과 충청남도,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로컬푸드 마켓으로 유통구조 최소화를 통해 생산자에겐 소득 안정과 소비자에겐 합리적 가격의 좋은 농산물공급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부여군과 에프엔씨플러스는 개점에 앞서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모집하여 출하·품질관리 교육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집하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의 원칙으로 신선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파머스161 도안점'의 개점을 축하하며 “파머스161에 공급되는 부여군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소비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계승)이 설 명절을 맞아 초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현물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초촌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촌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철비(임플란트·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보철 시술비이다. 단, 최근 7년 이내 다른 법령이나 관련 조례, 또는 그 밖의 지원 사업(국민건강보험 임플란트 국가지원 포함)에 따라 보철비를 지원받았으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범위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 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부분틀니 제작 시 지대치가 필요한 경우 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 단,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은 동시에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신청은 부여군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보철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회복을 통해 식생활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